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5.16 전자책 출간
- 2021.10.14 종이책 출간
- EPUB
- 약 10.5만 자
- 25.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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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작품 정보
이 책은 유체역학을 공부하고 유체역학을 대중들에게 소개하는 책을 써온 저자가 액체와 인간 세상을 지나 동식물의 유체역학을 공부하며 쓴 책이다. 놀랍게도 우리는 이미 동식물들로부터 많은 모티브를 얻고 있다. 상어의 날렵한 측면부에서 비롯된 수영복, 늘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흰개미 집을 모티브로 한 건축물 등, 동식물들이 이 세상을 슬기롭게 살아가는 방식은 대담하고 재치 있고 그래서 매혹적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동식물들의 별나고도 아름다운 생존 방식에 새롭고도 흥미로운 생각거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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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역학을 주제로 한 신비한 동물의 생태를 담은 책. 인류 탄생 이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었던 동물과 식물이 거친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해 선택하고 진화한 형태와 구조, 생활 양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식물은 번식을 위해 어떻게 씨앗을 멀리 퍼트리는지, 얼룩말은 왜 줄무늬를 가지게 되었는지,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 식물은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를 유체역학적 관점에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는 파닉스 책에 물총물고기가 나오는데, 덕분에 동영상 찾아보며 녀석들의 신기한 백발백중 사냥모습을 감상하곤 했다. 그 녀석을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사막에서 자신의 몸에 맺힌 새벽녘의 물기조차 허투루 흘려보내지 않고 받아두기 위해서 물구나무를 선다는 딱정벌레 이야기, 날아서 이동하는 뱀 이야기 너무 신기했다. 동물학자들이 쓴 동물이야기도 재미나지만, 유체역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쓴 동물이야기도 조금 다른 관점에서 흥미롭다. 동물들이 보이는 기이한 행태의 이유를 밝히고, 더 나아가서 어떤 자세와 방법을 취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효과적인지 수치로 계산하는 연구를 하는 과학자들이라니. 책 여기저기에 수학공식도 많이 등장하고 도표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서 동물책이면서 과학책인 느낌이 확 난다. 모처럼 흥미롭고 재미있는 동물상식책을 만난듯 하다. 아이들과 읽어도 좋을듯. _________ 수천 년에 걸쳐 찬란한 문명을 이룩한 인류는 세상을 정복하였지만, 한편으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백만 종의 생물 중 하나에 불과하다. 또한 아직도 풀리지 않은 자연의 신비는 언제나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한 유체역학이라는 하나의 창을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배운다면 세상을 색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고, 우리의 삶도 그만큼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게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 개와 고양이의 물 마시는 법 | 송현수 저 #개와고양이의물마시는법 #송현수 #MID #엠아이디 #독서 #책읽기 #북스타그램 #유체역학 #동물이야기
geo***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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