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로브 외 1명
쌤앤파커스
자연과학
4.0(6)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WSJ], [포브스]가 극찬한 책! 2021년 북미를 발칵 뒤집어놓은 하버드대 아비 로브 교수의 충격적 제안 2017년 가을, 하와이 천문대에서 이상한 물체 하나가 관측되었다. 국제천문연맹은 ‘오무아무아’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하와이어로 ‘먼 곳에서 온 첫 번째 전령’이라는 뜻이다. 천문학자들은 이것의 모양과 운동방식이 기존의 것들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뭔지 모르겠으니) 처음 발견한 소행성이나
소장 11,900원
Etsuro Tanaka(田中 越郞) 외 1명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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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구조를 이해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만화로 쉽게 배우는 기초생리학》 인체의 구조는 언뜻 보면 매우 복잡해 보인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꼼꼼히 관찰하면 실은 매우 단순하고, 논리정연하다. 따라서 정확한 시선으로 올바르게 이해하면, 인체의 구조는 간단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인체의 구조를 설명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생리학이다. 하지만 생리학은 도입 단계가 조금 어려워 독학하거나 억지로 배워서는 재미를
소장 13,600원
오경아
궁리
취미/요리/기타
식물을 고를 때 어떤 식물을 조합해야 예쁠지 모르겠다면, 우리 집 정원에 어떤 식물을 심어야 할지 막막하다면, 가든디자이너 오경아의 『식물 디자인의 발견: 초본식물편』을 읽어보자! 이 책은 어떻게 식물을 혼합시켜 쓸 수 있는지, 색, 형태, 질감 그리고 계절에 따른 식물 구성법은 무엇인지 알기 쉬운 글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려주며, 하나하나의 식물을 뛰어넘어 그 전체 조합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느끼게 해준다. 저자는 초본식물 하나하나의
소장 16,000원
스티븐 존슨
김영사
4.7(7)
코로나 19,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 신종 전염병과 판데믹에 직면한 21세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도시는 과연 안전한가? 타성적 해법에서 탈피한 새로운 감염지도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세계화한 도시의 원형 19세기 런던에서 감염된 도시의 출구를 찾다! 『감염 도시』는 런던 브로드가를 콜레라가 휩쓸던 1854년, 당시의 지배적인 이론이었던 ‘독기론’에 맞서 콜레라가 수인성 전염병임을 밝혀낸 의사 존 스노, 그리고 그에게 결정적 도움을
소장 9,900원(10%)11,000원
스티브 브루사테
웅진지식하우스
4.4(13)
처음 등장한 순간부터 최후의 그날까지, 잃어버린 공룡의 세계를 되살리는 매혹적인 탐험 공룡은 어디서 왔을까? 어떻게 그토록 강하고 거대한 존재가 되었을까? 어떻게 먹이사슬의 최정상에 군림하게 되었을까? 그리고 어쩌다…… 거의 모든 종이 멸종하고 말았을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젊은 공룡학자 스티브 브루사테는 화석의 단서를 쫓아 폴란드의 채석장, 스코틀랜드의 해안가, 브라질의 오지, 미국의 평원을 누비며 학문적 열정과 첨단 과학을 결합해 화석과 암
소장 14,000원
안네 스베르드루프-튀게손
4.5(35)
곤충은 하찮고 귀찮고 위험하고 혐오스럽다? 알고 보면 곤충 없는 세계에선 인간 또한 살 수 없다. 곤충은 동식물 사체와 배설물을 유기물로 분해해 토양의 순환과 건강을 돕는다. 식물의 수분을 매개하고 종자를 퍼뜨린다. 스스로 먹이가 되거나 다른 생물의 개체 수를 조절해 생태계에 균형을 가져온다. 인간에게 초콜릿과 꿀, 비단과 잉크, 항생제와 방부제, 광택제와 접착제 등을 제공한다. 곤충에서 시작한 생체 모방은 드론 비행, 열 추적 감지, 위조지폐
소장 11,200원
로저 파우츠 외 1명
열린책들
5.0(10)
인간과 가장 가까운 종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동물 권익 운동가인 로저 파우츠 박사의 과학 에세이가 번역 출간되었다. 1997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현재까지도 침팬지 언어 연구의 고전으로 남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인 구달이 서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인간과 다른 동물들 사이의 경계를 흐릿하게 만든다. 인간은 여전히 고유한 존재지만 그것은 다른 종 요컨대 침팬지도 마찬가지다. 특히 여기에 등장하는 침팬지들은 인
소장 17,500원
뉴턴프레스
㈜아이뉴턴
5.0(1)
책소개가 없습니다
소장 12,600원
율라 비스
3.8(79)
누구나 읽어야 할 면역에 관한 모든 것 질병과 면역에 관한 최고의 문화적 역사! 『면역에 관하여』는 면역학이라는 난해한 과학을, 시적 은유를 동원해 아름답게, 동시에 냉철하게 서술한 책이다. 우리는 바르고 깨끗한 생활을 한다면, 더럽고 오염된 것들과의 접촉을 피한다면 우리를, 또 우리의 아이를 질병과 온갖 악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이것이 ‘환상’이라고 지적한다. 우리 몸은 태어날 때부터 화학 물질과 미생물, 병균과
진주현
푸른숲
4.6(147)
뼈 하나로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른 놀라운 책 -최재천(국립생태원 원장 /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이 책의 독자는 이미 고인류학과 고생물학의 세계에 들어선 셈이다 -이정모(서대문자연사박물관 관장) ‘아찔한 쇄골 라인’, ‘쇄골 미인’ 등 미의 상징이 된 쇄골. 그런 쇄골이 우리 몸속에서 가장 먼저 생겨나 가장 늦게 성장이 끝나는 뼈라는 사실을 아는가? 쇄골은 정자와 난자가 만난 지 불과 5주 만에 생겨나, 서른이 다 되어서야 비로소 다
소장 12,700원
제인 플랜트
윤출판
건강
4.5(6)
여자들이여, 모든 유제품을 치워버려라! 마흔두 살의 제인, 어느 금요일 저녁 햇빛에 비친 자신의 가슴에서 콩알만 한 멍울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녀의 인생이 바뀌었다. 촉망받는 여성 지질학자는 유방절제술을 받았으나, 5년 뒤 네 차례의 재발을 겪고 마침내 여명 3개월이라는 진단을 받자 자신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유방암 연구에 몰입한다. 자신이 왜 유방암에 걸렸는지, 재발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무도 대답해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자가
소장 1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