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이미 증기기관이 도입되고 발전했다면 우리 역사는 과연 어떻게 변했을까” 장르소설의 대가들이 펼치는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그 첫 장편소설! 황진이와 기기인 도로가 만나서 펼치는 한국식 스팀펑크 조선의 프로메테우스, 이름은 황진이 기기인 도로가 조선에 온 지도 백 년이 넘은 중종 치하, 빼어난 학식과 미모와 재주로 조선 팔도를 주름잡은 송도 기생 명월은 증기기술로 움직이는 기녀(機女)들의 공연이 가능한 명월관을 지어 그 이름을 천하에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