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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덴버에서 생긴 일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본 도서는 <한국추리소설 걸작선 01>을 22권으로 분절 판매하고 있습니다.


[분권] 덴버에서 생긴 일작품 소개

<[분권] 덴버에서 생긴 일> [완전사회]를 통해 한국에서 최초의 장편 SF소설을 선보인 문윤성은 "덴버에서 생긴 일"에서 물질을 통해 현상을 밝히는 SF적 상상력을 구가했다. 그리고 그것을 사건에 접목시켜 해결하는 모습을 보인다. 소설을 읽어보았다면, 물론 그것이 벌써 30년이 된 소설이라고 해도, 실제 생겨났을지 모를 기술은 아닌가 되짚어보게 된다.

(작품 해설에서 발췌)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문윤성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6년 - 2000년
  • 경력 한국추리작가협회 고문
  • 수상 1967년 제1회 추리소설공모전 `완전사회`당선

2017.02.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문윤성
1916년 강원도 철원에서 태어나 2000년 타계했다. 1946년 [신천지]에 "뺨"을 발표하였고, 1967년 주간한국 제1회 추리소설 공모에 장편소설 [완전사회]가 당선되었다. [완전사회]는 최초의 장편 SF소설로 평가받는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일본 심판] [사슬을 끊고], 장편 서사시 "박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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