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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의 지느러미 상세페이지

사라지는 것들의 지느러미

디지북스 작은시집 105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2,000원
판매가
2,000원
출간 정보
  • 2022.11.0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천 자
  • 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466163
ECN
-
사라지는 것들의 지느러미

작품 정보

“가수가 싱글음반을 음원으로 발매한다면, 시인은 작은시집을 전자책으로 출판한다”
전자책 전문출판사 <디지북스>에서 새롭게 기획하는 '작은시집' 시리즈.
스마트 기기 스크린으로 읽기에 최적화된 epub 전자책 시집.
시집 속에 시 10편, 시인의 산문 (창작노트), 작가소개 (사진화보) 등을 담고 있다.

작가 소개

1994년 계간 <자유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2002년 시집 『안개詩』로 본격적인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너라는 간극』 『이별 모르게 안녕』(전자시집), 『뮤즈의 담배에 불을 붙여주었다』 등이 있다. <경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2003, 2007, 2018),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문학도서 선정 (2011), 용인시 문화예술보조금 (2022) 등을 받았다.

리뷰

5.0

구매자 별점
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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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텍스트로 공감과 위로를 해주는 건 시인만의 힘인 것 같습니다.

    blu***
    2022.11.09
  • 매혹과 따스함이 공존하는 작가님의 감성,잘 읽었습니다.

    kko***
    2022.11.08
  • <코디네이터> 중 '어제는 번지기를 좋아해서 / 흘러내리거나 젖기를 좋아해서 / 오늘의 모든 것을 망쳐놓기도 하거든' 이라는 구절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어제는 잠들기 전 지워내고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당연한 일들이 정말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은 요즘에 와닿는 시였습니다. 시집 전체에 따뜻한 힘이 실려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좋은 시들 감사합니다.

    alm***
    2022.11.07
  • 글 전체가 조용한 잿빛을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yei***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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