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24화4.7(51)
“물고 빠는 사이 하자고, 너랑 나랑!” ‘XX친구’의 ‘XX’을 빨아 버렸다. ‘자타공인 예쁜이’ 이아영의 인생은 평탄할 줄 알았다. 그러나 너무 예쁜 것도 탈이던가. 남자 잘못 만난 죄로 치명적인 트라우마에 끙끙, 성욕감퇴자로 살아온 지 어언 10년. 돈 많은 남자 대충 골라 시집이나 잘 가려고 했으나, 술김에 십년지기 남사친 정현욱과 넘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고 만다. 그런데 이상하다. 내 친구 현욱이는 모태솔로 마법사인데, 진짜 마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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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17화4.9(84)
마지막이라고 결심하며 10번째 고백을 결심한 재희. 하지만 이번에도 돌아온 대답은 역시... “미안.. 야구에 집중하고 싶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재희의 13년째 짝사랑은 드디어 끝을 보게 됐다. "그래 이제 완전히 잊고 다른 사람 만날 거야!’” 그렇게 큰맘먹고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정매실,먀웅,길대/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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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6화4.8(372)
“키스해도 돼요?” 속으로 생각하던 말이 제어할 틈 없이 입 밖으로 밀려 나왔다. 남자가 몸을 굳히고는 얼굴을 빤히 쳐다본다. “나한테 한 말이에요?” “싫어요?” 파고들 듯이 몸을 바짝 붙이면서 가영은 유혹하듯 물었다. 순진, 혹은 고지식해 빠진 상사를 상대로. “혹시, 나를, 좋아합니까?” “그야… 당연히, 좋아하죠.” 속삭이듯 답한 그녀가 김재현의 얼굴을 두 손으로 붙잡고 입술 위에 입술을 꼭 눌렀다.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지자 몇 번을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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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6화4.9(146)
너무 예쁘지만 어딘가 이상한 내 여(사)친 박수연. 그런데 이 녀석, 어딘가 이상하다. 어째 눈이 조금 돌아있는데? 더 이상 거부하는 건 불가능해! 우린 그냥 소꿉친구였던 거 아니었어? 이렇게 된 이상… '덮치는 수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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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5화4.9(1,123)
티비에서 우연히 아름답게 활시위를 당기는 한국 양궁 선수 나리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 클로드는 나리와 만나겠다는 일념만으로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가 된다. 그리고 고대하던 나리와의 첫 만남. "저랑 결혼해 주세요!!" 너무 긴장한 나머지 클로드는 식당 한복판에서 나리에게 결혼해 달라며 프러포즈를 하고 만다! 엉뚱한 프러포즈 소동을 계기로 클로드와 가까워진 나리는 자기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도 솔직하게 훅 치고 들어오는 클로드가 귀여워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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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38화4.9(200)
장현 종합건설의 젊은 팀장인 태산은 흥복 저수지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도착한 조치원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수연과 재회한다. ‘여전하네 이수연. 생각 많고, 조심스럽고, 무심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는 수연에게 여전한 감정을 느끼는 태산.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없이 흘렀던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 “충분히 망설이고, 오래 고민해. 기다릴 테니까.” 네 앞에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나는 아주 오래전에 넘었거든. VI·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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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37화4.4(1,223)
갱생 불가 쓰레기 구남친과 이별 후 부족한 건 단 하나,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은 약속 장소에 친구를 데리고 왔다. "셋이서 해도 괜찮아요, 누나?" 그런 건 동영상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어? …모르겠다, 대충 로또 맞은 셈 치고 하자! ©정매실, 까진뇽/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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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55화4.9(1,621)
일 잘하는 건실한 직장인. 연애 경력 단절 7년 차 정지수 대리에게는 외로운 밤을 책임지는 비밀스러운 친구들이 있다. 첫 번째 친구는 에그형 바이브레이터 두 번째 친구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세 번째 친구는 실리콘 딜도 네 번째 친구는 흡입형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다섯 번째 친구, 사내 후임 한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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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39화4.8(1,763)
'저런 크기를 가진 남자랑 자면 어떤 기분일까?' 연애는 몇 번 해봤지만 구남친의 '그곳'을 보고 충격을 받아 본의 아니게 순수함을 간직한 소영. 그녀는 새롭게 이동한 부서의 팀장, 태경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정확히는 태경의 잘생긴 얼굴이 아닌 바지 속 두툼한 실루엣에서. 소영은 때때로 죄책감을 느꼈지만, 저절로 향하는 시선을 거두지 못했다. 몰래 훔쳐보는 것 정도는 들키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그랬는데. "내 좆이 그렇게나 마음에 들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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