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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마, 죽지 마, 나의 마녀야 상세페이지

타지 마, 죽지 마, 나의 마녀야

  • 관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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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5.14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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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8만 자
  •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42078088
UCI
-
타지 마, 죽지 마, 나의 마녀야

작품 소개

“마녀는 사랑에 빠지면 상대에 의해 죽는다는 것을 모르는가?”
시한부 마녀와 세상을 증오하는 남자의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랑 이야기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책임지는 이십 대의 어린 마녀, 몸 상태가 이상하여 찾아간 병원에서 별안간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이토록 잔인한 이야기를 너무도 무심하게 내뱉는 의사에게 분노를 느낀 나머지 그에게 맹독법 주술을 거는 순간, 이 세상의 모든 좋은 냄새가 풍겨 온다. 쓰러진 의사에게 심폐소생술을 하는 낯선 남자에게서 나는 냄새였다. 마녀는 그렇게 매료된 남자 단희를 자신의 거처이자 업무 공간인 영초각에서 다시 만나고, 단희는 일손이 부족한 영초각에서 당분간 일을 돕게 된다. 마녀를 따라 죽어가던 영초각의 곳곳이 단희의 손길로 생기와 윤기를 되찾는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날, 영초각 앞에 고급 외제 차 한 대가 멈춰 선다. 검은 선글라스에 검은 치마 정장 차림으로 차에서 내린 여자는 거동이 불편해 집에 있는 손님을 방문해줄 것을 요구한다. 무엇보다 여자는 단희를 알고 있다. 뒤늦게 찾아온 사랑에 의구심이 쌓여가던 참이었기에, 마녀는 고민 끝에 여자의 차에 올라탄다.

여자를 따라간 곳에서 만난 손님, 밝혀지는 단희의 정체, 그리고 선대 마녀이자 스승님이 죽음에 이른 이유… 모든 것에 마녀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단희는 떠나고 마녀에게는 점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는데…. 시한부 마녀와 세상을 증오하는 남자의 사랑 이야기.

작가 프로필

김달리
학력
미술
영화감독, 소설가

제1회 케이스릴러 작가공모전 장편소설 <이레>로 소설가가 되었고, CJ스토리업 제작지원작 <한나 때문에>로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다수 영화제에서 관객들을 만났다.

2021년 메가박스플러스엠 X 안전가옥 스토리 공모전 ‘빌런’ <우세계는 희망>이 당선되었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40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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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한부 선고를 받고 분노해 의사를 죽이려다가 남주를 만난 마녀 이야기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죽는 마녀 설정이 졸았어요

    tkr***
    2026.05.31
  • 재밌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취향에 맞는 글을 발견하고 싶어요 작가님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ㄷ감사해요 짧게라도 독서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정말로 추천드리는 도서입니다 ㅎㅎㅎ 주말 독서템으로 정말 강추드려요!!! 모두 그럼 즐거운 독서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tla***
    2026.05.31
  • 타지마 죽지마 마녀야... 를 읽게 된 계기는 평소 독특하고 몰입감 넘치는 세계관을 가진 웹툰과 웹소설을 즐겨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인물 간의 감정선이 섬세하게 묘사되고 미스터리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작품에 깊은 매력을 느끼는데, 이 작품의 제목과 시놉시스가 주는 강렬하고도 애절한 서사에 이끌려 정주행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co***
    2026.05.31
  • 마녀가 우연치 않게 만난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데 남자의 존재가 흥미로웠어요 정말로 요즘 사회에 마녀가 있으면 어떨까 상상하면서 잘 봤습니다

    fuq***
    2026.05.31
  • 마녀라는 소재를 이렇게 독특하게 그려낸게 흥미로우면서도 재밌었고 단희와 마녀의 이야기를 좀 더 길게 그려내도 좋았을것같아요

    lot***
    2026.05.31
  • 시한부 선고 날 운명처럼 만난 단희의 향기. 영초각을 살린 그의 정체와 선대 마녀의 죽음이 얽히며 극은 반전됩니다. 비극적 운명 앞에 눈먼, 애절하고 미스터리한 구원 로맨스입니다.

    tst***
    2026.05.31
  • 이벤트 통해서 저렴하게 대여해서 읽게 됐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도 마음에 들고 전개도 흥미로워서 몰입해서 재미읽게 읽었습니다

    rom***
    2026.05.31
  • 내용이 최고로 흥미로웠습니다. 그래도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그런 결말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긴 해요. 모처럼 마녀 소재인데 말이죠.. 그래도 ..좋았어요!!

    wlg***
    2026.05.31
  • 이야기 전개가 아주 흥미로워서 더 알고 싶어요.ㅋㅋ 왜 단권인가요 ㅠㅠ 아쉽다 아쉬워 근데 적절하게 단권으로 잘 끝낸 것 같은 생각도 들긴 해요 ㅎㅎ

    aia***
    2026.05.31
  • 현대를 배경에 '마녀'라는 존재를 가져다가 던져놓은 것부터가 꽤 매력적이에요. 개인적으로 오컬트나...초현실적인 어떤 것에 대한 소재를 좋아하기도 해서요. 단순한 로맨스로만 다룬 게 아니라 선대 마녀와 관련한 비밀, 단희를 중심으로 한 서스펜스적인 요소까지 다양하게 버무려져 생각보다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마녀가 과거의 전형적인 모습에 가까워서 병원에 간다는 게 가장 이색적이었을 정도인 것도 그렇고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았지만 한정한 분량 안에서 꽤 매력적인 설정과 독특한 인물 조합과 무난한 서사를 꾸려내지 않았나~싶어요. 참신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좀 더 매끄럽게 긴 분량으로 써도 좋았을 것 같음. 현대의 마녀라는 존재에 좀 더 적극적인 변화를 추가해서 말이에요.

    upu***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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