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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서울지하철 상세페이지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착한 버스운전 기사가 제안하는 한국철도 전체혁신 프로젝트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0원
판매가
20,0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18.10.0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미지원
파일 정보
  • PDF
  • 238 쪽
  • 4.2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64898949
ECN
-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작품 정보

『한국철도 서울지하철』은 앞으로 함께할 한국철도 120년을 지하철 전동차 방식 동차형으로 상징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진 스마트한 방식으로 쾌적하게 그리고 휴머니즘하게 주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제안서 성격의 도서다.
최근 남북관계 변화로 인한 한미동맹 와해 우려를 불식시키는 데에도 이 책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도 함께한다.

평화의 소녀상을 껴안은 미국이 우리 한국철도 143.5cm 국제 표준 궤간을 처음 채택한 사실을 꺼내들고 나오며 한국철도 120년 역사를 다시 쓸 특급문건을 제출하고, 역사의 왜곡된 부분을 뜯어고치고 바로잡는 데에도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책에서 말하는 주요한 사항으로는
첫 번째, 저자가 구상한 버스노선을 통해 45인승 오토매틱 디젤 좌석버스 관련 승인을 받아 아무 시간대 버스 운전 승무 가능한 사항을 제안.
두 번째, 미국에 의해 시작된 한국철도 120년 역사가 일본에 의해 처음 시작된 것인양 왜곡되어 있는 역사를 바로잡기 위함.
세 번째, 철도기관사들을 죽어나게 하는 철도기관차 방식 여객열차를 개선.
네 번째, 故 김영삼 前 대통령이 수립했었던 특대형 사이즈 지하철 전동차 전국진출 꿈을 성사(成事).
다섯 번째, 휠체어 배리어프리 및 지하철 고상 승강장 안전대책 문제 그리고 일본의 철도 지하철 환경에 대한 제 의견서 작성.
여섯 번째, 매킨라이샤워 방식 로마자표기법을 기반으로 하여 발음 혼란을 방지하는 저자가 구상한 한국어 로마자표기법을 제시.
일곱 번째, 종교전도를 저지르는 몇몇 사이비종교집단을 법적으로 거부하기 위해, 저자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을 끼고 들어가는 철도 민영화를 실행하고자 제안함이 있다.

작가 소개

이 책을 대규모로 팔아먹고 2억 원 넘는 돈을 인지세로 손에 쥐어 45인승 오토매틱 디젤 좌석버스 1대 사 관련 승인을 받아 아무 시간대 자유롭게 그가 그린 버스노선대로 버스 운전 승무하며 생각나는 것을 책으로 펴내는 것이 꿈이자 목표인 저자는, 고1 학생을 앞두고 있었던 2003년 2월 18일 발생한 대구 지하철 방화테러사건과 그해 고1 학생 때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당한 자폐증 장애아동에 의한 살인미수 사건과 + 그 자폐증 장애아동을 경찰공무원들이 무력진압하는 수순을 지켜본 것이 계기가 되어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그리고 한국 버스 교통 전체를 끼고 들어가기 시작, 그때부터 지금 기준으로 “전기 전자 기계 장치(곧 열차와 버스) 출력을 괴물같이 증강시켜(허용범위 안에서 버스도 버스인데 ‘특히나’ 열차 사이즈를 대형화하고 칸 수를 늘려 장대화하여 = 10+10 20 Cars) 승객 시민들이 누려야 할 권리이기도 한 쾌적성과 휴머니즘을 구현한다.”는 Dream Vision을 공식 채택하게 된다. 그리고 15년 가까이 일상생활에서 열차와 버스타고 다니며 설계하고 만든 것이, 지금의 http://blog.daum.net/chuanstation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블로그가 됐고 그 블로그에 작성 송고한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한국 버스 교통 노선·차량 문서가 됐고, 지하철 열차 방식 동차형 시스템을 적용한 여객열차(와 고속철도 열차) 시스템이 됐고 한국철도 서울지하철 휠체어 배리어프리 시스템이 됐고 저자도 1종 대형 면허와 버스운전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이 책이 됐다.

한국정부와 국토교통부 그리고 한국철도공사가, 이 책이 설계한 쾌적성과 휴머니즘을 정식 채택하기를 희망하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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