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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과학 상세페이지

살육의 과학

무기와 에너지의 과학적 연결고리

  • 관심 0
북랩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12,600원
판매가
12,600원
출간 정보
  • 2025.03.03 전자책 출간
  • 2025.01.3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18 쪽
  • 83.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2244675
UCI
-
살육의 과학

작품 정보

모든 전쟁은 에너지를 향한 갈망에서 비롯되었다!

진중문고 선정작 <웨폰 사이언스>의 저자가
명쾌하게 풀어낸 에너지와 무기의 진화와 갈등의 역사

에너지는 무기와 문명의 원천이자
쟁전의 승패를 좌우하는 힘이다!

진중문고 선정 작가 지현진의 시선으로 읽는
인류사 속 전쟁과 무기의 역설

〈웨폰 사이언스〉의 저자 지현진이 새로운 저서로 돌아왔다. 〈살육의 과학〉은 무기체계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다룬 〈웨폰 사이언스〉에 이어 다시 한번 무기와 과학의 연관성을 고찰한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한 과학기술의 발전은 갈등과 투쟁의 영역에서도 빠지지 않았고, 어느덧 칼과 활 같은 냉병기로부터 총기를 지나 AI라는 현대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 시점에서 저자는 〈살육의 과학〉을 통해 인간 문명의 발전을 이끈 근원적 힘을 ‘에너지’로 총칭한다.

에너지는 인간 욕망의 대상이자 문명을 성장하게 만드는 힘으로써 인간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중에서도 전쟁은 에너지를 극한까지 시험하는 현장이다. 때문에 무기의 발전 과정은 인간이 에너지를 다루고자 하는 욕망과 집념의 산물이랄 수 있다. 〈살육의 과학〉에서는 역사 속 무기들을 통찰하고 그 안에서 에너지가 차지한 역할을 고찰하고자 했다.

새로운 에너지원이 등장할 때마다 전쟁의 양상은 급변했으며, 화석 연료가 고갈되어 가는 현실 앞에서 인류는 다시금 변화할 에너지 패러다임을 맞이해야 한다. 이때 국방력과 국가안보의 강화는 더욱 중요한 문제로 떠오를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무기, 에너지, 그리고 사람의 역학 관계에 대하여 성찰하고, 새로운 통찰력을 얻길 바란다.

작가 소개

KAIST 기계공학과 박사 출신으로, 현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책임연구원으로 근무 중인 밀리터리 마니아다. 과학기술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2006년 국방과학연구소에 입사해, 무기체계용 배터리와 연료전지 연구에 매진해왔다. 이 과정에서 소총, 유도탄, 잠수함 등 다양한 육·해·공군 무기체계 개발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며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 출판한 〈웨폰 사이언스〉는 2022년 국방부 진중문고에 선정되었으며, 육군사관학교 독서 프로그램의 과학기술 분야 권장도서로도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에는 연구성과가 뛰어난 젊은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의범학술상’을 수상하며 연구자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는 국방과학연구소 기술정책실장으로서 연구소의 전략 및 기술기획 업무를 총괄하며, 미래 무기체계 개발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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