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역사를 떠난 문학은 존재할 수 없다." 한국문학 1세대인 박종화의 말이다. <금삼의 피>는 역사소설의 대가인 박종화가 연산군을 세상으로 처음 불러낸 소설이다. 조선 최악의 '문제적 임금'이 아닌, 어미 잃은 슬픔 속에서 외롭고 쓸쓸한 '문제적 인간' 연산군을 그려냈다. 연산군의 생모 폐비 윤씨는 억울하게 쫓겨나 사약을 받고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의 한 조각 원통한 피눈물 수건은 길고 긴 파란만장을 일으킨다. 웃음과 눈물, 삶과 죽음,
소장 13,000원
이호천의 대하역사소설『옥실, 1592』. 기존에 우리가 바라보던 관점에서 훨씬 벗어나 4백여 년 전에 이 땅에서 벌어졌던 전쟁을 한 마을 청년들과, 전쟁을 강화로 마무리 지으려는 명나라와 일본의 입장을 통해 이 전쟁이 왜 일어났으며, 어떻게 마무리 되는가를 추적해 나가는 작품이다. 아울러 전쟁으로 일본에 끌려간 주인공 옥실과 조선 포로들이 겪는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들려준다.
소장 10,800원
요순시대(堯舜時代)의 태평가. 걸왕(桀王), 주왕(紂王)으로 이어지는 폭군시대. 주지육림(酒池肉林)과 절세미인들. 80년을 기다린 뒤에 제나라의 주인이 된 강태공(姜太公) 춘추시대, 최고의 영웅이라고 불리는 오자서(伍仔胥). 병법의 대가 손무(孫武), 중국 최고의 미인 서시, 재신(財神)이 되는 범려. 칠일 밤낮을 통곡하면서 주군을 위하여 구원을 청하는 신포서. 춘추시대 최고의 자객 전제(專諸), 그리고 수많은 세객(說客)들과 성인. 아버지를
소장 4,000원
역사서이고 철학서이며 또한 불후의 문학작품인 사마천의 <사기>. 김병총의 <소설 사기>는 사마천의 방대한 저술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익한 부분만을 추려 춘추전국시대부터 전한대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한 호흡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단편적으로는 소개가 되었으나, 사마천의 <사기>를 전면적으로 소설화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변화무쌍한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과 역사적 교훈과 난세를 헤쳐나갈 수 있는 경세지략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다. 또한
대여 4,200원
소장 8,400원
소장 15,000원
나라를 빼앗긴 마지막 왕자, 이우! 고종 황제의 다섯째 아들인 의친왕의 차남으로,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삶을 살았던 이우 왕자를 조명한 소설 『이우 왕자』 제1권. 열한 살에 일본에 볼모로 끌려가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군에서 일했으나 끊임없이 일제에 저항하며 조선 왕족으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으나 간절히 바라던 조선 독립을 눈앞에 두고 히로시마에서 원자폭탄에 피폭되어 서른넷의 나이로 사망,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이 광복
소장 7,800원
“생애 단 한 번뿐인 사랑으로 살고, 마침내 그 사랑으로 죽기를!” 베스트셀러 『미실』의 작가 김별아 장편소설 역사이면서 전설이고, 전설이면서 역사인…… 모두가 아는 듯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여인! 사랑을 품고 삶을 던진 논개를 통해 충(忠)과 절(節)의 진정한 의미를 되묻는 김별아 장편소설 임진년의 왜란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여인 논개. 1593년, 왜군 장수를 끌어안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진 논개는 의로운 기생[義妓]이자 순
소장 8,280원
1941년. 일본군 내부에 진주만 공습을 막고자 했던 또 다른 군부가 있었다. 일본군 수뇌부로부터 검은 똥개 [노라쿠로]라 불리었던 그들은 미국 전략 사무국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s. 미국 CIA의 전신) 그리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광복군 구국결사대와 연합전선을 구축. 제국의 군대에 맞서기로 한다. 작전명 노라쿠로. 조선 총독부에 침투해 도조 히데키 총리대신과 미나미 지로 총독을 사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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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전설, 역사를 넘나들며 동북아의 고대사를 재편성한 6권의 장편 역사소설 <환단의 후예>가 2권으로 줄여 재출간되었다. 중국.일본.한국의 경계가 생기기 전 동양의 신화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냈다. 상권에서 중심이 되는 전설과 신화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만큼 흥미진진하다. 하권에서는 신라.백제.가야가 벌이는 각축전, 자신들의 나라와 백성을 지키려 맹렬하게 싸운 우리 선조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장 9,600원
“당신은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백동수가 흠모했고, 김광택이 넘을 수 없었던 조선제일검 김체건의 인생 역정을 그린 최초의 소설! 만화, 드라마 등으로 널리 알려진 야뇌(野餒) 백동수, 그의 스승이라고 전해지는 검선(劍仙) 김광택의 아버지 김체건을 다룬 소설 『조선제일검 김체건』이 출간됐다. 김체건은 조선 후기의 무예서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있는 ‘왜검’을 조선에 전한 실존 인물이지만 그에 대한 기록은 많지 않다. 박제가와 이덕무 등이 백동수
이원호 장편 역사무협소설 『조선무사』.임진왜란, 그 지옥의 7년을 헤쳐나간 조선무사의 혼. 왜군의 향도에서 정4품 선전관이 된 안용남의 파란만장한 일대기를 그린 소설 작품이다.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