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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SEASON 5 상세페이지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SEASON 5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1.05.24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2만 자
  • 70.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363498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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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SEASON 5 (이은희, 강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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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 SEASON 5

작품 정보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우리나라를 공포에 빠뜨린 ‘조류 독감’이다. 닭고기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인기 있는 단백질 공급원이었고, 정성과 풍요로움의 상징이기도 했다. 그런데 서민들의 든든한 단백질 공급원 역할을 해온 닭들이 최근 골골거리고 있다. 바로 언젠가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조류 독감으로 인해 수천만 마리씩 한꺼번에 떼죽음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경기도 포천에서 고양이 2마리가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돼 죽은 사실이 확인되면서 조류 독감이 사람에게까지 전염될 가능성에 대한 불안감도 퍼지고 있다. 조류 독감은 대체 무엇이며, 어떤 경로를 통해 전파되는 것일까. 그리고 조류 독감이 사람에게 전염될 가능성은 없을까?
두 번째 이슈는 ‘한반도 대지진’이다. 2016년 9월 12일 경상북도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온 나라가 들썩였다. 이번 경주 지진의 놀라운 점은 외국에서나 있을 법한 지진의 진동으로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정도의 지진은 일본과 같은 이웃나라에서는 1~2주에 한 번꼴로 발생하는 드물지 않은 현상이다. 지리적으로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도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일까? 또한 일본과 에콰도르에 대형 지진을 일으킨 불의 고리란 무엇이고, 불의 고리로 인해 강진이 발생하면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세 번째 이슈는 ‘핵탄두’다. 북한의 핵무기 문제가 많은 이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2016년 9월 9일 북한이 5차 핵실험에 성공하고, 이때 실험한 핵폭탄의 위력이 약 10kt 정도로 알려지면서 북한이 사실상 핵무기 개발에 성공한 것은 물론이고 핵탄두 소형화까지 실현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마저 자아내고 있다. 이제 남은 것은 위력도 위력이지만 북한이 안정적으로 핵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핵탄두를 소형화하는 기술까지 손에 넣었는지의 여부다. 이에 대한 전망과 함께 핵기술의 발전 과정 및 핵무기에는 어떤 종류가 있으며 무슨 원리로 만들어지는 것인지, 과연 북한이 미국 또는 우리나라에 핵공격을 할 것인지에 대해 최근의 정세 및 각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예측해본다.
네 번째 이슈는 ‘미세먼지’다. 몇 년 전만 해도 황사가 골칫거리였지만, 최근에는 모두 미세먼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감싸 하늘이 뿌연 날이면 바깥나들이마저 꺼려지는 것이 현실이다. 그만큼 우리나라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는 뜻이다. 2016년 6월 ‘범부처 미세먼지 연구기획 위원회’가 출범했고, 8월 2차 과학기술전략회의에서 발표한 ‘9대 국가전략 프로젝트’에 미세먼지 저감 전략이 포함됐다. 이 와중에 환경부에서는 고등어나 삼겹살을 구울 때도 다량의 미세먼지가 나온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대기오염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경유차를 줄이기 위해 세금을 인상해서 경유 값을 올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과연 미세먼지는 정체가 무엇이고,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섯 번째 이슈는 ‘여론조사’이다. 2016년 11월 9일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트럼프에게 패배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최악의 패자는 클린턴이 아니라 여론조사회사였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70~90%의 확률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의 압승을 점쳤지만 결과는 한마디로 처참했다. 트럼프가 경합주 10곳 중 선거인단이 가장 많은 플로리다,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한 7개 주에서 승리하면서 완승을 거둔 것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 미국의 거의 모든 여론조사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 여론조사 예측이 크게 빗나간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및 미국의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통해 여론조사 예측이 빗나간 이유, 정확한 표본수 추출을 위한 여론조사 및 빅데이터 표본설계 방식, 판별분석에 대해 알아본다.
여섯 번째 이슈는 ‘가습기 살균제’이다. 역사상 최악의 화학물질 사고로 기록될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지난 십수 년 동안, 전국 수백만의 가정에서 조용히 진행되어 왔다. 가습기 살균제를 사용한 사람들은 숨을 쉬기 어렵다는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으며 빠르면 수일 내에, 늦으면 몇 년에 걸쳐 폐가 딱딱하게 굳으며 급기야는 사망에 이르기도 했다. 그러나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는 일찍이 제품이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판매를 멈추지 않았다. 일부 성분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짜고 유해성 검증 실험을 조작하기도 했다. 가습기 살균제 사태는 현재 제품의 유해성을 조작한 제조사와 전문가가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수습 국면을 맞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재난이 마트에서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가습기 살균제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 사실에 사람들이 겪는 정신적 트라우마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또다시 일어날 수 있는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건을 막기 위해 가습기 살균제 사태의 본질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아본다.
일곱 번째 이슈는 ‘알파고 이후’다. 유럽의 바둑 챔피언을 꺾은 구글의 인공지능 알파고가 2016년 3월 바둑기사 이세돌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연일 매스컴에 오르내렸고, 다음 목표로 스타크래프트Ⅱ와의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점차 발전해가는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고 인간을 지배하지는 않을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세돌을 이긴 알파고의 전략과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작동 원리,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수준을 넘어 인류에게 위기가 닥치지는 않을지 살펴본다.
여덟 번째 이슈는 ‘선천성 면역’이다. 선천성 면역, 노인학의 창시자로 유산균의 중요성을 강조한 일리야 메치니코프는 1908년 선천성 면역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까지 받았지만 그의 주장 대부분은 당시 주류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다. 그러나 2011년 선천성 면역을 연구한 과학자들이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으면서 선천성 면역의 중요성이 재인식되기 시작했다. 오늘날 메치니코프가 시대를 100년 앞선 과학자라는 평을 듣는 이유다. 2016년 타계 100주기를 맞아 메치니코프는 어떤 사람이었고 그의 업적은 무엇이었으며, 오늘날 선천성 면역 관련 분야의 연구현황이 어떤지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아홉 번째 이슈는 ‘2016 노벨 과학상’에 관해 다루었다. 2016 노벨 과학상은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세 분야 모두 맨눈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은 ‘미시세계’에서 벌어지는 신기한 현상을 밝혀낸 연구 성과라는 공통점이 있다. 과연 노벨상 수상자들은 어떤 연구를 수행하였고, 그 연구가 인류에 어떠한 공헌을 하였기에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열 번째 이슈는 ‘중력파’다. 2016년 2월 12일, 미국국립과학재단의 라이고 연구진이 100년 전에 아인슈타인이 예언했던 중력파가 검출되었다는 발표를 해 전 세계의 과학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물리학에는 여러 가지 난제가 있지만 중성미자의 질량 유무와 함께 중력파 검출은 최대의 화두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력파가 무엇이기에 과학계가 이토록 떠들썩한 것일까? 아인슈타인은 왜 중력파의 존재를 예언했으며 중력파는 어떻게 검출되었을까? 중력파가 검출되면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열한 번째 이슈는 ‘가상현실 증강현실’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와 함께,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에 대한 관심으로 전 세계가 뜨겁다. 최근 가상현실 게임들이 출시되기 시작하였고, 가상현실 뉴스가 주요 신문사 인터넷 페이지에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스마트폰에서 증강현실 개념을 도입한 포켓몬고 게임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페이스북, 소니,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도 차세대 제품 개발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을 적용한 게임들은 과연 어떤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가상현실, 증강현실, 혼합현실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

작가 소개

이은희_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 석사를 취득하고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과학언론학 전공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겨례》에 <하라하라의 눈을 보다>를 연재하며 한양대에서 과학철학을 강의하고 있다.

강태섭_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에서 지진파 전파 모델링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부경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에서 지진학과 지구물리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홍희범_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1994년 월간 플래툰 편집 및 집필진으로 활동하다 2000년부터 월간 플래툰 편집장 겸 발행인으로 있다.

이충환_ 서울대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고려대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천문학 잡지 《별과 우주》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동아사이언스>에서 《과학동아》, 《수학동아》 편집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과학 콘텐츠 기획·제작사 <동아에스앤씨>의 편집위원으로 있다.

서금영_ 고려대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환경생태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의원실 정책비서, 동아사이언스 기자, 한국갤럽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글로벌리서치에서 인간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상호작용을 대한민국 수준에서 성/연령/지역별로 분석하고 있다.

이영혜_ 전자공학도가 되려고 했으나 복잡한 회로식 속에서 길을 잃고, 덕분에 《과학동아》 기자가 됐다. 잡지 외에도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거쳤으며 최근엔 이런 경험을 잡지에 녹여 《과학동아》의 움직이는 그래픽 ‘모션그래픽’을 신나게 만들고 있다.

송준섭_ 울산과학기술원(UNIST)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과학동아》와 《과학동아데일리》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강석기_ 서울대학교에서 화학을, 동 대학원에서 분자생물학을 공부했다. 동아사이언스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과학 칼럼니스트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_ 경희대에서 화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고, 현재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10년차 과학기자다.

이억주_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물리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어린이과학동아》를 창간하여 초대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 출판 기획과 과학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유범재_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제어계측공학 학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기및전자공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재)실감교류인체감응솔루션연구단 연구단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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