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103화4.9(287)거액의 빚을 감당하지 못한 회사원 기묘희는 자살을 결심하고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바로 그때, 그녀의 눈앞에 저승사자가 나타나 수명이 남았으니 100일의 기회를 주겠다고 하는데…?! 눈을 떠보니 다시 얻은 삶은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의 삶이었다?! 한편 사기계약으로 타격을 받은 묘희의 전 직장 KN퍼니처의 후계자인 김현생 본부장은 사기 계약 건을 조사하다 기묘희의 집에서 고양이를 찾아 데려간다. 이대로 애완묘로 해피 라이프~ 인줄 알았던 묘희 대여 200원전권 대여 20,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1,500원 
- 182총 29화4.7(129)직진 벤츠남 차태경 X 수줍 욕망녀 한소영의 앙큼엉뚱한 사내 로맨스. 김살구 원작. 평소엔 남자에 관심도 없는 일 중독자 소영. 그녀는 새롭게 이동한 부서의 팀장, 태경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정확히는 태경의 잘생긴 얼굴이 아닌 그의 몸에서. 소영은 때때로 죄책감을 느꼈지만, 저절로 향하는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몰래 훔쳐보는 것 정도는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그랬는데. "내 몸이 그렇게나 마음에 들었습니까?" 태경은 처음부터 소영의 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4,000원 
- 184총 60화4.8(1,266)“나랑 결혼해 주세요.” 민간 군사 기업의 용병에게 제시한 20억 짜리 의뢰. 조건은 1년 동안의 결혼 생활. “고객님, 혹시 또라이세요?” “이혼 경력 찍혀도 괜찮을 또라이가 당신밖에 없어서요.” 대산 건설의 외동딸, 이래화. 양아버지의 통제에서 벗어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래화는 1년 동안 자신을 지켜 줄 법적 보호자를 고용한다. 하지만 유일한 희망으로 고용한 권이태는 예측 불가능의 미친 사람이었다. 계약 관계로 시작한 결혼과 동거는 점점 대여 300원전권 대여 17,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0원 
- 185총 23화4.7(342)감정을 요구하는 연애에 질려 섹스만 하고 싶은 세희. 그런 그녀에게 접근하는 두 남자가 있는데. “선배, 나랑 연애하고 싶어요? 그냥 이런 식으로만 봐도 되지 않나?” 어설픈 척, 순진한 척하며 수작질을 부리는 난잡한 후배, 유건. “여자 친구는 아닌데 주기적으로 섹스하는 상대 있어.” 함께 침대에 누운 순간 다른 상대를 언급했던 선배, 가빈. 무심한 세희는 닳고 닳은 섹스 파트너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가볍기만 했던 이들은 점차 그녀를 독 대여 3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186총 80화4.8(594)“온전히, 대가 없이 받는 무한한 신뢰가 담긴 눈이라서. 그런 건 보통 짐승에게서나 나오는 것 아닌가. 안 그렇습니까, 리안 양?” 리안이라는 이름이 낯설었다. 자신이 지아로 산 세월만큼 리안으로 산 세월 또한 짧지 않은데 여전히 그 이름은 타인의 것인 것처럼 익숙하지 않았다. “다른 사람과 착각한 것 같습니다.” 뻔한 대답으로 눙쳤다. 기계처럼 같은 말만 반복했다. 지아는 그의 인생에 다시는 끼어들고 싶지 않았다. “나는 그게 사람이라고 말한 대여 100원전권 대여 7,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0원 
- 187총 51화4.8(3,283)"아주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시영과 지후. 하지만...... "친구? 넌 처음부터 내 여자였어. 날 욕정하게 만든 유일한 여자" 연인에게 배신당한 밤. 친구였다고 생각해 온 지후의 시선에 오싹한 쾌감이 퍼졌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14,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0원 
- 188총 56화4.8(3,188)“네가 그렇게 콧대가 높다면서.” 국회의원의 사생아라는 딱지를 달고도 절대 꺾이지 않는 여자, 윤이서. 그녀에게 든 감정의 시작은 내기였다. “그래서 내가.” “…….” “너 꺾어 보려고.” 모든 걸 가졌기에 세상이 무료한 남자, 류태조. “우리 세 번째 만나는 날, 잘 거야.”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7,500원 
- 189총 18화4.9(247)“제가 연희씨에게 여지를 줬나요?” 정훈은 딱하다는 듯 혀를 내찼다. 짝사랑하던 민정훈 팀장과의 관계를 사랑이라 믿었다. 진심을 드러내면 끝임을 알기에 마음을 깊숙이 숨겼으나 처절한 사랑에도 기어이 찾아온 균열. “죄송한데, 팀장님. 끝은 이미 예전에 났어요.” 그녀는, 이제 그를 완벽히 버릴 준비가 됐다. ⓒ클레버, 곰배(원작:이른꽃)/메타툰 대여 3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000원 
- 190총 41화4.7(972)[황금 3만 냥짜리 복상사 의뢰, 과연 가능한 걸까?] 만취한 상태로 황금 3만 냥짜리 의뢰를 받은 살수 설유연. 목표물을 반드시 복상사로 죽여야 한다는 조항이 너무나 해괴하다. 계약을 파기할 수 없어서 새신부로 위장하고 주 씨 저택에 들어갔더니 형 이현(의뢰인)과 동생 이휘(목표물)가 몸을 공유하는 상황. 형 이현은 동생 이휘의 몸을 달게 하려면 한동안 신랑을 피해 다니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는 게 좋겠다고 한다. 목표물하고만 합방하면 되는 대여 300원전권 대여 11,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500원 
- 191총 11화4.5(229)*본 만화는 정신적 또는 신체적 폭력, 강제적 성관계, 유혈 소재, 또는 그 이상의 비윤리적/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 매번 욕질에 폭력적이기까지 한 남자친구, 수연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고민에 빠진다. 그때 수연의 앞에 등장한 한 남자, "누나, 나 기억해?" 오래 전 같은 동아리 후배였던 주환, 수연은 무뚝뚝하던 주환의 성격이 능글맞게 바뀐 것에 묘한 감정을 느끼고, 술기운에 남자친구에 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6,000원 
- 스캔들 (도그, 티바, 이코믹스)
- 탐나는 파트너 (대파, Jeu, 와이제이코믹스)
- 음란한 바게트 빵 [웹툰] (뉴트론, CHT, 블루픽)
- 브리핑 (TN, 마루 더 레드, 마루 더 레드)
- 달빛 시퀀스 [완전판] (메타툰, 스케일업홀딩스, 메타툰)
- 나를 찬 상사에게 집착당하고 있습니다 [완전판] (메타툰, 댕빵, 메타툰)
- 연하남편 (유리, RED SEVEN)
- 플리즈 슛 미 [개정판] (기모팔, 포도당, 마루 더 레드)
- 음란한 사이 (쑤앙, 멍개, 애니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