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총 68화4.8(4,345)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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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0원 - 122총 24화4.9(2,288)
한국대 대표 쓰레기, 감도우. “도우 형, 그러지 말고 복학 기념으로 형이 한번 꼬셔서 먹어 봐요. 어차피 형 얼굴에 안 넘어올 여자 없잖아요.” 어느 날 지안은 자신과 도우를 두고 저급한 술자리 내기가 오가는 것을 우연히 듣게 된다. “해 볼까, 그럼.” 도우의 대답에 지안은 입술을 꾹 깨물었다. 그러나 아무리 입술에 힘을 주어도 막을 수는 없었다. 걷잡을 수 없이 새어 나오는 희열의 ‘웃음’을. “……흐흐흐.” 지안은 세게 쥐었던 주먹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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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이면 집 안으로 뱀이 기어드는 악몽에 시달린다. 도망쳐도 따라붙는 꿈처럼, 잊었다 믿었던 과거가 다시 문을 두드렸다. 서울에서 냉정한 변호사로 살아가던 그녀는 재개발 조합 분쟁 자문을 핑계로 11년 만에 고향 ‘금낙리’로 돌아온다.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기억 속에서 지워버렸던, 비어버린 과거가 남아 있는 곳으로. 그곳에는 희재의 과거를 송두리째 쥐고 있는 남자가 있었다. 금성 디앤씨 대표, 김세원. 의뢰인의 반대편에 서 있는 인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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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아비가 뱀괴물이 되어 죽고난 후, 대감집에 거둬진 녹희. 하루아침에 금지옥엽 아씨가 되었지만, 실상은 액받이 종년에 지나지 않았다. 이 집구석에서 녹희의 숨통을 트이는건 같은 처지인 종놈인 기주 뿐. 그러나 녹희의 삶은 점점 더 피폐해져가고, 심지어 자신이 삼킨 집안의 가보가 기주의 역린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징그러운 것들, 네가 다시 가져가면 안 되겠느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주는 잘못이 없었다. 그래서 녹희는 이 지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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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귀엽기만 했던, 동생의 친구 연준. 그가 미국으로 떠난 뒤, 까맣게 잊고 지냈는데— 몇 년 후, 갑자기 나타난 그는 “그냥 먹고 버려도 되니까, 먹어보기라도 해요.” 낯선 말투, 여유로운 눈빛. 완전히 다른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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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게 무슨 일이냐….” 주한은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으응, 앙, 아앙….’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처음엔 찹쌀이 소리인가 했다. 밖으로 나와 반쯤 문이 열려 있는 예봄의 방으로 들어왔을 땐…. 충격적인 광경을 마주해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다. “…….” 주한의 옆에 선 현호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끙끙 앓는 신음에 눈을 떴고, 다급히 그녀를 찾았을 땐, 침대 앞에 주한이 망부석처럼 서 있었다. “……!” 도저히 믿을 수 없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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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희 씨. 또 만날 수 있을까요?” 예희는 남자의 말에 대답 없이 웃어 보였다. 몸을 돌린 그녀는 뒤돌아보지 않고 호텔 방 문을 열었다. 달칵- 그리고 열린 문 앞에는……. “잔뜩 화가 났네, 우리 강아지.” 벌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밤새 그림자처럼 방 앞을 지켰을, 그녀의 강아지가 우두커니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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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총 8화4.8(759)
“서정연 씨가 나랑 하겠다는 이 계약. 쉽게 말해 3년 동안 떡 치자는 계약입니다. 알아요?” 정재성은 완벽한 한 마리의 종마(種馬)이자, 정연을 영원히 자유롭게 만들어줄 유일한 구원자였다. 그러니 우리, 배란기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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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원 - 129총 54화4.8(219)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홀로 가족을 부양하던 연수. 어느 날, 아버지의 오랜 친구였던 윤 의원의 아내인 손 여사에게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손 여사의 딸 혜인을 대신해, 해신 그룹의 전무인 차태건의 아이를 낳으라는 것. 연수는 극구 거절하지만 아픈 어머니를 인질 삼아 협박하는 손 여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당신 손으로 계약서에 사인했잖아. 내 아이를 낳겠다고.” 태건은 연수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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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거기 세워 놓고, 가만히 눕혀서 그림만 그렸어요?” 남자가 검지로 그림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저를 훔쳐보셨어요?” 수연은 맹세코 이 남자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적어도 현실에서는 그랬다. 오직 꿈에서만 보았다. 환상적이었던 밤의 꿈속에서만. “뭐랄까. 너무 은밀한 부분까지 똑같아서….” 남자가 그림 앞으로 한 발 더 다가서며 말끝을 흐렸다. “그, 그래요? 고추가 그렇게 크시단 말이죠? “남자 누드 그리는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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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를 숨긴 채 인간들 사이에서 살아가던 뱀파이어 도미니카. 어느날 뱀파이어 헌터 에런에게 공격당한 그녀는, 도리어 완벽히 취향인 그를 제압해 즐거운 하룻밤을 보낸다. 그것으로 끝인 만남인 줄 알았는데... 도미니카의 영지, 오가닉시티에서 의문의 사고들이 연쇄적으로 벌어지고, 그 원인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자꾸만 에런과 마주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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