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40화4.9(1,936)
“나, 따먹은 겁니까?” 공소민, 얼마 전 전 남친에게 차였다. ‘불감증’이란 오명까지 따라붙은 채로. 오르가즘? 그게 진짜 있긴 해? 머릿속이 복잡하던 어느 날, 첫사랑이 나온다는 파티 소식을 듣고 홀린 듯 현장으로 직행한 소민. 그런데 그곳에서 다시 마주친 건— 며칠 전, 괜히 자꾸 시선이 갔던 그 남자. 이름은 우재열. 카리스마, 능력, 외모 다 있음. …근데 여자가 많아 보임. 그리고 예상치 못한 하룻밤. 쾌락에 눈뜨게 만든 그는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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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10화4.7(151)
들켰다. 소꿉친구한테. 뭐를? 내 성적 취향을. 다만 문제라면 취향이 조금, 아니, 많이 남다르다는 것. * * * 새벽 3시가 훌쩍 넘은 시간의 공원. 빌어먹게도 하필 14년지기 소꿉친구를 마주쳤다. “가자, 데려다줄게.” “아, 아니야…… 나는 괜찮아.” “뭐가 괜찮아. 지금 새벽 3시 넘었다니까? 데려다줄 때 가라.” 일어나면 죽음이다. 수아는 그렇게 생각하며 차가운 벤치 위에 엉덩이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하지만 우악스러운 태하의 힘에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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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6화4.8(390)
“남자 거기 세워 놓고, 가만히 눕혀서 그림만 그렸어요?” 남자가 검지로 그림을 가리키며 입을 열었다. “저를 훔쳐보셨어요?” 수연은 맹세코 이 남자의 얼굴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적어도 현실에서는 그랬다. 오직 꿈에서만 보았다. 환상적이었던 밤의 꿈속에서만. “뭐랄까. 너무 은밀한 부분까지 똑같아서….” 남자가 그림 앞으로 한 발 더 다가서며 말끝을 흐렸다. “그, 그래요? 고추가 그렇게 크시단 말이죠? “남자 누드 그리는 거,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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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32화4.9(184)
“혹시 그 새끼랑 만났어?” “여기에 기생하는 나약한 새끼, 또 만났냐고.” * 소은의 첫사랑이자,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서한’의 전무인 주한. 그런 주한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낮의 인격과 밤의 인격이 다른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 ‘서한’의 회장이자 돌아가신 아버지와 친형제 같은 사이였던 태건의 부탁으로 ‘서한 가’의 주치의가 된 소은은, 어느 날 주한의 또 다른 인격과 마주치게 된다. “주한이라고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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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8화4.9(163)
동기들과 술집을 찾은 예빈. 예빈은 동기 녀석이 추천한 데이팅 앱에 관심을 갖게 되고, 술김에 회원가입은 물론 결제까지 해버린다. 술이 깬 다음 날, 평범한 데이팅 앱인 줄 알았던 것이 ‘성인 전용’ 앱이었다. 앱을 삭제할까 망설이던 찰나. [westpants : 안녕하세요.] [westpants : 저도 사격 게임 좋아해서 메시지 드렸습니다:)] 너무나 정상적인 메시지를 받게 된다. 그렇게 남자와 대화를 할수록 예빈은 남자에게 묘한 끌림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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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33화4.8(134)
같은 부서에 섹스 파트너가 있는 여주 송지안, 그런데 신입사원으로 대학 시절 섹스 파트너가 왔다? 여주는 구 섹파와 현 섹파 모두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졸지에 월수금/화목토로 나눠 한 사람씩 만나고 일요일에는 셋이 함께 만나게 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주인공이 구 섹파, 현 섹파와 함께 일하면서 벌어지는 고수위 19금 3P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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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6화4.6(550)
“이런 기계 따위가 그렇게 좋았나?” 소은은 제 딜도를 쥐고 있는 남편을 보자마자 뒷걸음질하며 침을 꼴칵 삼켰다. 타이트한 셔츠 위로 그의 가슴이 들썩이는 게 느껴졌다. 시리도록 차가운 눈동자가 말해주었다. 그가 몹시 화가 나 있다는 걸. “수시로 성인용품 가게를 다녔더군. 망신을 주려고 작정했어? 당신 본분 잊지마. 부사장 아내라는 걸.” 처음 들어보는 냉랭한 어투에 기가 눌린 소은이 눈을 내리깔자 커다란 손이 턱을 쥐어 들었다.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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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25화4.8(1,175)
10년 넘게 알고 지낸 옆집오빠, 구도진의 맨가슴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가슴이 너무…… 예뻤다. 가슴이 예쁜 남자가 이상형인 유주의 눈이 돌아버릴 정도로. 결국 유주는 술에 잔뜩 취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버린다. “오빠… 나 오빠 가슴 한 번만 만져봐도 돼?” 하지만 꿈에도 몰랐다. 술에 취한 자신이 그렇게 짐승처럼 변할 줄은. “보이지?” “…….” “씨발, 보이냐고.” 보였다. 그것도 아주 잘. 유주는 처참한 흔적이 남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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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58화4.9(2,058)
고작 스물아홉, 은성은 시한부다. 병원에서는 반년 이라는 시간을 정해준다. 가을까지 정해진 삶의 기한, 하지만 그녀는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대신 자신의 주변을 정리한다. 퇴사를 하고, 집을 나오고, 염색을 하고. 엄격한 모친의 통제, 겁 많고 재미없고 소심했던 자신. 은성은 충동적으로 일탈을 하는 김에 한 가지 일을 더 해보기로 한다. 바로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는 것. 남자는 책임지지 않는 가벼운 만남이 좋다. 수많은 여자를 만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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