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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만져도 돼?
      차가울(미캉)플로린현대물
      총 3권4.2(497)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 122
        어느새 구원의 계절에
        유홍초플로린현대물
        총 3권4.6(1,025)

        매주 호텔 라운지에서 선을 본다는 호텔 대표 서이조. 그가 상대방 여자에게 주는 시간은 단 5분. “서이조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해요.” 은하는 그런 그를 모시게 되었다. 잘해 보려는 은하에게, “유은하 씨는 시키는 일만 하면 됩니다.” 한없이 차갑고, 욕설을 퍼붓는 전화에는, “바보같이 다 듣고 있지 말라고.” 쓸데없이 다정한, 서 대표가 물었다. “나 좋아해요?” ......아니라고 대답해야 했는데, “저도 이런 기분이 처음이라서 괴롭습니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000원

      • 123
          베갯머리송사
          김살구프롬텐현대물
          총 2권4.2(1,330)

          “나, 생일 선물로 너랑 자고 싶어.” 소꿉친구 유진을 무려 14년째 짝사랑 중인 이현. 스물여덟 살 생일에는 기필코 외사랑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결심하지만, 사랑이 어렵다면 육체만이라도 가져 보고픈 욕망에 휩쓸려 미친 요구를 내뱉고 만다. “애를 얼마나 굴렸으면 이렇게 맛이 가지.” “…어?” “네가 지금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탈이라도 하고 싶은가 본데, 요새 많이 힘들어?” 그러나 밑바닥까지 끌어올린 용기는 철없는 헛소리쯤으로 치부 당하고, 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 124
            동정의 순정
            달로SOME현대물
            4.5(2,720)

            야반도주하듯 파리로 떠났던 강이도가 2년 만에 돌아왔다. “팬티 아니야.” 몸 선이 다 비치는 얄팍한 연회색 스포츠 티셔츠 아래로 사뿐사뿐 걸을 때마다 현혹하는 검은색 쇼츠가 문제였을까. 아니면 불룩한 자신감 때문이었을까.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나 보지?” “뭔 소리야.” “아니면 눈 좀 떼. 설 것 같잖아.” “뭐가 서? 미쳤어?” 아웅다웅. 티격태격.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 관계 정리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하여간 밝혀.”

            소장 4,800원

          • 125
              나쁜데 예쁜
              주현정동아현대물
              총 4권4.4(2,806)

              수연은 우연히 나간 술자리에서 제 트라우마의 원인이 되어 버린 도재와 재회한다. 수연은 여전히 이유 없이 저를 미워하는 남자의 약점이 그의 쌍둥이 동생 현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치기 어린 복수심에 현재를 꼬셔야겠다는 발칙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된다. 극명히 엇갈린 착각 속에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점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 “그래, 수연아. 네 말이 맞아. 난 다 네가 처음이었어. 그걸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누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300원

            • 126
              2권 세트
              <리비도 (Libido)> 세트
              교결텐북현대물
              총 2권4.2(4,741)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2권에는 추가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추가 외전은 연재 카테고리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비이성적이게 만든다. 이게 아니란 걸 알면서도 불나방처럼 뛰어들게 만든다. 저 역시 사랑이란 걸 하는 바람에, 감정에 휩쓸려 자신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는 기분이었다. “안윤헌. 우리가 친구야?” “친구지 그럼 뭐야.” 그는 너무도 단호

              소장 5,300원(9%)5,880원

            • 127
              스펙트럼(Spectrum)
              안단테나인현대물
              총 3권4.4(5,851)

              총을 쏘면 큰 소리가 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고요해 기분이 이상할 때였다. 더러운 바닥에 주저앉은 내게 태정주가 다가왔다. “어때, 사람 죽는 거 보니까.” “…짜릿해요.” “별거 아니지?” “네.” 나를 느긋하게 내려다보던 그가 내 아래턱을 단단히 잡았다. 차가운 남자의 체온이 피부에 닿았다. 태정주는 내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사람을 감정하는 눈빛은 고요하면서도 매서웠다. 무겁게 가라앉은 담배 냄새와 어울리는 향이 코끝을 찔렀다. 모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500원

            • 128
                무영도(茂影島)
                타이백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5(2,794)

                무영도(茂影島). 그림자 무성한 섬. 자취를 감추기 위해 스스로 익사를 위장한 기서는 낯선 섬으로 흘러든다. 주민이라곤 열 손가락 안짝. 육지와 이어진 도로는 유명무실. 녹슨 컨테이너 하우스와 썩은 열매만이 탐욕의 배설물로 남은 섬. 그는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는 기괴한 곳에서 섬을 돌보는 한 여자를 만난다. 하얀 얼굴과 동그랗고 선명한 눈매, 진분홍 입술이 마치 고양이를 닮은. “나쁜 짓 안 할 테니까 친하게 지낼까?” “저 재미없어요. 친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0,700원

              • 129
                  만추 여관
                  박영나인현대물
                  총 2권4.6(5,262)

                  조용한 무정을 떠들썩하게 만든 살인 사건의 중심인 김이서. 죽어도 싼 년의 딸, 짐승만도 못한 놈의 자식이던 ‘이서’는 엄마가 발견된 호숫가에서 몸을 던지려고 한다. “야. 하지 마라.” “…….” “네가 열 번 뛰어들잖아? 그럼 난 열한 번 들어가서 너 건져. 괜히 힘 빼지 마.” 누군가의 이타심으로 김이서는 ‘정윤서’로 살기로 하고 십수 년 후 자신을 구한 남자를 감나무 아래서 다시 만난다. “요새는 서리도 범죄라고 하던데.” “아….” “

                  소장 2,000원전권 소장 6,500원

                • 130
                    1년 감금당하고 1억 받기, 가능?
                    유르아레드립현대물
                    총 2권4.4(244)

                    늦은 저녁, 통장에 거액의 돈이 송금되었다. “오송금 관련은 은행에 직접 얘기하세요! 그걸로 해결 안 되면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게요. 그럼 이만 끊습니다!” 절대 그냥 돌려줄 순 없지. 남의 돈 꿀꺽하려는 게 아니라 요즘 세상이 그렇다. 보이스 피싱 따위에 당할 줄 알고? 그렇지만 깍두기 무리가 집에 쳐들어온 순간, 송율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무리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 모델처럼 커다란 장신과 뚜렷한 이목구비. 느슨한 정장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400원

                  • 131
                      욕정받이
                      마뇽텐북역사/시대물
                      4.1(544)

                      별 볼 것 없는 작은 읍성 도하에 황제의 군대가 들이닥쳤다. 3년간의 전쟁을 끝내고 황궁으로 돌아가던 중에 지친 군대를 쉬어가려는 황제의 방문에 읍성은 발칵 뒤집히고. [폐하의 욕정을 받아낼 계집을 데려오거라.] 그렇게 해서 황제의 욕정받이로 선택된 것은 바로 읍성 호족의 여종 난희였다. [욕정을 받아낸다고 해서 그것이 승은은 아니라는 걸 명심하거라. 그저 욕정받이에 불과하다는 것을.]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되는, 배설물 처리에 이용되는 것에 불

                      소장 1,300원

                    • <월, 광(月, 狂)> 세트 (김빠, SOME)
                    • 여름의 캐럴 (박영, 동아)
                    • 안개가 부서지는 날 (임은성, 플로린)
                    • 찬란하고 자비 없는 (은지필, SOME)
                    • 맞닿은 시간 (님도르신, 블레슈(Blesshuu))
                    • 너는 어렵고 나는 삐딱해서 (교결, 텐더레서)
                    • 옆집, 연하, 설렘 (달슬, SOME)
                    • 겨울 산책 (해화, 조은세상)
                    • 다운 더 래빗 홀 (TIP, 래이니북스)
                    • <베갯머리송사> 세트 (김살구, 프롬텐)
                    • <밑바닥, 순정> 세트 (물침잠, 벨벳루즈)
                    •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박약초, 서커스)
                    • <내 침대로 오는 남자들> 세트 (김살구, LINE)
                    • 환절기 (민혜윤, 신영미디어)
                    • 슛아웃(Shootout) (김귀뚤, 에피루스)
                    • 크고 아름다운 남자를 그렸을 뿐인데 (라캉, 레이어드)
                    • <몬스터(Monster)> 세트 (솔땀, SOME)
                    • 스프링 피버(Spring Fever) (백민아, 텐북)
                    • 꽃굴레 (오로지, 이지콘텐츠)
                    • <개정판 |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세트 (김수지, 나인)
                    • 킵 더 독(Keep the Dog) (몽슈, SOME)
                    • 제비꽃 로망스 (민여로, 텐북)
                    • 화이트아웃 (리베냐, 텐북)
                    • 개정판 | 가임기 부부 (금단, 레드립)
                    • 배덕한 나의 위악자 (정은동, 래이니북스)
                    • <사슬> 세트 (당당당당, 라떼북)
                    • 봄으로 걸어가는 금붕어 (박영, 텐북)
                    • <더러운 각인> 세트 (블랙라엘, 로망로즈)
                    • 월, 광(月, 狂) (김빠, SOME)
                    • 목줄 (춈춈, SOME)
                    • <어느새 구원의 계절에> 세트 (유홍초, 플로린)
                    • 탈피선 (가김, SOME)
                    • 레모네이드 (몽슈, SOME)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세트 (김차차, 시타델)
                    • 망상 연애는 금물 (굳기, 튜베로사)
                    • 낭만의 끝 (도개비, 도개비달, 플로린)
                    • 내기 게임 (오로지, 텐북)
                    • 몹쓸 전남친 (이른꽃, SOME)
                    • <나는 네가 애틋하지 않았다> 세트 (조민혜, 동슬미디어)
                    • <푸른 별에 사는 여우> 세트 (채은, 텐북)
                    • 효도하는 효동이 (달뜨, 텐북)
                    • 말하지 못했어 (가김, 나인)
                    • 혐오하는 엄마 친구 아들놈과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 반쪽 (춈춈, SOME)
                    • 눈부신 고백 (김결, 튜베로사)
                    • 아내가 지나간 자리 (임단젤, 텐북)
                    • 인센티브 (정여름, 이지콘텐츠)
                    • <태연한 거짓말> 세트 (김언희, 카멜)
                    • 개정판 | 파랑이 흐른다 (별보라, 플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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