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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을 알 수 없어 고민에 빠진 신입생 코이토 유우는 학생회 선배 나나미 토우코가 고백받는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 누구의 고백에도 마음이 움직인 적 없다는 토우코에게 공감을 느낀 유우였지만 이윽고, 토우코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듣게 된다.

도쿄 리벤저스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도쿄 만지회를 비롯해 주요 캐릭터 프로필이 낱낱이!!◇ ◇캐릭터 탄생비화에 다가서다! 와쿠이 켄 선생님 인터뷰!!◇ ◇타케미치와 친구들의 일상은? 방의 배치나 1DAY을 첫 공개!!◇ ◇보석함 공개! 1화 초기 콘티&트위터 일러스트를 수록!!◇ ◇와쿠이 켄 선생님이 새로 그린! 「도만 뭐든지 BEST 선수권 일러스트」는 반드시 볼 것!!◇ 그 외에도 도쿄 리벤저스의 몰랐던 정보가 가득! ⓒKen Wa

<빨간 망토>, <신데렐라>, <미녀와 야수>―. 세월을 뛰어넘어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동화 속 등장인물들. 그들의 손자들이 다니는 학원이 있다. 그러나 혈통이라는 이름의 강렬한 개성폭발 손자들의 학원 라이프는 당연히 평범할 리 없는데?! 동서고금, 십인십색, 주인공들의 페어리테일 학원 코미디!! ⓒZeniko Sumiya/SQUARE ENIX CO., LTD.

무섭게 생겼지만 완전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숨은 오타쿠 일러스트레이터 츠치다와 바보에 완전 포지티브한 자기 긍정 최강남 하나오카가 만들어 내는 오타쿠 공감 고교생 라이프! SNS 총 조회수 200만을 넘은 인기 시리즈가 엄청난 볼륨의 보너스 만화를 더해 드디어 단행본으로 등장!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자신감 없고 눈에 띄지 않게 사는 아쿠츠 사쿠라와 늘 자신이 넘치며 당당하게 행동하는 히이라기 츠바메. 대조적인 두 사람이 만나 지금 청춘이 시작된다─. 소녀들의 마음이 빛나는 고등학교 연극 이야기!

이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짝사랑. 키사라기 마아야 16세. 인생 첫 고백은 보기 좋게 박살. 같은 도서당번인 꽃미남 치기라가 낙담하는 마아야의 얘기를 듣고 제안한 건, 절대 좋아해선 안 되는 ‘짝사랑 놀이’!! 그런데 치기라의 다정함에 위로를 받는 사이, 마아야는……?!! And yet, you are so sweet.ⓒKujira Anan 2018 All rights reserved.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

“들어보고 싶지 않아? 내 러브송” 입학하자마자 친구 만들기에 실패하고, 외톨이로 지내는 시오리. 유일한 마음의 버팀목은 사랑하는 ‘카나데’의 음악으로, 신곡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카나데’의 정체가 같은 반 우츠미란 사실을 알게 되고! 최애를 현실에서 만나다니…! 라며 흥분하자 그가 자신의 여친이 되어달라고 말하는데…?! 심장의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 순수 심쿵 러브♡ Utsumi kun no koi no uta

자신의 마음을 억누른 채 주변에 맞춰 생활하는 코타니 카보쿠. 그런 그의 마음을 끈 것은, 타인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댄스에만 몰두하는 완다 히카리였다. 그녀와 함께 춤추기 위해 난생처음 댄스부에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그녀에게 춤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사귄지 1년…. 아직도 키스 이상은 진도가 나가지 않은 두 사람의 '처음'의 향방은…?! 대인기작 「건방진 그 녀석.」의 토노&아미 커플 번외편! 「건방진 그 녀석.」초회 단편 Ver.과 선생님과의 금단의 사랑 「방과 후의 오로라」를 수록한, 러브가 가득한 단편집♥ PINK SCRAP©MITSUBACHI MIYUKI 2018/HAKUSENSHA

“언젠가 반드시 돌아보게 만들겠어요.” 깊고, 깊은 숲속에 세워진 학교에서 지내는 소녀들. 그녀들의 비밀은 전원 ‘흡혈귀’라는 것. 사교성이 뛰어나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천진난만한 에밀. 말수가 적고, 붙임성이 없으며 아무한테도 마음을 열지 않는 고독한 이브. 인간들에게 들키지 않고 사냥=흡혈을 하기 위해 피의 인연으로 맺어진 ‘자매제도’가 두 사람에게 가져다준 것은―? ⓒAya Haruhana 2022/ KADOKAWA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