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44화4.8(245)
낮에는 스마트한 회사원, 밤에는 참아왔던 욕망을 분출하는 19금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인 고우리. 19금 소설작가란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았는데 하필이면 새로 들어온 팀장에게 들켰다. “고우리 씨, 나랑 합시다.” “네?” “파트너하자고요.” 소설을 피드백해준다는 이유로 어째서인지 계속 밀고 들어오는 이 남자… 거절하고 싶어도 거절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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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11화4.5(226)
*본 만화는 정신적 또는 신체적 폭력, 강제적 성관계, 유혈 소재, 또는 그 이상의 비윤리적/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 매번 욕질에 폭력적이기까지 한 남자친구, 수연은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고민에 빠진다. 그때 수연의 앞에 등장한 한 남자, "누나, 나 기억해?" 오래 전 같은 동아리 후배였던 주환, 수연은 무뚝뚝하던 주환의 성격이 능글맞게 바뀐 것에 묘한 감정을 느끼고, 술기운에 남자친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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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34화4.9(1,126)
순간이 모여서 영원이 되고, 영원이 흩어져 순간이 된다. 영원할 것 같은 삶 속에서 의미만 잃은 남자와 순간 뿐인 삶 속에서 의미만 찾는 여자의 계획적 혹은 운명적인 만남. ABS 방송국 사회부 기자 강은성은 부조리한 현실을 밝혀내기 위해 취재를 하던 중, 미스터리한 남자 정우진을 만나게 된다. 처연한 검보랏빛 눈동자, 날카롭지만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우진은, 왜인지 그 이후로도 은성을 도와주며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신을 도와주는 남자에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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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29화4.6(112)
직진 벤츠남 차태경 X 수줍 욕망녀 한소영의 앙큼엉뚱한 사내 로맨스. 김살구 원작. 평소엔 남자에 관심도 없는 일 중독자 소영. 그녀는 새롭게 이동한 부서의 팀장, 태경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정확히는 태경의 잘생긴 얼굴이 아닌 그의 몸에서. 소영은 때때로 죄책감을 느꼈지만, 저절로 향하는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몰래 훔쳐보는 것 정도는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그랬는데. "내 몸이 그렇게나 마음에 들었습니까?" 태경은 처음부터 소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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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15화4.6(521)
조선 순정 단편선 순서 1) 내명부의 난 (NL) 2) 마지막 소원 (NL) 3) 사기꾼들 (NL) 4) 연리지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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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21화5.0(40)
“야, 너 나랑 사귀면 존나 알짜라고.” “싫어, 흐읏. 난 빚 다 갚으면, 그땐…….” “콱 뒈져 버릴 거라고?” 끄덕끄덕, 나는 구태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맞다. 아빠가 남긴 이 지긋지긋한 빚더미만 모두 청산하면 콱 뒈져 버릴 작정이었다. 그것도 아주 마음 편히. 빚을 남기고 죽으면 내 빚더미가 또 누굴 괴롭힐지 몰랐다. 엄마, 이모, 삼촌, 조카. 깡패 새끼들은 피만 섞였다 하면 다 가족인 줄 아니까. 죽어서도 민폐 덩어리가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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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91화4.7(935)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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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54화4.8(1,238)
10년 넘게 야구선수 김진훤을 짝사랑하고 있는 원하나. 그를 덕질하다 진로마저 야구단의 전력분석원으로 정한다. 그런데 어느 날,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김진훤이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 국내 리그에서 뛸 것을 선언한다. 그것도 하나가 있는 블랙호크스 구단에―! 팬으로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눈앞에서 김진훤을 볼 수 있단 생각에 하나는 들뜬다. 그러나 진훤은 고등학교 동창인 하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의 고백마저 차갑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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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17화4.9(275)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어디있쒀. 대물 왕자님 어디 있냐고오....” 남들에게 말 못 할 그녀의 이상형은 ‘대물’이었다. “나, 이제 연애 안 할 거야!” 이번 생에 더 이상의 남자는 없다고 결심한 것도 잠시. 14년 동안 소꿉친구였던, 성찬의 자위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누군가 그랬던가. ‘등잔 밑이 어둡다’라고. 그는 컸다. 제가 봤던 누구의 것보다도. ‘왜 하필 너야? 그렇게 찾아 헤맸는데, 왜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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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 듯한 거짓말 (하날애, 정현, 리디)
- 꽃이 내리는 밤 (나메, 스튜디오늘봄, 서울미디어코믹스)
- 넷이서 0촌 (맛탕, 위즈덤하우스)
- 하지점 (YUJU, ㈜재담미디어)
- 몹쓸 관계 (크로, 김홍차, 지티이엔티)
-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개정판] (카모모, 다미씨,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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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법 (Kira, 김빠, 로즈엔)
- 환멸이 그대를 삼킬지라도 (스르륵코믹스, 스르륵코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