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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상세페이지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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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1,100원
판매가
11,100원
출간 정보
  • 2018.08.20 전자책 출간
  • 2018.08.14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4만 자
  • 1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6757597
ECN
-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작품 정보

“난 지금, 혹시
살인자의 집에
살고 있는 게 아닐까?”

《죽여 마땅한 사람들》 작가 피터 스완슨의
‘아파트먼트 스릴러’

“뼛속까지 시리고 심장이 쫄깃해지는 소설.
읽고 나면 당장 집 안의 모든 창문과 문을
한 번씩 체크하게 될 것이다.”
아마존 독자 ByJon Lathamon

책 소개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된 《죽여 마땅한 사람들》의 피터 스완슨이 이번엔 히치콕 스타일의 ‘아파트먼트 스릴러’를 들고 우리 곁을 다시 찾았다. 보스턴의 부촌 비컨힐에 있는 ㄷ 자 모양의 이탈리아식 공동주택에서 숨 막히는 서스펜스가 펼쳐진다. 관음증과 복수, 데이트폭력, 혐오범죄, 살인 사건에 휘말린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이 소설은 공동주택을 배경으로 하고 관음증을 소재로 한 히치콕의 영화 <이창>을 떠올리게 한다.
전 남자친구의 데이트폭력으로 불안 장애와 신경증에 시달리는 케이트는 미국인 육촌인 코빈의 제안으로 보스턴에 온 첫날, 옆집 303호의 문을 두드리며 ‘오드리’를 찾는 여자를 본다. 결국 303호에 살던 오드리 마셜은 죽은 채 발견된다. 친척인 코빈의 집은 넓고 살기 편한 곳이었지만, 케이트는 단 한 순간도 마음을 놓지 못한다. 자꾸만 찾아오는 불안과 걱정이 자신의 불안 장애 탓이라 생각해보지만 서랍 속에서 303호 아파트의 열쇠를 발견한 순간 모든 걱정은 현실이 된다. 게다가 우연히 안뜰에서 만난 312호 남자는 자기가 몰래 303호 여자를 훔쳐보고 있었다고 고백하는 게 아닌가. 아파트 근처를 서성이던 또 다른 남자는 303호 여자의 옛날 남자친구라며 케이트에게 이것저것 캐묻는다. 그리고 케이트가 단서를 찾다가 친척인 코빈의 집 지하실에서 발견한 것은….

작가

피터 스완슨Peter Swanson
국적
미국
출생
1968년 5월 26일
수상
더 리릭 앤 양키 매거진 시 부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살인 재능 (피터 스완슨, 신솔잎)
  • 아홉 명의 목숨 (피터 스완슨, 노진선)
  •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노진선)
  • 살려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이동윤)
  • 여덟 건의 완벽한 살인 (피터 스완슨, 노진선)
  • 그녀는 증인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피터 스완슨, 노진선)
  • 312호에서는 303호 여자가 보인다 (피터 스완슨)
  • 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노진선)

리뷰

3.9

구매자 별점
3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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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보니 전에 읽었던거네. 까맣게 잊고 있었음. 다른책이랑 헷갈려서 결제.

    dee***
    2023.08.17
  • 하루만에 순삭 이 작가는 스토리가 무궁무진하다

    cco***
    2023.01.09
  • 재미있게 읽었어요. 주인공의 마지막 모습이 좋네요.

    dan***
    2022.04.16
  • 사이코패스 내용같지만 살아가연서 생의 어두운 면을 극복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네요 흥미로은 소설입니다...

    hye***
    2021.11.29
  • 좀 허무함. 다 읽고 나니…. 그냥 킬링타임

    eli***
    2021.11.03
  • 결말이 약간 응? 그렇지만 헉헉대며 재밌게 읽음.. 근데 읽으면서 오타가 좀 보였음... 나 둔한데.. ㅠㅎ

    sow***
    2021.09.02
  • 반반... 그들의 모오오둔 행위는 반반이였다 똑같이 나누엇다 피할수없었다.. 여주인공은 여주버프를 받았고 제목은 핀트나간제목이며.. 서브남는 얼간이호구변태일뿐이였다.. 상처의치료따윈없고 추리소설도 아니며 스릴러라고하기엔 스릴러묘사가 적다.. 긴장감은단편적이며 마지막까지 여주의공감을 살순없다.. 칼맞고멀쩡하게말하는 사람은 여지꺼정본적없다 조금 실망한 결말...안타깝다 용두사미같아

    man***
    2021.06.2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io***
    2021.06.21
  • 현실적인 묘사 덕분에 상상하면서 읽느라 내가 주인공이 된 듯 했다.

    vip***
    2021.05.15
  • 피터 스완슨은 고양이를 키우는 게 분명해!

    tor***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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