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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 단편선 상세페이지

오 헨리 단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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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11,000원
전자책 정가
18%↓
9,000원
판매가
9,000원
출간 정보
  • 2015.06.01 전자책 출간
  • 2012.11.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4만 자
  • 13.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1704014
UCI
-
오 헨리 단편선

작품 정보

오 헨리 단편 중 17편을 선별해 수록한 단편소설집이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등 널리 알려진 대표작은 물론이고, 「녹색 문」, 「도시의 패배」, 「시계추」 등 국내 독자들에게 조금은 생경한 작품들이 골고루 담겨 있다. 오 헨리는 화려한 대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소외된 자들의 인생에 초점을 맞추고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를 추구했다. 그의 작품의 주인공들은 사회적 약자와 낙오자들이 많지만 절망 속에서도 선한 본성과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잃지 않고 있다.

이것은 저자의 굴곡진 삶과도 관련이 있다. 그는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읜 뒤 친척집에서 살았고, 미국 전역을 떠돌며 수많은 직업을 전전해야 했다. 결혼 후에 안정적인 삶을 사는 듯했으나 은행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되어 결국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글을 쓰기 시작한 것도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서였다. 삶의 명암을 분명하게 체험한 데서 우러난 진솔함과 뛰어난 관찰력은 욕망의 용광로인 대도시의 삶을 따뜻한 유머와 놀라운 반전으로 그려낸다. 오늘날 우리의 삶 역시 오 헨리가 살던 시대와 다르지 않다. 자본주의의 그늘은 깊어지고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인간경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오 헨리의 작품은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작가

오 헨리William Sydney Porter
국적
미국
출생
1862년 9월 11일
사망
1910년 6월 5일
데뷔
1904년 소설 '캐비지와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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