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
한국과 세계가 직면한 주요 이슈를 연구하고 중장기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정책 싱크탱크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전공 분야와 전문성을 보유한 서울대학교의 학문적 자산을 기반으로 학문의 구분을 넘어선 융복합적 연구, 증거 기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한국, 인구, 민주주의, 팬데믹, 과학과 기술의 미래, 경제안보, 탄소중립이란 주제를 다학제적으로 연구하기 위해 7개의 연구 클러스터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이 당면한 지정경 리스크’, ‘다시 쓰는 민주주의’, ‘교육 개혁’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시하기 위한 프로젝트 연구를 진행해 왔다.
윤제용
윤제용 교수는 1999년부터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과 연구에 전념해왔다. 국경없는과학기술자회 회장과 적정기술학회 공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탄소중립 클러스터 리더이자 교수사회공헌단 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기화학 기반 환경 기술 분야의 선도 연구자로, 정전용량 탈염(CDI), 리튬 회수, 전기소독, 물 전기분해, 유기물 전기 합성 등 융합 기술을 개발해 왔다. 또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원장으로 재직하며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정책 설계에 앞장섰고, 연구 성과를 정책과 사회 실천으로 확장하며 환경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구윤모
구윤모 교수는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및 기술경영·경제·정책 협동과정 교수로 재직하며, 신기술의 사회 확산 메커니즘과 그에 따른 환경·경제적 파급 효과를 예측하는 지속 가능 기술정책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그의 연구 성과는 Climate Policy, Climate Change Economics, Energy Policy, Ecological Economics 등 저명 저널에 다수 게재되었으며, 전력수급기본계획·에너지기본계획 워킹그룹 위원,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에너지 전문위원회 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전문위원회 위원 등으로 정책 자문 활동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강상규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 기간 동안 그린 수소 생산 기술인 알카라인, 고분자전해질 및 고체산화물 수전해, 수소 활용 기술인 고분자전해질 및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그리고 수소 저장 기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무총리산하 수소경제위원회 1기 민간위원으로서의 활동을 통해 국내 수소 정책을 심의 및 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국내 수소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민수
1994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직 기간 동안 냉동공조(HVAC) 관련 기업들과 히트 펌프 시스템, 냉동 시스템, 전기차 열 관리, 연료전지 운전 장치 연구 등 120여 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이 프로젝트들의 기술 정교화를 통해 248개의 국제 저널 논문과 480개의 컨퍼런스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금까지 48개의 대한민국 특허와 8개의 국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23년 IEA에서 주관하는 제14차 히트 펌프 학술대회(HPC)에서는 Peter Ritter von Rittinger International Heat Pump Award를 수상하며 히트 펌프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남기태
남기태 교수는 MIT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기화학 기반의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인공광합성, 물 산화 반응 등을 연구하며, 생체모방 재료와 시스템이 인류의 탄소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젊은과학자상 대통령상’, ‘포스코청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탄소중립기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혁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문주혁
2018년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 기간 동안 저탄소 콘크리트 개발을 위한 화학적 혼화제 개발 및 산업 부산물용 맞춤용 기능성 분쇄 촉매 개발 및 적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까지 ISO TC 265 Carbon Capture, Transportation, and Geological Storage AHG1 위원장 및 한국대표, ISO TC 74 Cement and Lime SC8/WG9 공동 위원장, Asian Concrete Federation 부회장, 국내 시멘트 협회의 자문교수, 한국콘크리트 학회의 대의원을 역임하며 국내외에서 대표적인 시멘트 산업 전문가로 인정받았으며, 국내외 탄소 배출권을 확보하는 사업 모델을 가지고 2023년 6월 기술 기반 벤처기업 ㈜카본리덕션을 창업하여 대표직을 수행하며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에서의 기술 발전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성영은
2004년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기간 동안 연료전지, 배터리, 태양전지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까지 한국전기화학회 회장,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에서 대표적인 수소 기술 전문가로 인정받았고, 한국동서발전 유튜브 인터뷰 등 다양한 매체에 참여하며 수소 기술 개발 증진과 수소 사회로의 중요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명석
2006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실내 환경 질과 성능(열환경, 빛환경, 공기환경), 에너지 분석과 절약(저비용-고효율 난방 시스템, 건물 에너지 분석), 건물 시스템(HVAC 시스템 디자인 분석, 배관 시스템 디자인 및 분석, 자동 제어) 등 건물의 환경적 성능에 대한 연구를 주로 진행했다. 최근 서울대학교 LnL 시범 사업 운영단 총괄단장을 위임하여 학습과 생활을 통합한 전인교육을 실시하며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경우
1996년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재임 기간 동안 금속의 제조 및 가공에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철강연구센터 센터장 및 신소재공동연구소 소장, 대한금속·재료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POSCO 석좌교수를 겸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철강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규섭
2024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신기술에 기반하여 미래 전력 계통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DC그리드, 멀티에너지시스템과 같이 신기술과 기성 전력 계통의 연계를 주요 주제로 하고 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공사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전력 계통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여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수종
2018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관리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환경 및 기후변화의 메커니즘, 미래 변화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한 융합과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청 미세먼지 대응 협의회 위원, 서울시 서울기술연구원 기술평가위원, 한국기상학회 환경 및 응용기상 분과 위원장, GTC 녹색기술센터 기후기술전문가협의체 위원, 환경부 미래전략 기획위원 등을 역임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기후 환경 전문가이다. 최근 기후 테크 센터를 설립하여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한 새로운 기술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기후 테크 관련 전문가를 육성하며, 관련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를 촉진하고 있다.
정훈영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에 있
다. 지하 암석층과 배관 내 유체 유동과 관련하여, 암석 및 배관의 물성 모델링, 유동
시뮬레이션, 최적화, 역산 기법, 데이터 사이언스를 활용한 효율화 기법 등을 연구하
고 있다.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탄소의 수송 및 저장, 유ᄋ가스의 생산 및 수송, 지열
에너지 개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 등에서의 안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교육
과 연구에 힘쓰고 있다.
주상훈
2023년 서울대학교 화학부 교수로 임용된 이후, 신재생 에너지 변환 및 고부가가치 화합물 합성을 위한 새로운 나노 촉매 재료 개발 등 불균일 촉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약 15년 동안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과 UNIST 화학과 교수 등 산학계를 두루 섭렵한 전문가로서 최근 2021년 에쓰오일 차세대과학자상, 2022년 대한화학회 씨그마-알드리지화학자 등을 수상하며 나노 촉매 재료화학 부문의 대표적인 연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최장욱
이차전지 분야에서 전기차의 주행거리 향상을 위한 고용량 전극소재 및 전고체전지로 대표되는 포스트-리튬이차전지 기술을 개발하는 등 배터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석학으로 꼽히고 있다. 피인용 횟수가 상위 1% 안에 드는 고피인용 논문(HCP)을 다수 발표했으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미국 글로벌 학술정보회사 클래리베이트(Clarivate Analytics)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로 8년 연속 선정되었다. 2021년 현대차-서울대 배터리 공동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미 배터리 개발 기업SES AI의 사외이사로 선임되어 국내외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