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52화4.9(144)
고작 스물아홉, 은성은 시한부다. 병원에서는 반년 이라는 시간을 정해준다. 가을까지 정해진 삶의 기한, 하지만 그녀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대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한다. 퇴사를 하고, 집을 나오고, 염색을 하고. 엄격한 모친의 통제, 겁 많고 재미없고 소심했던 자신. 은성은 충동적으로 일탈을 하는 김에 한 가지 일을 더 해보기로 한다. 바로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것. 남자는 책임지지 않는 가벼운 만남이 좋다. 수많은 여자를 만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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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55화4.9(371)
소나 코스메틱의 사장이자 완벽하고 냉철한 태경. 그런 태경을 짝사랑하던 비서 유주는 자신을 비서 실장으로만 대하는 그의 태도에 지쳐 마음을 접고자 고백과 함께 사직서를 제출한다. 그런데... “내가 어떻게 해 주면 계속 일할 거냐고. 인센티브든 뭐든 원하는 만큼 주지.” 유주의 마음을 잡기 위해 태경이 유혹을 하기 시작한다. 과연 그 유혹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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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65화4.9(2,086)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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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12화5.0(136)
“키스하고 싶어요, 검사님이랑.” 능소화가 담벼락을 수놓고 등나무 꽃 향기가 가득한 유월의 초입.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능화리에 찾아온 무채색의 남자 승주와 햇살처럼 밝고 눈부신 여자 나경의 여름 향기 가득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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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32화4.9(151)
모델 이휘현은 슬프게도 발기부전 동정남이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만나게 된 유명 포토그래퍼 정미을. 첫인상은 수수하고 차분한 인상이었는데,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사람이 바뀌어 마치 포식자가 먹잇감을 사냥하는 것처럼 이휘현을 압도한다. 온몸을 휘감는 정미을의 뜨거운 시선 때문인지 휘현의 내부에서 점점 강한 열기가 올라오고, 카메라 렌즈를 통해 흥분하는 성벽이 있던 정미을 역시 한껏 흥분한 상태로 촬영을 지속하는데……. ⓒ 다로, 민하 / 서울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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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40화4.9(1,869)
한없이 뜨거운 여름날, 서로에게 강한 끌림을 느낀 것이 시작이었다. 이상하게 자꾸 생각나고 이상하게 자꾸 걱정되는 그 아이. 하지오에게는 유찬이, 유찬에게는 하지오가 ‘그 아이’로 명명되며 마음 한편에 단단히 자리 잡는다. 그 아이의 아픔을 알아보면서, 난생처음 지켜 주고 싶다는 마음이 싹트면서, 두 아이는 그동안 알려 하지 않았던 자신의 이야기에 처음으로 직면한다. 알게 모르게 두 아이의 아픔을 지켜봐 온 동네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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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10화4.8(13)
신혼 첫날 밤 인생에 다시 없을 황홀한 경험을 한 달리아, 그날을 그리워하며 권태로운 결혼생활을 보내던 와중,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고, 술에 취한 남편은 옥상에서 발을 헛디뎌 죽게 된다. 남편의 장례식, 하루아침에 억울하게 살인자 혐의를 받게 된 달리아 앞에 그와 똑같이 생긴 남편의 쌍둥이 동생인 세바스찬이 다가온다. 세바스찬은 치안단의 악명높은 심문을 피하는 걸 도와줄 테니, 제 아이를 가지라는 제안을 하고, 거절하는 그녀에게 세바스찬은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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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28화5.0(6)
[매주 수요일 연재] 한때 사랑했던 남자를 지금은 함부로 밀어낼 수 없는 VIP로 다시 만났다. “오늘처럼 예약도 없이 불쑥 방문하시는 건 조금 난처합니다. 아시겠지만요.” “지난밤에는 잘도 받아주던데.” “…….” “예약 없이도 말이야.” 긴 유학 끝에 돌아온 최동하는 이나에게 파트너를 제안하고, 이나는 마음을 숨긴 채 아슬아슬한 관계의 선을 지키려 하는데…. 두 사람의 위험한 재회의 끝은 과연 어떻게 될까? *원작 : 송라현 [웹소설] 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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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6화4.8(435)
어차피 1등은 이수혁. 서하는 그 말이 너무도 싫었다. 그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절대 이수혁을 이길 수 없다는 소리였으니까. “두고 봐. 이번 수석은 내가 할 거니까.” 하지만 아무리 밤샘 공부를 불사해도, 어떤 발버둥을 쳐도 이수혁을 이길 수 없었다. 독기가 바짝 오른 서하는 특단의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나 너 좋아해.” “…….” “우리 사귈래?” 실력이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써야 한다. 비겁하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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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12화4.7(1,511)
소년 세헌은 아버지의 젊은 새아내 ‘화령’을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진다. 죄책감과 금기의식에 시달리던 그는 결국 도망치듯 한양으로 떠나 과거를 준비하고, 몇 해 후 장원급제하여 사또로 고향에 돌아온다. 아버지는 병환으로 세상을 뜨고, 집엔 홀로 남은 화령. 세헌은 효자의 얼굴로 그녀를 모시며 지내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이미 선을 넘은 지 오래다. 첫 동백꽃을 그녀의 머리맡에 꽂던 날, 그녀의 병수발을 들며 눈물로 손을 잡던 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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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26화4.8(426)
얼굴만은 취향이었던 오빠 친구 조신우는 잘난 외모에 능력까지 있는 재벌 3세지만... 더러운 성질머리에 두 번의 파혼을 겪고도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여자 인생을 망치는 위험한 남자, 말 그대로 개새끼였다. 오래된 짝사랑의 결혼식장,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아 비에 쫄닥 젖은채로 마주친 조신우는 여느때와 같이 불친절한 태도로 게스트 룸으로 이끌었고 시간을 죽일 겸 홀짝인 와인 몇 잔에 몽롱해진 정신으로 본 조신우는... 정말 사람 홀리는 얼굴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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