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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야구선수 김진훤을 짝사랑하고 있는 원하나. 그를 덕질하다 진로마저 야구단의 전력분석원으로 정한다. 그런데 어느 날,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김진훤이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 국내 리그에서 뛸 것을 선언한다. 그것도 하나가 있는 블랙호크스 구단에―! 팬으로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눈앞에서 김진훤을 볼 수 있단 생각에 하나는 들뜬다. 그러나 진훤은 고등학교 동창인 하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의 고백마저 차갑게 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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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요구하는 연애에 질려 섹스만 하고 싶은 세희. 그런 그녀에게 접근하는 두 남자가 있는데. “선배, 나랑 연애하고 싶어요? 그냥 이런 식으로만 봐도 되지 않나?” 어설픈 척, 순진한 척하며 수작질을 부리는 난잡한 후배, 유건. “여자 친구는 아닌데 주기적으로 섹스하는 상대 있어.” 함께 침대에 누운 순간 다른 상대를 언급했던 선배, 가빈. 무심한 세희는 닳고 닳은 섹스 파트너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가볍기만 했던 이들은 점차 그녀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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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15화4.8(300)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3)~ 결혼을 앞둔 대천그룹의 절대권력 이자 천씨가문의 폭군 천리나. 그녀의 이상형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견딜 수 있는 남자!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요리사 방순덕. 요리 만 잘하는 곰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잘하잖아? ⓒ알버트,김수/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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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55화4.7(217)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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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60화4.7(285)
“나랑 결혼해 주세요.” 민간 군사 기업의 용병에게 제시한 20억짜리 의뢰. 조건은 1년 동안의 결혼 생활. “고객님, 혹시 또라이세요?” “이혼 경력 찍혀도 괜찮을 또라이가 당신밖에 없어서요.” 대산 건설의 외동딸, 이래화. 양아버지의 통제에서 벗어나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래화는 1년 동안 자신을 지켜 줄 법적 보호자를 고용한다. 하지만 유일한 희망으로 고용한 권이태는 예측 불가능의 미친 사람이었다. 계약 관계로 시작한 결혼과 동거는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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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네 배 속에 있는 아이는 내 아이야.” 강혁은 선언하듯 분명하게 못 박았다. 그리고는 연우가 뭐라 항변할 틈도 없이 덧붙였다. “그러니 너도 아이도, 더는 평범하게 살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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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친구와 야반도주 한 절친 '건우'의 집에 묵게 된 채이. 욕조에 몸을 담그고 맨해튼의 야경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채이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 "노재혁 씨한테 자자고 매달렸다고요?" "생사람 잡지 마요!" "거짓말 같아?" "그럼, 이 흔적은 뭘까?" "글쎄요?" "목 만 빤 게 아니라..." "그... 그만!" "너와의 섹스 싫지 않았어." "아니, 솔직히 좋았어." 하룻밤 섹스로 시작된 두 남녀의 거부할 수 없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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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음미하는 혓바닥을 지닌 맛칼럼리스트 최아현은 달콤한 맛을 지닌 유단에게 반했지만, 알고 보니 그는 자신의 악평으로 인해 폐업하게 된 셰프였는데… 과연 그의 마음을 쟁취할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람한테서 이런 향이 날 수가 있지? 다시 한 번만 맛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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