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쭐
일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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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족 제도가 폐지되면서 몰락 귀족이 됨과 동시에, 당주였던 아버지까지 떠나보내게 된 장녀 가즈코는 마지막 귀부인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에 소집된 후로 소식이 끊겼던 남동생 나오지가 돌아오게 되고……. 파멸과 몰락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 <인간실격>, <달려라 메로스> 등으로 유명한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발표 후, 몰락해가는 귀족이라는 뜻의 '사양족'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고, 일본 국어사전의 '사양(斜陽)
소장 3,900원
NomadSirius
와이에이치파트너스
인문
Prologue. Carl Gustav Jung is a Swiss psychiatrist. In 1902, he received his medical doctorate from the University of Zurich. He developed complex research under the psychologist Eugen Bleuler,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While interacting with Fr
소장 5,000원
루이스 캐럴 외 9명
투나미스
영미소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 소설 10종을 만나다. 오만과 편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셜록 홈즈의 모험, 프랑켄슈타인, 모비딕, 드라큘라, 누런 벽지,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화, 두 도시 이야기, 율리시스
소장 20,000원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호리 타츠오
Ajisaii(아지사이)
여기서 엄마의 일기는 중단되었다. 그 일기의 맨 마지막에 적힌 어느 가을날의 작은 사건이 있고부터 꼭 일주일이 지났다. 역시 그 일기 속 산장에서 그날의 일을 무슨 생각에서인지 갑자기 쓰기 시작했던 바로 그때, 다시 또 협심증의 발작이 일어나고 그대로 엄마는 쓰러졌다. 이 일기장은 그 의식을 잃은 엄마 옆에, 글을 쓰던 채로 펼쳐져 있던 것을 할아범이 발견한 것이다. -책 속에서-
소장 13,000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장 1,500원
Sangsun Park
ODA
역사
About this book This book is a diary of what I felt while walking the Camino de Santiago. Camino is translated as road, but in this book, it means the French road, that is, Camino Francés Códex Calixtinus s. Ⅸ, and Camino village refers to the villag
대여 1,000원
소장 7,800원
Un-yong Kim
서울셀렉션
정치/사회
Challenging the World is an autobiography by Un-yong Kim, former vice president of the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OC), focusing on his own career. Kim, founder of the World Taekwondo Federation, writes about how he developed taekwondo into a p
소장 9,800원
Honore de Balzac
디즈비즈북스
기타 국가 소설
<영어로 읽는 발자크 소설 – 곱세크 > 발자크가 1830년에 출판한 소설이다. Gobseck은 1830년 3월 La Mode에서 l'Usurier(환취인)라는 제목으로 개요 형식으로 처음 등장한 다음 1830년 8월 정기 간행물 Le Voleur에 등재되었다.
소장 5,500원
<영어로 읽는 발자크 소설 – 강바라 > 1837년 편집자 Maurice Schlesinger의 요청에 따라 파리의 Revue et gazette musicale de Paris에서 처음 출판 된 발자크의 단편소설이다. 플로베르와 함께 유럽소설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발자크는 프랑스의 작가, 소설가, 극작가, 문예 비평가, 수필가, 저널리스트로 95편 이상의 소설, 단편, 시, 연극 시나리오 등을 출간하였고 48개의 미완성 작품을 남겼다. 발자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