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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양철북

이산하 성장소설

구매종이책 정가11,000
전자책 정가7,700(30%)
판매가7,700
양철북

책 소개

<양철북> “네가 네 스스로를 버리지 않는 한 아무도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열아홉 살 철북이와 청년 법운 스님의 익살맞고 뜨거운 인생 여행!
장편서사시 <한라산>의 이산하가 쓴 자전적 성장소설!


기어이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젊은 스님 법운과 이제 막 성년식을 앞둔 문학소년 양철북의 여행기다. 운문사 비구니들의 장엄한 새벽예불을 보며 눈물 흘리고, 법정스님 얘기를 들으며 역사와 현실을 생각하고, 법운스님의 혈사경 수행 앞에서 알을 깨는 성장의 의미를 깨닫는다. 이런 사람들뿐만 아니라 어릴 적 먹던 감꽃, 죽은 사미승의 애절한 사연을 담은 상사화, 그리고 철북이가 읽었던 수많은 책들도 철북이 성장의 어미가 된다. 한 생명의 성장은 결코 홀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사람뿐만 아니라 온 생명이 성장의 어미가 될 수 있다는 통찰인 것이다.
여행을 통해 법운스님과 철북이는 자기 이름을 찾아간다. 법운(法雲)스님은 ‘구름처럼 자유로운 진리’라는, 양철북은 ‘세상에 침묵하고 방관하는 자들의 의식을 두드리는 영혼의 북소리’라는 자기 이름을! 그리고 마침내 두 사람은 “절대고독의 중심에 우뚝 선 자, 그가 수도자요 작가”라는 공통의 깨달음에 이른다.
고교시절 실존적 고뇌에 찬 한 스님과의 짧고도 긴 여행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장편서사시 <한라산>의 시인 이산하가 오래도록 치열하게 꿈꾸어왔던 문학적 화두의 싹이 어디에서 어떻게 돋았는지, 그 비밀의 한 자락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프로필

이산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0년
  • 학력 경희대학교 국문과 학사
  • 데뷔 1982년 시운동 시 '존재의 놀이'

2015.09.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산하
1960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다. 부산 혜광고와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이 륭'이라는 필명으로 동인지《시운동》에 <존재의 놀이> 연작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1987년에 제주 4‧3항쟁을 다룬 장편서사시 ‘한라산’ 필화사건으로 국제적인 여론을 불러일으켰고, 그는 그해 가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석방 후 10년 절필 끝에 1999년 시집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로 작품 활동을 재개했다. 시집으로 《한라산》과 《천둥 같은 그리움으로》, 산사기행집으로 《적멸보궁 가는 길》, 편역서로 《체 게바라 시집》(체 게바라 지음)과 《살아남은 자의 아픔》(프리모 레비 지음) 등이 있다.

그림 - 장호

그림 - 김병하

목차

작가의 말

1부
도보고행승
묵언정진
모기향과 모기장
고리끼와 도끼
감꽃과 해인스님
포도 서리와 단발머리 소녀
‘묵언정진’ 끝나다

2부
백구두 스님과의 여행
새벽예불
울력, 무노동 무공양

3부
눈부처
여자 수도원
메뚜기처럼
얼굴 긴 농부
사미승의 자살
상사화
에베레스트 위에도 구름은 있다.

4부
오대산 적멸보궁
왜 양철북을 두드리는가
달걀은 어떻게 깨어지는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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