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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을 통해 바라본 세상 상세페이지

화학을 통해 바라본 세상

화학자가 본 세상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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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당 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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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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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출간 정보
  • 2025.09.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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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6.4만 자
  • 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9330115
UCI
-
화학을 통해 바라본 세상

작품 정보

“화학을 공부하면 물질과 생명, 그리고 인생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화학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이런 관점에서 인간도 예외가 아니다.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연구하는 과학인 화학을 30년 이상 공부하고 연구해 온 저자가 ‘화학과 생명, 그리고 인간’에 관한 에세이 『화학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출간했다. 아래의 질문 등에 대해서 화학자로서 오랜 사색을 통해 얻은 경험과 분석의 결과를 담은 저자의 두 번째 책이다.

- 과학적 방법에 의존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어떤 철학적 입장에 서있는 것일까?
- 왜 우리가 보는 거시세계는 양자화학의 불확정성 원리가 말하는 방식처럼 움직이지 않는가를 양자화학 등이 설명해내지 못하는가? 왜 인간의 의식이나 자유의지에 해당하는 물질과학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가?
- ‘해가 뜬다’는 표현 역시, 관찰자 입장에서의 판단일 뿐이며, 자연의 실재에 대한 부분적인 창발적 표현일 뿐이지 않은가?
- 왜 물질의 세계에는 놀라운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무작위적인 다양성은 없을까?
- 박테리아와 인간의 기본적인 행동 패턴이 서로 다른 것인가 아니면 생각했던 것만큼 다르지 않은 것인가?
- 어느 정도의 물 분자들이 모여야 영하의 온도에서 얼음과 같은 성질을 가질까?
- 공간을 차지하는 물질 입자인 페르미온은 서로 겹쳐질 수 없고 원자나 분자도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서로 겹쳐질 수 없는데, 이러한 현상에 대해 “공간을 차지하는 입자는 다른 입자에 대해 배타적이기 때문에 이기적이다.”라는 목적론적인 해석을 할 수는 없는 것일까?
- 우연이라는 개념이 우주의 탄생 과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 생명이 무엇이며, 생명체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그것들은 물리학 및 화학의 세계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 인과론적 측면에서 실제와 관념 중 무엇이 우선일까?
- 진화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애초에 어떻게 생겨났는가?
- 물질과학적인 개념 내지는 법칙만을 사용하여 인간의 인식과 감정 등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 나는 나의 창발적인 자아로서 실제로 선택을 하고 있는 걸까?
- 결정론적 세상과 목적론적 세상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면 하나의 세상을 다른 관점으로 해석하고 있을 뿐인가?
- 인간의 행동을 화학적인 관점에서 해석할 수 있을까?
- 홀로 존재할 수 없는 대부분의 원자들로 이루어진 존재는 본질적으로 외로움을 싫어한다고 할 수 있을까?

물질과학뿐 아니라 인문·사회과학 서적을 탐독한 과학자의 깊이있는 사유에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과학자의 사색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우리나라 교육이 문과와 이과로 나뉜 이후 지금껏 과학자가 두 문화 사이에서 고민하고 사색한 책을 내놓거나 그것을 하나로 융화시켜 글로 뽑아낸 경우는 매우 드물었다. 이 책은 물질과학과 인문과학의 기계적 결합이 아닌 융합을 통해 때로는 현상학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분석을, 때로는 철학적인 질문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물질 세상을 이루는 기본 원리와 ‘물질과 생명, 그리고 인간’에 대한 화학자의 고민과 사색의 내용을 이해하고, 나아가 사물에 대한 통찰력과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 교수. 1994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에서 이학학사, 1996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석사, 2001년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화학과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압타머, RNA 간섭, 유전자 가위, 진단 또는 치료를 위한 핵산 기반 나노 의약품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관련 특허들을 국내 또는 미국에 등록한 생유기화학과 핵산생화학 분야 전문가다. 경희대학교 이과대학 강의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경희대학교 교양필수 과목인 ‘빅뱅에서 문명까지’의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과학 교양교육을 위한 홈페이지를 직접 운영하고 있고, 2018년부터 2021년까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중핵교과 프로그램 디렉터로 재직하는 등 과학 교육과 대중화에도 관심이 많다. SBS TV 〈모닝와이드 3부〉, YTN 사이언스 〈황금나침반〉 등 다양한 방송 매체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인류의 운명을 바꾼 화학』, 『빅뱅에서 인간까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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