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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외관의 마을이 돋보이는 섬 거행도. 헌데 그곳에 사는 주민들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가지고 다니는 물건들이 고가임은 물론, 별것 없는 섬에 많은 외지인들이 몰려든다. 섬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인가

별하와 마루한, 마루나와 사모해가 펼쳐가는 기본적인 사랑과 섹스이야기. 환상 리조트에 오는 투숙객들의 사연과 섹스라이프의 에피소드로 담고자한다.

팀장님은 모두가 선망하는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그런 그녀가 왜… "여기서 계속 정대리 씨 기다렸다고 하면 믿을 겁니까?" 오, 어머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청귤소다 / ©뜜 / ©심킬

야한 강아지들의 아찔한 유혹! "나…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주.인.님." ©진환 / ©야왕 / ©앵크

인간의 본능이잖아요, 억누르지마세요~ 어디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중요치 않다. 본능에 살고 본능에 죽는, 빠꾸없는 그녀들의 이야기

대부분의 동물이 지니는 '발정기' 그 수치를 좌표로 안내하는 기계가 있다면?! 우연히 주운 내비게이션, 그 목적지의 낯선 여자가 나를 유혹한다!

무기력했던 내 삶에 다시 활력을 넣어준 그녀. 그러나 다음 만남까지 일 년을 기다려야 되는데... "종완 씨, 제 부탁 좀 들어줄 수 있어요?" 그녀의 부탁으로 시작된 1일 1녀 1sex.

의문의 킬러 이하진, 아름다운 그의 아내 홍시연. 그리고 어딘가 위태로운 이 둘에게 불쑥 나타난 치킨배달부 하연우! 남편의 무관심 속에 금욕의 삶을 살고 있는 홍시연은 욕망을 버티지 못하고 풋풋한 청년 하연우에게 목숨을 건 불륜을 시도하는데...

몽정만 하던 익수가 드디어 동정을 졸업했다. 그런데 그 상대가 여자친구의 어머니? 게다가 부모님의 목숨을 앗아간 사람이었다니… 익수는 그녀를 몸종으로 길들이며 복수하려 하지만 이상하게 점점 몸정이 깊어져 간다.

첫사랑 친구 누나가 형수로 돌아왔다?!

평소 호구 취급을 받아오던 '착한 남자' 최태식. 그는 부모님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미모의 자매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여자와 한 집에 살면 불편하다는 이유로 동거를 거절한 최태식에게, 자매가 위험한 제안을 해온다. "오빠, 저랑 죽이는 딜 하나 할래요?" "우리 때문에 불편한 오빠의 '거기-', 내가 안 불편하게 해줄게요." 순진한 호구남과 위험한 두자매의 동거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