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
총 7화완결
4.8(154)
"저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신실, 성실, 완벽 그 자체인 아들 베드로... 당근하려다가 XX당한 사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500원
- 182
- 183
총 46화완결
4.8(2,718)
언제나 여자는 정숙하고 얌전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교육방침에 갇혀 자란 수희는 29세, 아홉수를 맞아 일탈을 감행한다. 난생처음 깔아 본 핸드폰 어플을 통해 연락하게 된 남자는 태도나 말투까지 취향이었다. 그리고 연결한 첫 통화. 「네 말투, 엄청나게 꼴렸어. 그냥 너랑 대화하자마자 이 짓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잘 생각한 거 같아.」 이상하다. 분명히 아무것도 없는데. 파자마와 살 사이로 커다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1,000원
- 184
총 80화
4.9(138)
“그러니까… 당신들 세명 모두… 이 오해나를 신부로 삼으려고 오셨다…?” 홀로 남아 어렵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해나. 그러던 어느날, 동급생 채빈과 묘한 느낌의 한 남자가 해나를 아내로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해나의 아버지 득칠과 내기를 했던 요괴로, 내기의 대가로 해나와의 결혼을 요구했다는 것. 그 사실에 황당하기도 분노하기도 하는 해나. 하지만 금새 또 다른 요괴가 찾아와 해나를 아내로 맞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해나의 집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4,6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9,200원
- 185
총 46화
4.9(226)
"내 여자친구가 되어줘요." 제멋대로 재벌남 재현과, 믿을 건 당찬 자신감 뿐인 단비. 무지개(?)의 인연으로 지독하게 얽혀버렸다?! 과연, 이 '계약 연애'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3,000원
- 186
총 64화완결
4.8(2,262)
고립된 설원 위 저택, 단 둘만 남은 남녀. 혁명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망명길에 오른 귀족 영애, '리시테아.' 외국으로 밀항하기 위해 설원 위의 고립된 저택에서 브로커 '테런'을 만난다. 하지만 때마침 내리는 폭설에 리시테아와 테런은 발이 묶여버리고, 어쩔 수 없이 단 둘이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밤마다 들리는 이상한 환청, 저택을 습격하는 강도 등 위험한 상황에서 테런은 리시테아를 지켜주고, 리시테아는 경계심이 풀어져 점점 더 테런에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7,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1,000원
- 188
총 66화
4.8(1,800)
감옥에 갇힌 왕비, 리아난 알레쉰. 스스로 독약을 마시고 자결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2살로 돌아와 있었다. 반복되는 삶, 다시 얻은 기회. 이번에는 다르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정리하고 멀리 떠났다. 하지만 6년 후, 그녀는 다시 아룬델의 왕비가 되는 운명을 선택하는데…. “제가 제시한 혼사를 물러 달라는 거라면, 그럴 수 없습니다.” “저와 혼인하시고 1년 후에는 이혼해 주세요.” 단, 이번에는 1년이라는 조건을 걸었다. “예전에 당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3,000원
- 189
총 30화
4.9(2,419)
“눈 뜨세요, 아난시 님. 이 일을 허락한 건 당신입니다.” “아읏…! 미안….” “아까 말씀 드렸을 텐데요. 주인은 노예에게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파 제국 최대 규모의 노예 상단주이자 희대의 악녀인 아난시. 어느 날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그녀는 살아남기 위하여 자신의 노예, 솔테오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기억을 잃은 자신을 돕는다면 그를 풀어주겠노라고. 위험한 욕망과 뒤틀린 집착 속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쫓는 한 여자의 이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000원
- 190
총 55화완결
4.9(8,983)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눈이 끓는다. “제가 키스를 안 해봐서.. 도와주세요.. 네?” 카페를 운영하는 이혼녀 서하는,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알바생 지후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불행했던 결혼 생활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지후의 몸을 탐하는 서하. 서하는 지후와의 섹스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마치 전 남편인 연우와 연애할 때처럼. “숨 쉬어요. 한 번 더 할 거니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500원
- 191
총 27화
4.9(101)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