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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추리 중단편선 - BLACK 상세페이지

한국추리 중단편선 - BLACK작품 소개

<한국추리 중단편선 - BLACK> 호기심을 자극하는 짜릿짜릿한 긴장감,
그리고 진실을 밝혀내는 쾌감!

추리소설의 즐거움을 한가득 선사한다
『한국추리 중단편선』 RED&BLACK!


셜록 홈즈, 애거사 크리스티, 히가시노 게이고, 요 네스뵈… 전세계적으로 추리소설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추리소설 특유의 매력은 남녀노소 불문, 다양한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 내로라하는 한국 추리소설 작가들의 중단편 작품들을 수록한 『한국추리 중단편선』이 나왔다. RED와 BLACK, 2권으로 기획된 『한국추리 중단편선』은 각각 매혹적인 10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풍부한 경험을 쌓은 중견 작가부터 갓 데뷔한 신인 작가까지, 폭넓은 작품세계를 담은 『한국추리 중단편선』은 기존 추리소설 독자는 물론 추리소설을 막 읽기 시작한 독자에게도 신선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야기를 관통하는 가장 인간적인 드라마

가슴 아픈 우리 주변의 이야기, 사회파 추리는 물론. 숨을 조여 오는 역경 속에서야 비로소 피어나는 인간의 가치를 믿는다면 『한국추리 중단편선 BLACK』!

바로 지금, 우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 시간과 공간을 공유한다. 한국 작가들만이 펼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자!



저자 프로필

김재희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3년 7월 23일
  • 학력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학사
  • 경력 에세이플러스 회원
    한국미스터리작가모임 회원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회원
    다락방 21 운영위원회 위원
  • 수상 2004년 제2회 엔키노시놉시스공모전 대상

2014.12.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재희
연세대학교 졸업, 추계예술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영상시나리오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디자이너로 일하다 시나리오작가협회 산하 작가교육원에서 수학했다. 시나리오작가협회 뱅크 공모전 수상, 엔키노 시놉시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강제규 필름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2006년 데뷔작 『훈민정음 암살사건』으로 ‘한국 팩션의 성공작’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역사 미스터리에 몰두, 『백제결사단』,『색, 샤라쿠』를 출간했다. 낭만과 불안의 시대 경성을 배경으로 시인 이상과 소설가 구보가 탐정으로 활약하는 『경성 탐정 이상』(2012)이 출간되자마자 SBS 드라마화가 결정되면서 화제를 낳았고 그해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2014년 『섬, 짓하다』를 발표하여 경찰청 프로파일러 김성호가 섬에서 일어난 실종사건을 풀어가는 미스터리 추리장편소설의 첫 시리즈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에서 발간하는 《계간 미스터리》에서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 문제를 소재로 정교한 추리기법으로 풀어나가는 새로운 추리소설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저자 - 장량
1989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
1990년 스포츠 서울 신춘문예 추리소설 당선
펴낸 책 『대통령의 밀사』, 『예술가의 연인』, 『핵심』, 『사랑특급』, 『자살궁전』, 『소설 위조지폐』 외, 단편 다수

저자 - 김지아
서울 출생. 국민대학교 문창대학원졸업. 2008년 「여름휴가」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이후 「나는 행복하다」, 「잠」, 「범인은 누구?」를 발표.
삶이란 되돌림 없이 앞으로만 가야 하는 길. 따뜻한 햇살을 기대해본다. 아니면 말고......

저자 - 강지영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나 숭의여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장편 『프랑켄슈타인 가족』, 『하품은 맛있다』, 『엘자의 하인』, 『심여사는 킬러』, 『신문물검역소』, 작품집 『굿바이 파라다이스』를 출간했다.
때때로 쓰는 일이 고단하다고 느끼지만 기왕 쓰는 글, 당신의 마음에 들고 싶다.

저자 - 최종철
단편추리소설 위주 작가로 활동. 에로틱 미스터리 단편 50여 편 발표. 단편집으로 『네미시스의 자줏빛 포도주』, 『미스테리 카페』, 『영혼의 산책』, 『코스닥 살인』, 장편추리소설 『뉴스 메이커』 발간.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장.

저자 - 김주동
악몽이란 환상이 현실이 되려는 순간.
악몽에 관한 이야기를 문자로 옮긴다.
《계간 미스터리》에 추격 스릴러 「동성로」로 데뷔한 이후 「대리자」, 「탈출」 등 비슷한 듯 다른 얘기들을 써왔다.

저자 - 홍성호
2011년 「위험한 호기심」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이후 단편소설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늪」 등 발표. 2014년 단편소설 「각인」으로 한국추리작가협회 황금펜상 수상. 현재 서울북부지방법원 근무.

저자 - 김범석
《계간 미스터리》 2012년 여름호로 등단. 발표한 단편으로는 「찰리 채플린 죽이기」, 「죽마고우」, 「챔피언」, 「골목의 살인미수 사건」, 「왕산장 사건」 등이 있다. 첫 장편『복어관 살인사건과 아마추어 탐정의 프로 데뷔』를 연재 중.

저자 - 공민철
한국추리작가협회회원. 《계간 미스터리》 2013년 가을호 「엄마들」로 신인상 수상.

저자 - 김준영
대구 거주. 창작집단 매드클럽 소속으로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글들을 꾸준히 쓰고 있다.
2007년 『두 번째 방문-한국공포문학단편선2』에 「통증」 수록
2008년 『나의 식인 룸메이트―한국공포문학단편선3』에 「붉은 비」 수록
2013년부터 네이버 웹소설 『미안하지만 소름 1,2』, 『그냥 장난이었어』 연재
2014년 『완벽한 요괴를 만나는 방법』출간
2015년 『엘리베이터』(이재익 공저) 연재

목차

김재희_무잔의 천국
장량_고흐의 방
김지아_나는 행복하다
강지영_살인자의 쇼핑목록
최종철_장미 한 송이
김주동_귀향
홍성호_핏빛 인연
김범석_오스트랄로의 가을
공민철_가장의 자격
김준영_경계선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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