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오감의 네트워크 공감각 상세페이지

오감의 네트워크 공감각

과학 상식 10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1,200원
판매가
1,200원
출간 정보
  • 2013.11.28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3.1만 자
  • 5.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오감의 네트워크 공감각

작품 정보

김광균 시인의 시, 〈외인촌〉의 ‘분수처럼 흩어지는 푸른 종소리’라는 마지막 시구는 ‘종소리’라는 청각적 감각을 ‘푸르다’라는 시각적, 색채 감각을 빌어 표현한 유명한 공감각적 표현이다. 이처럼 숫자나 글자를 볼 때 색깔이 함께 보인다면, 혹은 년도나 요일에서 특정 위치가 떠오른다면, 어떤 단어나 문장이 맛을 느끼게 한다면, 당신은 공감각 경험자일 가능성이 크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놀랍게도 23명에 1명꼴로 공감각을 경험한다고 한다. 공감각 경험자들은 일상생활의 감각 경험과 공감각 경험이 상충되어 인지적, 정서적 불안함과 불편함을 느낀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유명한 예술가 중 추상 화가인 바실리 칸딘스키, 음악가 프란츠 리스트도 공감각 경험자로 알려져 있다.
일상에 불편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예술적 감각으로도 승화시킬 수 있는 공감각은 어떤 사람에게, 왜 일어나는 것일까? 남성보다는 여성에게서 공감각 경험자의 비율이 높으며, 가족 내 여러 명이 느끼는 경우가 많아 유전적 영향이라는 의견도 제시돼 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이유는 없다. 그럼에도 공감각을 꾸준히 연구하는 이유는 감각 사이의 통합, 의식적 지각 경험 등 인지신경과학 분야의 난제로 남아 있는 문제들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공감각들의 종류에 대해 알고, 혹시 나도 공감각자는 아닌지 테스트해 보자. 만약 공감각 경험자라면 우리 언어와 문화의 특성을 비교 연구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작가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리뷰

4.0

구매자 별점
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