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밀도를 높여 얼지 않게 만들고
콩나물과 계란을 빠르게 성장시키며
동물의 피부병을 깨끗하게 완치한다!
우주 입자를 포집하여 원격전송 하는 실험이 궤도에 오르면서
인류는 우주의 진실 앞에 성큼 다가섰다!
인류가 탐구해온 우주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은 미지의 지평이다. 저자 김대호는 그런 우주를 이룬 ‘암흑에너지’에 관하여 실증적인 실험을 거침으로써 암흑에너지가 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 놀라운 활용법에 관하여 설명했다.
암흑에너지란 압축되지 않은 우주 진공을 뜻한다. 암흑에너지는 ‘원입자’라는 본래 존재하던 입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원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려 결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질량과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이 우주 입자들을 포집하여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고, 체세포를 이룬 원자들의 운동을 활성화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치유를 촉진하는 등 놀라운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주 입자들을 포집하여 원격전송하는 실험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자칫 터무니없게 들리는 이 주장을 증명하는 여러 실험 사례를 모았다. 밀도를 높혀 얼지 않는 물, 빠르게 성장하는 콩나물과 계란, 동물의 피부병 치료까지.
저자는 우주 공간을 채우고 있는 암흑에너지와 원입자의 진실은 필연적으로 우주의 비밀을 풀어낼 열쇠라고 말한다. 창백한 푸른 점을 둘러싼 무한한 암흑, 우주에게로. 저자 김대호가 밝혀낸 진실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한발짝 다가가 보자.
작가 소개
북한 우라늄생산 공장에서 30세 나이로 부직장장 자리에 올라 초급당 부비서와 간부들의 당생활을 관리하는 당세포비서를 겸하며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 핵물리대학 등 일류대학을 졸업한 최고 엘리트들을 거느리며 근무했다.
1994년 북미 제네바회담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극비리에 동원한 군함을 타고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그 후 우주 연구와 생명공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우주의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를 포집하여 원격전송하는 기술 개발도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 또 인체를 바이러스 백신으로 만들 수 있는 파동 주파수도 개발하였다.
우주에너지개발원과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을 설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