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억의 대백과 시리즈 편집부
출판사 클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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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필독 시리즈 《일본 현지 빵 대백과》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의 재미를 이어가며, 현지에서 구매한 것을 직접 집으로 가지고 돌아올 수 있다는 면에서 더욱 실용성이 더해진 《일본 현지 간식 대백과》가 출간되었다. 일본 현지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맛있고 개성 있는 간식들을 종류별로 정리해 총망라했다. 함께 정리된 간식 제조의 역사와 옛날 광고 이미지 등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의 뒤쪽에는 지역별로 간식을 정리
소장 13,500원
루시 몽고메리
효솔
영미소설
에이번리 초록 지붕집에는 재잘재잘 말 많은 빨간머리 소녀가 삽니다. 마릴라 아주머니와 매튜 아저씨도 함께이지요. 우리의 친구 앤은 가끔 공상에 빠져 할일을 까맣게 잊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런 매력덩어리입니다. 참, 앤에게 편지를 쓸 때는 꼭 이름 끝에 ‘e’를 붙여주세요. *원제는 <그린 게이블즈의 앤>으로 11~16세 사이의 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풍부한 영어표현을 원어로 만나보세요. 특히 전원의 생생한 풍경과 앤의 상상
소장 4,500원
다자이 오사무 太宰 治
스토리터치
일본 소설
*이 도서는 일본어 원문으로 된 도서입니다. 일본 현대 문학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 하면서도 인간의 사랑을 갈구하는 주인공 요조. 순수함을 갈망하던 그는 인간으로서 어떻게든 적응하고 살아가고자 하지만 번번이 좌절하고 망가져간다. 《인간 실격》은 패전 이후 일본의 우울하고 불안한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하여 일본 사회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어린 시절 유복했고, 애인과 동반자살을 기도했으나 혼자만 살아남았다는 점 등 주인
소장 5,900원
미야자와 겐지
쭐
제2외국어
일본어로 읽는 세계동화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문학이나 수필에 비해 비교적 쉬운 어휘로만 구성되어 일본 한자에 약한 학습자 분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3. 글씨 크기 조절, 글꼴 변경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000원
아가사 크리스티
세계가 사랑한 ‘콧수염 탐정’ 포와로의 활약을 그린 11편의 옴니버스 단편집. 그가 특유의 예리함으로 사랑과 복수, 욕망에서 비롯된 다양한 인간사 속 사건들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추리물을 즐기시는 독자님께 추천합니다. *영어독해 중급 도전에 추천합니다.
소장 3,000원
루이스 캐럴
지칠 때면 언제라도 돌아가고픈 세계는, 모든 게 이상하기에 아무것도 이상하지 않은 세계. 묘하게 우리 사는 세상과도 닮아 있는 것은 아닐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쫄깃한 위트가 살아있는 원어로 만나보세요. “We’re all mad here. I’m mad. You’re mad.” “여기서 우린 다 돌았어. 나도 돌고, 너도 돌고.”
프리드리히 니체
페이퍼문(PAPER MOON)
인문
기성의 모든 진리관이나 가치관의 배후에는 속물적인 타산이 도사리고 있다고 하여 과장된 절대성의 가면을 벗기고 해방하려고 한 자유로운 진리탐구서이다. 니체는 여기에서 모든 진리나 가치의 관념은 생이 스스로의 충실•발전을 위해서 선택한, 유리한 현실해석의 관점에 지나지 않으며 생을 위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일종의 실용주의적인 인식론을 전개한다. 그러나 이러한 진리관은 진리의 객관성을 부정하고 그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도 절대적 진실성을 빼앗
소장 6,000원
가지이 모토지로
일본어로 읽는 일본문학 후리가나판은 일본어 학습자의 일본어 원서 독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 모든 한자에 후리가나(발음)가 표기되어 있어 읽기가 편합니다. 2. 어려운 단어에는 주석을 달아두었습니다. 3. 원문의 세로쓰기가 아닌 가로쓰기로 기획되어 한국인이 읽기 편합니다. 4. 글씨 크기 조절이 가능하여 편리합니다.
소장 2,500원
D. H. Lawrence
히얼앤나우
1.0(1)
많은 분들이 영어소설이나 영어원서를 읽고 싶어 하지만, 어떤책을 읽어야할지 막연할때가 많습니다. 기획자 또한 이런 고민을 했던것을 착안하여 이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습니다.'영어, 읽어야만 한다면 이런걸 읽어라.'시리즈는 미국 고등학생들이 문학시간에 배우는 작품들과 미국 고등학생들의 대학입시를 위한 영문학 필독서들, 그리고 영문학 교수님들의 문학필독서들로 구성하여, 영어시험이나 영문학작품을 다루는 모든 분야에서 반드시 다뤄지는 작품들을 시리즈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5.0(1)
소장 1,500원
옛날에 고양이의 역사와 지리를 조사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라는 곳이 있었습니다. 세상 고양이들은 제6사무소에서 일하는 서기관들을 무척 존경했습니다. 서기관들도 자신의 일을 무척 영예롭게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무슨 일이 생겨 서기관 중 하나가 일을 그만두게 되노라면, 젊은 고양이들은 서로 앞다투어 서기관이 되려고 했습니다. 사무장인 검은 고양이와 서기관인 하얀 고양이, 얼룩 고양이, 삼색털 고양이, 부뚜막 고양이가 근무하는 고양이 제6사무소.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