둘째 아이의 신혼 여행지였던 발리, 그리고 경유지였던 짧은 홍콩의 순간들을 함께 걸으며 풍경보다 마음에 남은 순간들을 기록한 조용한 가족 여행 에세이.
소장 10,000원
공간에 애정을 가지는 것이 여행이다. 그곳이 궁금하고 사람이 그리워 떠나는 것이다. 부담 없고 지나치게 목적 위주가 아닌 자유로운 경험이기를 바란다.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같은 곳을 보고 어떻게 느끼느냐에 중심을 두기로 한다. 그렇게 떠난다. 무이산 & 샤먼으로. 조금은 헐렁하게 덜 계획하고 감정적 정서를 포함한 균형에 나를 우선하기로 한다. 여행은 일탈이고 탈출이며 휴식이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함일지니 적당한 틀 안에서 우발적이고 충
소장 3,000원
가이드북 판매 1위가 증명하는 도쿄 여행의 근본 첫 만남부터 도쿄와 사랑에 빠지다!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가이드북 연간 판매 1위를 차지한 《리얼 도쿄》가 갓 나온 따끈따끈한 정보를 품고 등장했다. 새롭게 나타난 도쿄의 여행 소식을 살펴보면 어떻게 매년 이렇게 새로운 장소가 계속 나올 수 있는지 놀라울 정도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디자인, 패션, 라이프 스타일을 비롯해 이제는 일부의 취향이 아닌 주류 트렌드가 되어버린 캐릭터 테마파크, 뮤
소장 16,800원
누구에게나 한 번쯤, 여행이 필요한 순간 우리에게 찾아올 해피 알로하 바다, 바람, 사람,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스무 번의 하와이 여행 와이키키 비치의 눈부신 모래사장, 하나우마 베이의 투명한 바다, 다이아몬드 헤드 정상에서 내려다본 전경. 하와이는 많은 이들에게 지상 낙원, 꿈의 여행지로 불린다. 신혼여행지, 가족여행지로 각광받던 하와이는 이제 ‘하와이안 웰니스’, 영혼의 치유와 균형을 전하는 ‘호오포노포노(Ho’o ponopono)’ 정
대여 3,000원
소장 15,050원
이 책은 ‘국립공원’이라는 공간을 통해 인간과 자연, 과거와 미래, 기술과 감성의 교차점을 탐험한다. 단순히 경이로운 자연을 찬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지키고자 했던 ‘아름다움’이 무엇이었는지를 되묻는다. 그리고 그 지키려는 노력의 과정과 역설, 성공과 실패, 그리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펼쳐 보인다. 책은 먼저 국립공원이란 개념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되짚는다. 옐로스톤의 분출하는 간헐천과 늑대의 귀환으로 되살아난 생태계
소장 7,000원
단순한 관광 정보의 나열을 넘어, 나가사키라는 도시의 영혼을 미식과 역사의 관점에서 깊이 있게 해부한 독보적인 인문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은 나가사키를 '원자폭탄'이나 '야경'이라는 단편적인 프레임에서 해방시켜, 수백 년간 이방인의 문화를 소화해온 '융합의 도시'로 새롭게 정의합니다. 저자는 닳고 닳은 항구의 돌바닥과 가파른 언덕길 '사카'를 걸으며, 그곳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길어 올립니다. 특히 나가사키의 상징인 '짬뽕'이 단순한 한 끼
소장 6,800원
최프랑수아의 첫 프랑스 여행가이드북인 ?인상주의 야외 박물관 산책?을 통해 프랑스 인상주의의 탄생지에서부터 젊은 인상주의 화가들이 예술적 영감을 얻고 자신들의 화풍을 다듬어 간 장소을 직접 거닐어 보는 감동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그 시절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센 강변의 빛과 물결, 자연, 프랑스 사람들의 일상의 삶 그리고 그 모든 것을 캔버스에 담아내려 했던 클로드 모네, 오규스트 르누아르, 알프레드 시슬레, 까미이 피사로,
소장 20,000원
요즘 뜨는 핫플부터 오래된 노포까지 나만 알고 싶은 도쿄 찐 맛집 ★ 지금 가장 핫한 도쿄 맛집 & 오래 사랑받는 노포 총망라! ★ 이것만 있어도 준비 끝, 맛집 리스트 구글맵 QR코드 제공! ★ 알고 가면 더 맛있다! 일본어 메뉴판•간판 완벽 해설 ★ 취향 따라 즐기는 맛집 탐방! 지역별•음식별 맞춤 큐레이션 ★ 도쿄 라이프 완전 정복! 도쿄 목욕탕•편집숍•소품숍 추천 ★ 브랜드별 쇼핑 꿀템 리스트 공개! 돈키호테•무지•칼디까지 당신을 위한
소장 22,000원
스물여섯, 월급 180만 원의 평범한 직장인이던 버드모이는 매일 반복되는 출근이 인생의 답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낯섦과 모험을 선택했다. 배낭 하나 메고 떠난 첫 베트남 여행 이후 2,500일 동안 100여 개국을 걸었다. 사막의 모래바람, 히말라야의 눈보라, 인도의 혼돈, 팬데믹 속의 정지된 시간까지 통과하며 얻은 깨달음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닌 ‘삶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버드모이는 목적지보다 ‘다시 걸을 수 있는 마음’
소장 15,840원
몇 해 전 한여름, 슬로베니아 남서부의 ‘카르스트(Karst, 슬로베니아어 Kras)’ 지방을 찾았다. 이 카르스트 지방은 정말이지 기이할 정도로 독특한 인간과 자연 간의 관계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땅의 인문적 의미와 가치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하다. 이 책을 펴내려는 첫 번째 이유이다. 최근 아드리아해 일대가 매력적인 관광지로 떠오르면서 슬로베니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또한 카르스트 지방과 제주도는 그 공간적 거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