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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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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이/시에세이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지상의 아름다움과 삶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관심 0
  • 헤르만 헤세 저자
  • 두행숙 번역
소장
종이책 정가
18,000원
전자책 정가
22%↓
14,000원
판매가
10%↓
12,6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10.20 전자책 출간
  • 2026.10.10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9만 자
  • 57.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76048400
UCI
-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

작품 정보

책 소개

“모든 것은 경이로움에서 시작된다.”
고향, 자연, 예술에 대한 헤르만 헤세의 뜨거운 고백

★★★ 독자가 사랑한 헤세의 문장 필사 노트 수록

출간 이후 오랫동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리움이 나를 밀고 간다》가 더욱 풍성해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온다. 누락 되었던 원고를 새롭게 복원하고, 현대 독자의 감성에 맞게 세련되게 다듬은 문장은 100여 년 전 헤세가 마치 지금 우리 곁에서 조근조근 이야기를 건네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헤세의 문장을 직접 손으로 옮겨 적을 수 있는 필사 노트를 더해, 읽는 것을 넘어 마음에 새기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떠남과 머묾, 동경과 향수 사이를 오가며 살았던 헤르만 헤세. 그는 평생 고향과 자연을 사색하고 인간과 예술을 향해 고뇌했던 작가이자 자연인이었다. 누구보다 자연을 사랑했고, 인간을 이해하려 애썼으며, 예술을 위해 뜨거운 삶을 바쳤던 그가 들려주는 고향과 자연, 예술에 대한 진솔한 고백이 이 산문집 안에 담겨 있다.

헤세는 삶의 사소한 순간들에마저 깊은 관심과 애정을 기울인 작가였다. 풀 한 포기, 나비의 작은 날갯짓에서도 큰 울림을 읽어냈던 그는 자연과 우주가 품은 모든 경이로움을 향해 늘 따뜻한 시선을 보냈다.

조국 독일이 주도한 전쟁의 한복판에서도 반전反戰의 목소리를 냈던 헤세는, 우리가 무심코 잃어가는 것들을 끊임없이 되찾아 일깨워준 작가였다. 자연과 향수, 인간과 예술과 여행에 대해 평생에 걸쳐 써 내려간 글들을 엮은 이 책은, 시공간을 뛰어넘어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한다.

작가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
국적
독일
출생
1877년 7월 2일
사망
1962년 8월 9일
학력
마울브론신학교
데뷔
1899년 시집 '낭만적인 노래'
수상
1946년 노벨상 문학상
1946년 괴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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