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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태연한 거짓말
      김언희카멜현대물
      총 4권4.5(6,491)

      아버지의 유전자로 어머니의 인생을 좀먹으며 자라나 지금 이 자리에 뻔뻔하게. 태준섭. TK그룹 태시환 회장의 사냥개. 젊은 환관. 사위를 극도로 증오하는 태 회장에 의해 ‘강준’이 아닌 ‘태준섭’이 되었다. 사람들은 준섭의 무표정한 얼굴 뒤의 야망을 비웃기도, 두려워하기도 한다. 비 오던 어느 날, 한 여자가 등장한다. 연우경. 누군가 파 놓은 함정일 것이 분명한 여자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000원

    • 122
        짐승에겐 다정함이 약이다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6(1,549)

        ※ 본 작품은 동물과 관련하여 불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차가운 독설가이자 지독한 개인주의자. 입만 열었다 하면 찬바람이 쌩쌩부는 성형계의 황금손, 천보성. “최대한 마주치지 맙시다. 그쪽 보면 꿈자리가 사나울 것 같아서.” 어떠한 독설에도 흔들리지 않는, 어떠한 거절에도 꺾이지 않는 강철 멘탈의 소유자 야생동물구조센터 수의사 윤송주. “성격 되게 까칠하네. 어차피 또 볼 건데.” 그 말이 예언이라도 된 듯, 사사

        소장 1,600원전권 소장 8,200원

      • 123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고하나다향현대물
          4.5(3,682)

          문득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것들을 생각한다. 함부로 그리움이 번지고 사랑이 피어나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일들.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홍은동에 집을 산 건 다분히 충동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그만큼 남자는 무료했고, 때마침 마주한 서은에게 말을 걸었을 뿐이다. ‘오랜만이네.’ ‘…….’ ‘기억 안 나는 건가?’ 오만하고 도도했던 여자는 눈빛마저 침착하고 단정하였는데, 주혁은 여전히 그 모

          소장 5,000원

        • 124
            배덕한 아저씨
            달뜨에피루스현대물
            4.4(312)

            [두고 봐요. 언젠가 아저씨가 나보다 더 날 좋아하게 만들 거예요. 그 때는 마음 고생할 준비하세요. 엄청 튕길 거니까.] 서은이 바로 전송 취소를 누르려는데. (읽음) 표시가 떠올랐다. 아저씨가 메시지를 읽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어 커다라진 눈만 껌뻑이는 찰라. 답변이 도착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하자.] *** “애기야.” 무시하려던 서은이 흠칫했다. 축축한 밀부를 짚는 손 때문이었다. 그녀가 턱을 들어 진헌을 노엽게 보았다. 아래로 시

            소장 3,800원

          • 125
            싸움개의 구애법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5(955)

            열아홉 살 이후, 예상하지 못한 재회였다. 첫사랑 은세경과의 만남은. “야. 너 나 모르냐?” “알아.” “근데 왜 모른 척해.” “꼭 아는 척을 해야 해?” 순간 골이 띵했다. 여전히 세경은 우아하고 고고하게, 사람 엿 먹이는 재주가 있었다. 그래서 더 좋았고. “내 명함. 두고 갔더라.” “버린 건데?” “남의 개인정보 함부로 흘리고 다니면 벌 받아. 세경아.” 무결이 들고나온 명함을 세경의 백에 꽂았다. “연락해.” 싸움에도 기세가 필요하

            소장 450원전권 소장 7,650원(10%)8,500원

          • 126
              킵 더 독(Keep the Dog)
              몽슈SOME현대물
              총 3권4.5(3,915)

              좋은 건 몹시 좋다. 그런데 싫은 건 또 너무 싫다. 적당히라는 게 없다. 호불호가 강렬하다. 그 기조와 습성은 이를 테면 개의 그것과 비슷하다. 그래, 개. 개, 계. 계도열. 계도열과의 연애는 한 마리의 개를 길들이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 “솔직히 너 이럴 때마다 너무 지쳐. 이게 정말 맞아? 너 가끔 이럴 때마다, 아, 그냥, 병 같아. 도열아. 제발 좀….” “병?” 계도열의 입에서 웃음이 스며 나왔다. 하지만 그 웃음이 덧씌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200원

            • 127
                선 넘는 아저씨
                더럽텐북현대물
                총 2권4.4(4,156)

                충실한 부하가 죽었다. 그놈에겐 갓 스무 살이 된 딸이 있었고, 놈은 드디어 일주일 뒤에 그 딸을 만난다며 들떠 있었다. 아주 어릴 때 이후로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한데다 사진도 안 줘서 딸은 그놈의 얼굴조차 모른다던가. “아저씨 누구예요?” “나, 네 아빠.” “나랑 하나도 안 닮으셨는데요.” “……의 친구.” “아빠한테 이거나 전해 주세요. 난 당신 돈 필요 없으니까. 그 말 하러 나온 거예요.” 스무 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여름은 깡패

                소장 2,000원전권 소장 7,000원

              • 128
                  베갯머리송사
                  김살구프롬텐현대물
                  총 2권4.2(1,333)

                  “나, 생일 선물로 너랑 자고 싶어.” 소꿉친구 유진을 무려 14년째 짝사랑 중인 이현. 스물여덟 살 생일에는 기필코 외사랑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결심하지만, 사랑이 어렵다면 육체만이라도 가져 보고픈 욕망에 휩쓸려 미친 요구를 내뱉고 만다. “애를 얼마나 굴렸으면 이렇게 맛이 가지.” “…어?” “네가 지금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탈이라도 하고 싶은가 본데, 요새 많이 힘들어?” 그러나 밑바닥까지 끌어올린 용기는 철없는 헛소리쯤으로 치부 당하고, 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 129
                    오픈 매리지
                    피오렌티텐북현대물
                    총 5권4.4(802)

                    ※ 본 도서에는 선정적인 단어 및 비도덕적인 인물, 강압적인 행위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자연애자 태민혁의 연인이 되었다. 그가 언젠가는 자신의 진심으로 인해 변할 거라 믿었기 때문에. 하지만 그의 새 파트너를 하나씩 소개받는 동안 유원은 그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임을 깨닫고 이별을 선언한다. “난 이제 더… 못 하겠어요, 선배. 정상이 아니잖아요. 열린 관계 따위….” “끝내는 건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7,000원

                  • 130
                    미아
                    도개비봄 미디어현대물
                    총 3권4.7(4,127)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000원

                  • 131
                      홍콩 익스프레스
                      춈춈SOME현대물
                      4.1(7,281)

                      “…저는 그냥 배달원이에요.” “흐응.” 천천히 상대를 자극하지 않게 또박또박 말했으나 돌아오는 건 의미 없는 콧소리뿐이다. “이대로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 거예요. 전 이 차를 가져다주러 온 사람이에요.” 뒤에서 총을 겨눈 미친놈이 이 차를 배달시킨 사람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 관심 있지도 않았다. 다만 여기서 내려서 이 차를 무사히 인계하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운전해요.” “…제가요?” “전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소장 4,300원

                    • 레모네이드 (몽슈, SOME)
                    • 탐식증(貪食症) (솔땀, SOME)
                    • 불순한 파트너 (삽화본) (문정민, 텐북)
                    • 저주가 친절하고 소꿉친구가 맛있어요 (죄송한취향, 나인)
                    • 음란한 노예계약 (양과람, 텐북)
                    • 사이렌 (SIREN) (오로지, 래이니북스)
                    • 너는 어렵고 나는 삐딱해서 (교결, 텐더레서)
                    •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디키탈리스, SOME)
                    • 여름이 끝나면 불청객은 떠난다 (도개비, 봄 미디어)
                    • 잉첩 (별보라, 플로린)
                    • 무지렁이 (마뇽, 이지콘텐츠)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 시타델)
                    • 겨울, 겨울, 겨울, 겨울 (양과람, 텐북)
                    • 은결에게 (TIP, 플로린)
                    • 음란한 순정만화 (양과람, 벨벳루즈)
                    • 스펙트럼(Spectrum) (안단테, 나인)
                    • 디 오리진 (The Origin) (블랙라엘, 몽블랑)
                    • 배덕의 밤 (팽유정, 녹시, 가하 누벨)
                    • 팃 포 탯(Tit for Tat) (오로지, 튜베로사)
                    • 나는 네가 애틋하지 않았다 (조민혜, 동슬미디어)
                    • 달뜨는 밤 (채은, 텐북)
                    • 형편없는 메르헨 (언솝, 몽블랑)
                    • 만추 여관 (박영, 나인)
                    • 감아(외전증보판) (청이리, 동아)
                    • 전무놈은 과연 (굳기, 에피루스)
                    • 제비꽃 로망스 (민여로, 텐북)
                    • 절정 (주현정, 텐북)
                    • 괴물의 이름 (김영한, 동아)
                    •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이소윤, 플로린)
                    • 혐오하는 알파 남사친과 (애착인형, 래이니북스)
                    • 뼈칼과 애선 (봉나나, 에피루스)
                    • 여름의 캐럴 (박영, 동아)
                    • 강산에 꽃이 피면 (조민혜, 동슬미디어)
                    • 들꽃 따러 왔다가 (은지필, 나인)
                    • 욕정받이 (마뇽, 텐북)
                    • [GL] 딥 딥 딥 블루스 (Deep deep deep blues) (10월28일, 감마, 캐비닛)
                    • 친구오빠의 습격 (차가울(미캉), 플로린)
                    • 선 넘는 안드로이드 (더럽, 프롬텐)
                    • 꽃굴레 (오로지, 이지콘텐츠)
                    • 정략결혼 (백아름, 텐북)
                    • 더러운 각인 (블랙라엘, 로망로즈)
                    • 절벽에 뜬 달 (현민예, 텐북)
                    • 웅녀 폭스 (이윤진, 조은세상)
                    • 음란한 남사친 (양과람, 나인)
                    • 벤 다이어그램(Venn diagram) (안단테, 나인)
                    • 오사의 역린 (권겨을, 솔리테어)
                    • 푸른 별에 사는 여우 (채은, 텐북)
                    • 선생님, 여자 친구 예쁘네요 (춈춈, SOME)
                    • 내기 게임 (오로지,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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