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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시간 여행 상세페이지

책 소개

<꾸뻬 씨의 시간 여행> 우리가 되돌리고 싶어 하는 건 청춘이 아니다.
삶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빛나던 충만함이다.

‘행복’과 ‘인생’ ‘우정’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났던 정신과 전문의 꾸뻬가 이번엔 ‘시간’을 테마로 한 여행을 떠났다.『꾸뻬의 시간 여행』은 삶에 대한 진중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여행을 통해 함께 찾아가는 심리 소설의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자신의 젊은 시절이 지나가는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사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어린 꾸뻬, 사회의 관습과 떨어져 자유롭게 살고 싶은 엘레오노르 등 젊음과 시간, 삶과 흐르는 세월을 대한 다양한 태도를 접하며 흐르는 시간과 어떻게 마주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꾸뻬 씨와의 여행에서 우리는 과거의 좋았던 날들을 끝없이 되새기는 것, 미래의 영화로운 날들만을 바라보고 현재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는 장면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된다.
『꾸뻬 씨의 시간 여행』은 특히 공감할 만한 주제를 잘 드러낸다. 정신없이 일하다 보니 어느새 하루, 한 주, 한 달, 일 년이 지나가 있다는 현대인들의 고민, 자신의 삶에는 가능성이라는 찬란함이 사라진 것 같다는 고민, 자신이 시간을 통제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끌려다니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고민 등은 등장인물들의 고민이 우리 삶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은 현대인들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섬세한 유머와 유연함으로 풀어낸다. 이것이 바로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이 사랑받는 이유이며, 이 매력은 읽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출판사 서평

인생을 즐길 시간을 갖고 싶은 사빈,
행복의 순간을 잡고 싶은 에두아르도
마음속의 느린 시계를 따르는 삶의 지침들!

시간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생각하던 꾸뻬는 흘러가는 시간에 관한 꿈을 꾼다. 달리는 기차 안에서 나오지도 못하고 늦추지도 못하는, 종착역만을 향해 달려가는 경험을 한 꾸뻬는 꿈과 시간의 의미를 찾아 전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시계 없이 살아가는 에스키모 인들의 나라로,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중국으로, 그리고 다시 프랑스로 돌아온다.
이 책에 등장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은 ‘흘러가는 시간’이다. 『꾸뻬 씨의 시간 여행』에서는 현대의 모습을 “새로움이 영원히 샘솟는” 시대라고 한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이 등장하고, 그것에 따라가려 애쓰고, 새로운 것이 늘 기회를 주는 것 같아 이 일, 저 일을 떠돌아 다니지만, 인생의 충만함을 느끼지는 못한다. 꾸뻬는 여행 수첩에 여행을 하며 만난 사람들을 통해 깨달은 ‘흘러가는 시간에 대처하는 방법’이 하나둘 기록한다. 이는 읽는 이들에게 시간에 대한 마음의 갈증을 없애주며, 하나의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며 독자 스스로 결론을 내리게 한다.
저자의 철학적인 질문들과 인생에 관한 진중한 유머는 “당신은 흘러가는 시간에 자유로운가?”라는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머뭇거리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할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지은이 | 프랑수아 를로르
1953년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의사였던 아버지의 권유를 따라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 1985년 의학박사 학위를 받고 정신과 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16년 동안 파리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감정의 힘』 『비정상적인 사람들을 위한 자유』 『자기 스스로를 존중한다는 것』 『개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어느 평범한 정신과 의사의 이야기』 『스트레스』 등이 있으며,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은 그의 첫번째 소설이며, 현재 꾸뻬 씨의 새로운 여행에 관한 글을 집필하고 있다.


옮긴이 | 이재형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법의 백과사전』『밤의 노예』『말빌』『세월의 거품』『레이스 뜨는 여자』 등이 있다.

목차

1 시간은 나에게만 불리하게 흐른다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들
개 두 마리 반만큼의 인생
시간을 앞당기고 싶어 하는 어린 소년
시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하다
빨리 흐르는 세월에 대한 두려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고 싶어 하는 남자
누구나 젊은 시절을 붙들고 싶어 한다
사랑하는 동안 느끼는 것들
달리는 기차와 삶의 풍경에 관하여
시간, 벗어날 수도 없고 늦출 수도 없는
철학자, 삶의 속도에 대해 말하다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찾아서

2 마음속의 느린 시계
시간을 탐구하는 여행을 떠나다
샴페인과 함께한 첫 번째 여정
시간이 아주 느리게 흐르기 시작했다
작은 시간열차 안에 갇힌 사람들
느린 시간을 견뎌내는 법
낯선 곳에서 자신을 마주하다
미래는 항상 현재에 의해 결정된다
내면의 시계에 집중하기
어른이 되었음을 잊을 수 있다면
우리 마음에 존재하는 시간에 대하여
이제 남은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여행하는 카블루낙 꾸뻬의 다음 여정지
흐르는 시간에 대한 슬픔
지나가는 건 시간이 아니야
현재의 순간에만 사는 동물
시간을 대하는 또 다른 자세

3 인생의 모든 순간은 행복이다
흐르는 시간을 천천히 음미하는 순간
세월의 속도는 빠를 수도, 늦을 수도 있다
진정 행복한 사람은 행복의 이유를 모른다
모든 건 정신없이 변하게 마련이다
시간과 싸워야 한다는 강박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 질문
영원히 행복하기를 바라는 소년
시간에 쫓기며 별을 보는 남자
과거로 가거나 미래로 향하거나
평행한 또 다른 우주 속의 나를 상상하다
있을 법한 미래를 그리며
다양한 답을 찾아 떠나는 마지막 여정

4 충만한 인생이란 무엇인가?
걱정으로 가득한 첫 날
삶의 의미를 잃어가는 사람의 고백
시간을 쪼개어 쓰는 세 가지 질문
나이듦의 의미를 찾다
기나긴 인생에 대한 한 가지 힌트
사랑은 타이밍이다
실수로도 충만해질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니체가 말하다
시간은 음악이다
오직 현재만 살기로 한 여자
인생 중반의 위기가 시작되는 순간은?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려 한 노부부
여행의 끝을 향해서
시간의 비밀을 감춘 노승을 만나다
새로움이 영원히 샘솟는 세상의 불행한 사람들
시간을 받아들이는 마지막 방법

5 순간에 충실하라, 현재를 즐겨라
달라진 사람들을 만나다
순간을 만끽하라
현재를 살아라, 영원한 것처럼
그리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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