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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호러·스릴러 편 상세페이지


책 소개

<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호러·스릴러 편> <스크림> <맨 인 더 다크>부터 <나를 찾아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까지,
96편의 개성 있는 호러·스릴러영화를 그러모은 단 하나의 영화 가이드!

A보다 반음 낮은 곳에 숨어있는 대중문화의 모든 것, ‘에이플랫 시리즈’의 열네 번째 책.

“흔히 오락영화 만들기는 ‘작가영화’에 비해 쉽고 간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냥 선정적인 소재에, 휘황한 볼거리를 대충 섞어 호기심을 자극하기만 하면 된다고 속단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락영화 만들기는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오락영화를 잘 만들려면 섬세하고 숙련된 장인의 손길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련된 상품을 만들어내려면 반드시 지켜야 할, 하지만 누구나 만들 수는 없는 ‘기술’이 요구되는 것이다.”
- <크림슨 리버> 中 -

〈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호러·스릴러 편〉은 <시네마 던전>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시네필> <씨네21> 등 영화 매체의 기자를 거쳐 오랫동안 영화평론가 및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로도 활동했던 저자 김봉석이 1994년부터 최근까지 써온 영화리뷰 중 이번에는 호러영화와 스릴러영화 96편에 대한 이야기를 한데 모았다. 〈시네마 던전> 시리즈는 ‘범죄·액션 편’과 ‘호러·스릴러 편’, ‘SF·판타지 편’(근간) 등 장르별로 묶은 영화리뷰집을 지속적으로 발간함으로써 그간 단편적이거나 간헐적이었던 장르영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장르영화 던전을 탐험하는 애호가를 위한 의미 있는 지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네마 던전> 시리즈는, 호러영화나 스릴러영화 같은 오락영화도 ‘작가영화’ 못지않은 섬세하고 숙련된 장인의 손길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서 출발한다. 그래서 장르영화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바탕으로 완성된 오락영화는 절찬하고, 그렇지 못한 영화에는 아쉬움을 토로한다. 슬래셔무비의 원조 <할로윈>과 호러물의 법칙을 꿰고 뒤트는 <스크림> 같은 대표적인 호러영화의 걸작부터 <인썸니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같은 명작 스릴러영화까지 너르게 아우르는 동시에 평작의 흠결을 파고든다. 걸작과 범작, 졸작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감별한 96편의 리뷰는 장르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가장 쉽고 재미있는 안내서이자 영화리뷰 필독서가 될 것이다.

<추천사>
영화를 바라보는 시선도 어떤 사람의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재미있는 콘텐츠가 된다. 서브컬처를 좋아하는 사람도 만드는 사람도 귀한 이 땅에서 자타공인 서브컬처 마니아 김봉석이 바라보는 영화에 대한 글들이 귀한 이유다. 그 시선은 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 연상호 (영화감독)

십여 년 전 나는 김봉석 평론가의 담당 에디터였다. 언제나 그의 문장은 손댈 것 없이 간명했고, 태도는 단호했다. 나는 이 영화가 좋다, 라고 시작되는 글이 있었을 정도니까. 그때나 지금이나 그의 글은 변함없다. 무엇보다 변치 않은 점은 영화라는 대상을 향한 그의 무한한 성실이다. 아마 그에게 영화란 ‘명작’과 ‘망작’으로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본 것과 아직 보지 못한 것으로 나뉠 것이다. 탐험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작가의 작품을 늘 찾아 헤매고, 그것에 대한 문장을 남기는 것은 비평가가 영화에 보낼 수 있는 가장 거룩한 사랑 표현이다. 이 책 역시 그 사랑의 기록이자 역사일 것이다.
- 김현민 (영화 저널리스트)


출판사 서평

〈시네마 던전: 김봉석 영화리뷰 호러·스릴러 편〉은 10개의 챕터로 이뤄져 있다.

“01. 슬래셔무비, 난도질의 미학” 편에서는 슬래셔무비의 원조 <할로윈>을 필두로 <스크림>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프레디 vs. 제이슨>처럼 피와 살이 튀는 스플래터 호러영화의 세계를 살핀다. “02. 미지의 존재와의 조우” 편에서는 뜻밖에 등장해 영화사에 한 획 제대로 그은 <식스 센스>부터 <1408> <팔로우> <이벤트 호라이즌> <마마> <도리안 그레이>까지, 여러 낯선 존재로부터 비롯된 공포의 심연을 탐사한다.

“〈스크림〉은 할리우드 장르영화의 최고봉에 오를 만한 자격이 있는 영화다. 슬래셔와 스릴러영화의 경계에서 질주하는 〈스크림〉은 공포영화광만이 아니라, 평범한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자리까지 만들어준다. 케빈 윌리엄슨은 쿠엔틴 타란티노처럼 ‘대중문화의 자식’이어서 장르의 인용에 능한 것은 물론이고, 관객이 즐거워할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능력 탓도 있겠지만, 타란티노처럼 작가가 되고 싶은 야망도 없다. 그것이 오히려 장르 공식에 충실한, 장르영화의 걸작 〈스크림〉을 만들어냈다. 잔인하고 끔찍한 공포영화를 엄청나게 많이 본 사람은 〈스크림〉의 살인마처럼 ‘창조적’인 살인을 저지르기보다는, 케빈 윌리엄슨처럼 ‘창조적’인 공포영화 작가나 감독이 되는 것 같다.”
- <스크림> 中 -

“03. 좀비, 인 유어 헤드” 편에서는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새벽의 저주> <28일 후> <플래닛 테러> <레지던트 이블> 등 이제는 주류로 발돋움한 좀비영화의 다채로운 면면에 더해 그 발단과 기저까지 확인할 수 있다. “04. 악마를 보았다” 편은 인류의 영원한 숙적이자 선의 대립마로 존재하는 악마(<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이블 데드> <그것>)를 비롯해 그런 악마조차 한 수 접을 인간들(<맨 인 더 다크> <더 퍼지> <쏘우>)이 활개 치는 호러영화의 다양한 핏빛을 한데 모았다.

“〈28일 후〉의 진정한 주제는 좀비의 공포가 아니다. 외부의 공포가 까발려주는, 인간의 이기적인 욕망이다. 〈쉘로우 그레이브〉에서 우연히 막대한 돈이 든 가방을 얻게 된 여피 세 친구는 끊임없이 서로를 속이고 공격한다. 과거에 절친한 친구였던 그들은, 사회의 틀과 관계를 벗어나자 더없이 추악한 형상으로 변해버린다. 그들의 가면을 벗겨내는 것은, 단지 그들 자신의 탐욕일 뿐이다. 〈쉘로우 그레이브〉가 탐욕 때문에 벗겨진 우리들의 얼굴을 보여주는 것처럼, 〈28일 후〉는 분노와 공포가 드러낸 우리들의 추악한 형상을 보여준다. 〈28일 후〉의 괴물들은 살아 있는 시체가 아니라, 단지 분노에 지배되는 우리들인 것이다.”
- <28일 후> 中 -

“05. 다종다양 몬스터 어택” 편에서는 <미믹> <황혼에서 새벽까지> <디센트> <아나콘다> <패컬티> 등 다채로운 크리처만큼이나 다양감 질감으로 만들어낸 개성 넘치는 영화를 이야기하고, “06. 동쪽에서 발아한 호러” 편에서는 아시아권 작품(<디 아이> <샴> <피막>)이나, 동양의 공포를 할리우드식으로 변형한 영화, 혹은 제작 단계서부터 의도적으로 아시아권 감독의 색채를 입힌 작품(<링> <그루지 2> <메신저: 죽은 자들의 경고>)을 통해 공포를 바라보는 동서양의 전혀 다른 시각차를 들여다본다.

“일본판 〈링〉과 할리우드판 〈링〉을 함께 보면 동일한 공포를 동과 서가 어떤 방식으로 그려내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일본판이 직감과 정서에 의존한다면, 할리우드판은 분석과 증거에 의존한다. 일본과 할리우드에서 각각 만든 〈링〉은 동과 서의 감성이 어떻게 다른지 느낄 수 있는 좋은 예다.”
- <링> 中 -

“07.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편은 <한니발> <프렌지> <미스터 브룩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프로즌 그라운드> 등 비인간적이지만 그래서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되곤 하는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암약하는 영화를 소개한다. “08. 선과 악, 모호한 진실 게임” 편에선 데이비드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를 필두로 <멀홀랜드 드라이브> <스토커> <어글리> <왓 라이즈 비니스> 등 진실을 꽁꽁 감추고 혼란을 부추기는 기묘한 매력의 스릴러극을 추렸다.

“2002년 〈패닉 룸〉 개봉 당시 만났던 데이비드 핀처는,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화와 팝콘 무비를 번갈아 연출한다고 말했다. 〈세븐〉(1995)과 〈파이트 클럽〉(1999)이 전자, 〈더 게임〉(1997)과 〈패닉 룸〉이 후자라고. 팝콘 무비는 싸구려나 무가치함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의 법칙을 지키며 치밀하게 관객을 의도대로 움직이는 영화를 말한다. 그런 점에서 〈나를 찾아줘〉는 최상의 팝콘 무비다. 영화를 보는 내내 의심하다가, 감탄하다가, 욕하다가, 어처구니없어 입을 딱 벌리고 지켜보다가, 팝콘을 들고 있으면 스크린 속의 그(그녀)를 향하여 던져버리고 싶어진다. 단순한 몰입이 아니라, 데이비드 핀처가 이끌어가는 화면 속의 그들에게 완벽하게 동화가 된다. 관객이 그들의 이웃이자 배우자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 <나를 찾아줘> 中 -

“09. 법질서의 허상, 국가의 배신” 편에서는 정의로워야 할 법질서의 근간을 의심하게 만들거나(<마이클 클레이튼> <런 어웨이> <인썸니아>), 국가가 국민의 안위를 도외시한 순간을 포착한 작품(<인터프리터> <시리아나> <차일드 44>)을 다루고, “10. 스파이, 비정하고 잔혹한 복마전” 편에서는 정통 첩보영화의 맥을 잇는 걸작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를 비롯해 그저 살아남기 위해 암약하는 스파이들의 비정한 첩보전(<굿 셰퍼드> <어싸인먼트> <테일러 오브 파나마>)을 제시한다.

“<메멘토〉만큼 특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지 않는다 해도, 〈인썸니아〉는 최상의 스릴러물이다. 연출, 촬영, 연기 어느 하나 흠잡을 데가 없다. 윌 도머의 마음에 한번 들어가기만 하면, 모든 것은 일사천리로 흘러간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찰. 악마는 영혼을 팔라고 꼬드기고, 몸과 마음은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윌의 상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장면은, 월터를 쫓아 떠내려가는 통나무를 건너뛰다가 물에 빠질 때다. 사악한 월터는 잘도 건너가지만, 자신의 무게에 짓눌리는 윌은 풍덩 하고 빠져버린다. 그리고 올라오지 못한다. 빛이 저기에 있는데, 흘러가는 통나무를 비집고 올라갈 수가 없다. 그게 바로 윌이 놓인 상황이다. 모든 상황은 끝났다. 과거는 지나갔고, 남은 것은 미래다. 통나무 아래 갇힌 채 가책을 안고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태양 아래 자신의 죄를 고백할 것인가. 〈인썸니아〉는 마치 수사의 참회록 같은 느낌을 준다. 한때 유혹에 시달렸지만, 결국은 돌아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정결한 기도.”
- <인썸니아> 中 -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김봉석

영화평론가, 대중문화평론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를 역임했다. 〈시네필〉 〈씨네21〉〈한겨레〉 등에서 기자를, 컬처 매거진 〈BRUT〉와 만화리뷰 웹진 〈에이코믹스〉 편집장을 했다.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기자가 되었고 이후 영화, 만화, 장르소설과 웹소설, 대중문화, 일본문화 등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대중문화표류기〉 〈하드보일드는 나의 힘〉 〈컬처 트렌드를 읽는 즐거움〉 〈나는 오늘도 하드보일드를 읽는다〉 〈전방위 글쓰기〉 〈영화리뷰쓰기〉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미스터리〉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 호러〉 〈슈퍼히어로 전성시대〉 〈하드보일드 만화방〉 등이, 공저로는 〈탐정사전〉 〈좀비사전〉 〈내 안의 음란마귀〉 〈호러영화〉 〈SF영화〉 〈클릭! 일본문화〉 〈웹소설 작가 입문〉 등이 있다.

목차

영화라는 보물을 찾아서

01. 슬래셔무비, 난도질의 미학
• 할로윈 / 1978, 존 카펜터
• 스크림 / 1996, 웨스 크레이븐
• 나는 네가 지난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 1997, 짐 길레스피
• 텍사스 전기톱 연쇄살인사건 / 2003, 마커스 니스펠
• 데드 캠프 / 2003, 롭 슈미트
• 여대생 기숙사 / 2009, 스튜어트 헨들러
• 더 파이널 걸스 / 2015, 토드 스트라우스 슐슨
• 제이슨 X / 2001, 제임스 아이삭
• 프레디 vs. 제이슨 / 2003, 우인태

02. 미지의 존재와의 조우
• 1408 / 2007, 미카엘 하프스트롬
• 인시디어스: 두 번째 집 / 2013, 제임스 완
• 식스 센스 / 1999, M. 나이트 샤말란
• 팔로우 / 2014, 데이비드 로버트 미첼
• 투 아이즈 / 2010, 엘버트 반 스트리엔
• 데스티네이션 2 / 2003, 데이비드 R. 엘리스
• 파라노말 액티비티 4 / 2012, 헨리 유스트, 아리엘 슐만
• 미러 / 2008, 알렉산드르 아야
• 화이트 노이즈 / 2005, 제프리 색스
• 이벤트 호라이즌 / 1997, 폴 앤더슨
• 마마 / 2013, 안드레스 무시에티
• 사우스바운드: 죽음의 고속도로 / 2015, 라디오 사일런스, 록산 벤자민, 데이비드 브룩크너, 패트릭 호바스
• 오픈 워터 / 2003, 크리스 켄티스
• 도리안 그레이 / 2009, 올리버 파커

03. 좀비, 인 유어 헤드
• 살아 있는 시체들의 밤 / 1968, 조지 로메로
• 새벽의 저주 / 2004, 잭 스나이더
• 랜드 오브 데드 / 2005, 조지 로메로
• 28일 후 / 2002, 대니 보일
• 월드워 Z /2013, 마크 포스터
• 좀비 / 1979, 루치오 풀치
• 알.이.씨 / 2007, 하우메 발라게로, 파코 플라자
• 플래닛 테러 / 2007, 로버트 로드리게즈
• 레지던트 이블 / 2002, 폴 앤더슨
• 레지던트 이블 4: 끝나지 않은 전쟁 / 2010, 폴 앤더슨

04. 악마를 보았다
•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 / 2004, 레니 할린
•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 로즈 / 2005, 스콧 데릭슨
• 이블 데드 / 2013, 페드 알바레즈
• 리핑: 10개의 재앙 / 2007, 스티븐 홉킨스
• 맨 인 더 다크 / 2016, 페드 알바레즈
• 더 퍼지 / 2013, 제임스 드모나코
• 쏘우 / 2004, 제임스 완
• 호스텔 2 / 2007, 일라이 로스
• 노크 노크 / 2015, 일라이 로스
• 본 토마호크 / 2015, S. 크레이그 찰러
• 그것 / 2017, 안드레스 무시에티

05. 다종다양 몬스터 어택
• 미믹 / 1997, 기예르모 델 토로
• 황혼에서 새벽까지 / 1996, 로버트 로드리게즈
•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 2007, 데이비드 슬레이드
• 디센트 / 2005, 닐 마샬
• 케이브 / 2005, 브루스 헌트
• 아나콘다 / 1997, 루이스 로자
• 아나콘다 2: 사라지지 않는 저주 / 2004, 드와이트 H. 리틀
• 패컬티 / 1998, 로버트 로드리게즈
• 사탄의 인형 4: 처키의 신부 / 1998, 우인태

06. 동쪽에서 발아한 호러
• 링 / 2002, 고어 버빈스키
• 그루지 2 / 2006, 시미즈 다카시
• 메신저: 죽은 자들의 경고 / 2007, 옥사이드 팽, 대니 팽
• 쓰리 / 2002, 김지운, 논지 니미부트르, 진가신
• 디 아이 / 2002, 옥사이드 팽, 대니 팽
•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 2008, 기타무라 류헤이
• 샴 / 2007, 반종 피산다나쿤, 팍품 웡품
• 피막 / 2013, 반종 피산다나쿤

07.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 한니발 / 2001, 리들리 스콧
• 프렌지 / 1972, 알프레드 히치콕
• 미스터 브룩스 / 2007, 브루스 A. 에번스
•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 2006, 톰 티크베어
• 프로즌 그라운드 / 2013, 스콧 워커
• 옥시즌 / 1999, 리처드 셰퍼드

08. 선과 악, 모호한 진실 게임
• 나를 찾아줘 / 2014, 데이비드 핀처
• 멀홀랜드 드라이브 / 2001, 데이비드 린치
• 아웃 오브 타임 / 2003, 칼 프랭클린
• 카운슬러 / 2013, 리들리 스콧
• 스토커 / 2002, 마크 로마넥
• 팜므 파탈 / 2002, 브라이언 드 팔마
• 스네이크 아이즈 / 1998, 브라이언 드 팔마
• 어글리 / 1997, 스콧 레이놀즈
• 머시니스트 / 2004, 브래드 앤더슨
• 왓 라이즈 비니스 / 2000, 로버트 저메키스
• 디스터비아 / 2007, D. J. 카루소
• 이글 아이 / 2008, D. J. 카루소
• 숨바꼭질 / 2005, 존 폴슨
• 크림슨 리버 / 2000, 마티유 카소비츠
• 브라더후드 / 2010, 윌 캐넌

09. 법질서의 허상, 국가의 배신
• 마이클 클레이튼 / 2007, 토니 길로이
• 런어웨이 / 2003, 게리 플레더
• 인썸니아 / 2002, 크리스토퍼 놀런
• 인터프리터 / 2005, 시드니 폴락
• 콘스탄트 가드너 / 2005, 페르난도 메이렐레스
• 썸 오브 올 피어스 / 2002, 필 알덴 로빈슨
• 시리아나 / 2005, 스티븐 개건
• 차일드 44 / 2015, 대니얼 에스피노사
• 진저브레드 맨 / 1998, 로버트 알트먼
• 맨츄리안 캔디데이트 / 2004, 조나단 드미

10. 스파이, 비정하고 잔혹한 복마전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2011, 토마스 알프레드슨
• 굿 셰퍼드 / 2006, 로버트 드 니로
• 어싸인먼트 / 1997, 크리스찬 두가이
• 테일러 오브 파나마 / 2001, 존 부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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