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파란 수염 고양이, 레옹 상세페이지

파란 수염 고양이, 레옹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2,500원
전자책 정가
30%↓
8,750원
판매가
8,750원
출간 정보
  • 2026.05.29 전자책 출간
  • 2026.06.1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6만 자
  • 7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9028648
UCI
-
파란 수염 고양이, 레옹

작품 정보

자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행복해진다.
자존감을 찾아가는 파란 수염 고양이의 이야기

길고양이 파란 수염은 친구들과 지내기보다 사람과 함께 살고 싶어 한다. 왜 그럴까? 지하실에 숨어 살기보다 멋진 집에 살고 싶어서,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서 등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에 호기심을 가지기 때문일 것이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많은 것이 인류의 발전사에 큰 영향을 미친 것을 보면, 그것은 꼭 필요한 정신활동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호기심이 고양이를 죽인다‘라는 영어 속담이 있다. 뭔가에 지나친 호기심을 가지면 위험을 겪을 수 있다는 뜻이다.

선우 엄마가 반대했지만, 파란 수염은 필사적으로 선우 집에 들어가서 숨었다. 선우가 영웅이 나오는 게임을 할 때, 파란 수염은 나폴레옹이 마음에 들어서 자기 이름을 ‘레옹’이라고 지었다.
하지만 레옹은 결국 선우 엄마에게 들키고 말았다. 엄마가 레옹을 내쫓자, 선우도 집을 나와 버렸다. 공원에서 레옹은 분식점에 가서 떡볶이를 낚아챘다. 할머니가 외상은 안 된다며 악을 썼다. 하지만 할머니는 늘 레옹에게 먹을 것을 주었었다. 집이 없으면 배고프다고 늘 말해 주어서 자기가 선우 집에 들어갔는지 모른다고 레옹은 생각한다.
갑자기 자동차가 와서 위험한 상황이 되자, 레옹이 달려들어 선우를 밀쳤다. 덕분에 선우는 목숨을 구했고, 레옹은 병원에 입원했다. 이 일로 레옹은 드디어 선우 엄마의 아들이 되어 집에서 함께 살 수 있게 되었다.
선우가 로봇에게 칩을 넣어 사람 감정을 갖게 할 수 있다고 하자, 레옹은 자기도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한다. 동물병원 원장님은 킬 스위치를 수술해서 달아야 한다고 하면서 물이 닿으면 폭파하므로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레옹은 엄마가 자주 목욕을 시켜 걱정되는데도 결국 수술하는데….

우리는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지만, 그 욕구가 채워지지 못할 때가 대부분이다. 그러면 자기를 쓸모없다고 여기기도 한다. 파란 수염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 엄마도 떠났는데, 검은 고양이에게 자리마저 빼앗겼다.
하지만 킬 스위치를 넣어 사람처럼 감정을 가져도 친구들이 자기에게 관심을 주지 않았다.

언제쯤 레옹은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게 될까?
자존감은 스스로 세워나가는 것이다. 이 세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존재는 없다. 그러니 실수하더라도 자책하지 말아야 한다.
레옹은 쥐를 잡다가 자기 수염에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발견한다. 결혼한 하얀 고양이와 새끼들을 바라보면 정말 사랑스럽다. 자존감을 가진 길고양이는 다른 삶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지나친 호기심도 갖지 않는다. 자존감은 자기를 가치 있고 존중받을 만한 존재로 여기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작가

김명희
학력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 아동문학교육학과
수상
2017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동시
2017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동화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