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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1
      개정판 | 연애결혼
      해화ROO현대물
      총 2권4.6(1,228)

      “김준필입니다.” 남자가 서 있었다. 양복 상의를 팔에 두른 채, 비 맞은 생쥐 꼴을 한 남자가. 맞선으로 만났다. 그리고 우리는, “헤어지자는 겁니까?” “어차피…… 김준필 씨한테 나는 선 상대였잖아요. 결혼 안 하면 헤어지게 되는 거겠죠.” 연애결혼을 한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122
      첫 병
      김지소나인현대물
      총 3권4.4(2,387)

      어떤 사랑은 병 같다.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듯한 기분에 잠기게 하는 병. 사랑 때문에 죽지는 않겠지만, 죽고 싶어질 수도 있다는 걸, 그를 통해 배웠다. *** 무윤은 태생이 모든 것을 자신의 발밑에 둬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뻔한 군림은 뻔한 재미밖에 주지 못한다. 굽히지 않으려는 것을 억지로 꺾어 버릴 때의 짜릿함. 그는 이서를 통해 그 맛을 봐 버린 것이다. 욕망과 경멸의 동시적 대상이 되어 버리는 기쁨을. 자신을 경멸하는

      소장 1,800원전권 소장 6,300원

    • 123
        각인(刻印)
        더럽텐북현대물
        총 3권4.4(239)

        ※본 작품은 강압적 스킨십,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특이 페로몬 질환을 앓고 있던 겨울.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불법 과외 생활을 전전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재벌가 학생을 맡게 된다. 하지만, 모든 건 겨울을 찾고 있던 권이한의 계략이었다. “우리 쪽에서 그 병을 낫게 할 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선생님이 임상에 참여해 줬으면 하고요.” “서명하지 않으면요?” “선생님도 알겠지만, 신약 실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

      • 124
          애설
          페일핑크늘솔 북스역사/시대물
          4.4(3,887)

          언니의 남자였던 그를 사랑하였다. 사랑한다. 사랑할 것이다. 어느 밤, 나를 죽은 언니로 착각한 그의 급해진 숨소리, 가슴을 쥐던 손아귀, 거부하지 못하고 그만 그의 아이를 가졌다. . . 배덕한 사랑이라 하여도 애절한 사연, 뜨거운 사랑. 오직 그대가 나의 운명이었소.

          소장 1,000원

        • 125
            내가 키운 아이
            온누리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4(1,194)

            맹세컨대, 단 한 번도 이 아이에게 삿된 마음을 가져본 적 없었다. “내가 너한테 남자야? 내 세상에 조건 없는 사랑 같은 건 없어.” 승주에게 아이는 그냥 아이일 뿐이었다.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 제 마음에 꽃을 피우기 전까지는. 분명, 그 정도의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숨을 쉬는 것처럼, 재이가 승주를 좋아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난 그냥 아저씨가 좋아요. 착각이나 동경 같은 게 아니야.” 동정심이든 연민이든 상관없었다. 승주의 곁

            소장 500원전권 소장 7,700원

          • 126
              깊은 곳을 흔들어
              최지원텐북현대물
              총 3권4.3(536)

              유산처럼 엄마가 남기고 간 빚더미. 나는 순식간에 엄마가 진 빚의 신체 포기 각서 대리인이 되어 있었다. 이후로 거대한 폭우를 맨몸으로 막으며 참아 내야 하는 세월이 시작되었다. 정말이지 절박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원금은커녕 이자만 해도 감당하기 벅찬 수준이었다. 그렇게 서서히 지쳐가던 중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내가 너 빚잔치 시원하게 하게 해 줘?” “우리 윗대가리가 공사 하나 치려고 설계 들어간 게 있거든.” 박 부장은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 127
                설표
                열일곱몽블랑현대물
                총 2권4.3(564)

                아저씨는 경찰대 교수다. 그것도 윤리학을 가르치는 교수. “섹스하고 싶어요. 아저씨랑.” “섹스가 뭔지는 알고?” 내 도발에도 끝까지 넘어오지 않고 선을 지키는. “너 내가 키웠어, 강설. 갓난애일 때부터 키워 온 애를 이성으로 보는 미친놈은 이 세상에 없어.” “키워준 게 뭐. 어차피 곧 계약도 끝난다면서요. 그럼 완전히 남이지.” “…남?” 그러면서도 남이란 소리에 상처받은 것처럼 표정을 구기는. "한참 어린 여자애가 버젓이 같은 집에 있는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 128
                잔풀나기 소리
                진교SOME현대물
                총 2권4.5(1,368)

                그 애는 원체 유명했다. 부동의 전교 1등, 대기업 오너 일가의 장손. 양수겸장, 재색겸비로 추종자를 벽처럼 두르고 다니는 남자애. 찬미의 대상이자 우리들의 우상이던 한태형. 그런 애가 무슨 일로 남의 집 계단에 주저앉아 있는 걸까. “너 여기서 뭐 해?” “그냥 앉아 있어.” 괜찮다는 듯, 억지웃음을 짓는 눈가로 짙은 그늘이 드리운다. 사연이 있는 얼굴이다. 차마 외면할 수 없어 하는 수 없이 곁에 앉았다. 그러나 접점이 없는 사이에서는 화젯

                소장 2,430원전권 소장 6,030원(10%)6,700원

              • 129
                  꽃굴레
                  오로지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3.8(1,23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물리적 폭력,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노아를 향한 마음쯤이야 영원히 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술김에 이루어진 하룻밤이 모든 걸 망쳤다. “나 우희야, 우희……라고!” “…….” “네 친구, 우희…… 이거 놓고 일단. 흐.” 나는 척추를 가르며 들어오는 성기에 비명을 내질렀다. 경계를 넘어선 최초의 그 밤, 우리의 열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3,400원

                • 130
                    705호
                    교결파란미디어현대물
                    총 2권4.7(4,941)

                    철모르는 시절부터 서로에게 서로뿐이었던 장기 연애, 익숙함과 설렘 사이에서 언제부턴가 흐릿해진 관계, 일찍 만나 사랑한 만큼 남들보다 이르게 찾아온 사랑의 아픔에서 고뇌하는 청춘.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주길 바랐던 여자와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남자, 그들의 방황은 어디로 다다를까. 요즘, 전과 같지 않은 민형이 자꾸 외박이 잦아지고 연락 두절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무슨 일인지 물어도 혼자서 해결하면 된다는 말뿐, 휘란은 그가 시시콜콜한 것까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131
                    세상의 끝
                    달로로즈엔현대물
                    총 5권4.5(7,759)

                    “네가 그렇게 콧대가 높다면서.” 국회의원의 사생아라는 딱지를 달고도 절대 꺾이지 않는 여자, 윤이서. 그녀에게 든 감정의 시작은 내기였다. “그래서 내가.” “…….” “너 꺾어 보려고.” 모든 걸 가졌기에 세상이 무료한 남자, 류태조. “우리 세 번째 만나는 날, 잘 거야.” 쥐어뜯을 것 같은 시선과는 다르게 커피나 한잔하자 묻는 정도의 가벼움이었다. 그의 관심은 단순한 흥미에 지나지 않았다. 알면서도 충동적으로 시작된 일탈. 이것이 사랑은

                    소장 2,400원전권 소장 12,900원

                  •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박약초, 서커스)
                  • 리비도 (Libido) (교결, 텐북)
                  •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디키탈리스, SOME)
                  • 순수함은 없는 결혼 (밀혜혜, 동아)
                  • [GL] 설탕 중독 (공강, 뮤즈앤북스)
                  •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 (또다른, 나인)
                  • 뒷골목 블루스 (오로지, 텐북)
                  • 소프트코어 필름(Softcore Film) (오로지, 에피루스)
                  • 홍콩 익스프레스 (춈춈, SOME)
                  • 친구에게 중독 (서이얀, 로망띠끄)
                  • 사냥 유희 (달뜨, 벨벳루즈)
                  • 망상 연애는 금물 (굳기, 튜베로사)
                  • 저격 (블랙라엘, 몽블랑)
                  • 베이비시터 (진리타, 텐북)
                  • 낮과 밤의 색 (해화, 조은세상)
                  • 새벽, 침입 (지렁띠, 레드베릴)
                  • 더 누드(The Nude) (엠피디, 필)
                  • 노르웨이의 여름 (박영주, 누보로망)
                  • 비틀린 결혼 (주서진, 툰플러스)
                  • 탐식증(貪食症) (솔땀, SOME)
                  •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김금강, 아르테미스)
                  • 핸드커프 (열일곱, 조은세상)
                  • 마찰열 (교결, 로즈엔)
                  • 화제의 여학생 (연초, 라떼북)
                  • 전부 다 원해 (태정원, 툰플러스)
                  • 폭우 (보라영, 몽블랑)
                  • 조교 취향 공략법 (진새벽, 몽블랑)
                  • 오디너리 스페이스 (밤바다밤, 에피루스)
                  • 어느새 구원의 계절에 (유홍초, 플로린)
                  • 달빛 시퀀스 (오로지, 플로린)
                  • 그 겨울의 순정 (채은, 텐북)
                  • 결혼의 의무 (달로, SOME)
                  • 절벽에 뜬 달 (현민예, 텐북)
                  • 못된 아저씨 (리첼리토, 래이니북스)
                  • 새벽 복숭아는 눈을 감고 먹어야 한다 (강하, 몽블랑)
                  • XXL 사이즈 아저씨 (해다금, 래이니북스)
                  • 하이드(Hide) (달온화, 도파민)
                  • 리와인드 필름(Rewind Film) (오로지, 나인)
                  • 덫과 젖이 흐르는 (금단, 글로우)
                  • 예쁜 짓 (김살구, 텐북)
                  • 욕망부터 절망까지 (봉나나, 블라썸)
                  • 색정광 (열일곱, 인피니티)
                  • 음란한 남사친 (양과람, 나인)
                  • 인센티브 (정여름, 이지콘텐츠)
                  • 반쪽 (춈춈, SOME)
                  • 더티콜 (월간 포포친, 텐북)
                  • 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이른꽃, 말레피카)
                  • 연정을 품다, 감히 (김빠, 동아)
                  • 미스터 라이트 (김빠,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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