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황금가지
영미소설
4.8(49)
전 세계 3억 부 이상을 판매한 이야기의 제왕 스티븐 킹의 중편집 <사계>. <사계>는 봄, 여름편과 가을, 겨울편으로 분권 출간되었으며, 스티븐 킹의 담당 편집자 요청에 따라 포함된 '겨울'편을 제외하면 스티븐 킹의 전매특허인 공포 장르를 탈피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스티븐 킹은 책의 말미에 '저자의 말'을 통해 자신이 장르 문학, 특히 공포 작가로 낙인이 찍히게 된 과정 설명하면서 장르와 비장르의 구분이 만들어낸 기이한 출판 구조에 대해
소장 9,100원
에드거 앨런 포우
민음사
4.4(10)
보들레르, 보르헤스 등 현대문학의 거장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작가 어긋나고 음습한 세계관, 이야기마다 서린 독특한 광기, 어두운 상상력으로 이성과 감성의 틈을 날카롭게 파고든 에드거 앨런 포의 대표 단편들 환상 공포 문학 영역을 개척한 천재적인 작가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선집. 독특한 소재와 건조하고 무거운 글쓰기로 현대 단편소설의 형식과 스타일을 정립했다고 평가받는 그의 작품은 그로테스크한 소재를 통해 이성과 감성, 현실과 초현실, 일탈과
소장 8,100원
엘러리 퀸
검은숲
4.3(19)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엘러리 퀸은 만프레드 리와 프레더릭 다네이 이 두 사촌 형제가 사용한 공동 필명이다. 걸작을 탄생시킨 작가이자 셜록 홈스에 버금가는 명탐정의 이름이기도 하다. 또 아서 코난 도일, 애거서 크리스티 등의 영국 미스터리에 답하는, 미국의 자존심이며 더 나아가 20세기 ‘미스터리’ 그 자체를 상징하는 이름이기도 하다. 근대적인 의미의 미스터리가 탄생한 이후, 경찰은 언제나 탐정의 놀림거리였고 무능함의
나카이 히데오
동서문화사
일본 소설
3.7(6)
동서미스터리북스(DMB) 고전편 100권, 다양한 맛의 스펙트럼! - 이성과 광기! 절묘한 트릭! 숨막히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 간담을 서늘케하는 스릴! 통쾌하게 뒤집는 의외 결말! - 지적능력의 시대! 머리회전단련운동! 인생승부에 강해진다! 오락으로서의 살인-미스터리에의 권유 - 골치 아픈 세상 한방에 날려보낸다! Sam Spade 최근 들어 북한 핵, 이라크사태 등으로 경제가 추락하고 사회는 불안하기만 하다. 암울하고 이런 답답한 시대를
소장 7,500원
4.3(3)
스티븐 킹의 장편소설 <스탠드>의 무삭제 완전판이 출간됐다. 멸망으로 치닫는 세계, 그리고 선과 악 최후의 전쟁! 공포의 거장이 선사하는 박진감 넘치는 근미래 묵시록. 네바다 사막의 생화학전 연구소에서 치명적인 살상력을 지닌 바이러스가 누출된다. 고속도로를 타고 급속도로 퍼져 나간 바이러스는 전국을 지옥을 몰아넣고, 정부는 누출 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군대를 동원한다.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지는 환자들, 수수께끼의 유리병을 들고 적성국에 침투
소장 34,000원
모리무라 세이치
4.1(17)
소장 4,400원
소장 3,400원
에도가와 란포
4.1(103)
리차드 오스틴 프리먼 외 1명
3.8(5)
소장 3,900원
존 딕슨 카 외 1명
4.3(4)
프레드릭 포사이스
4.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