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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무인도의 남자들
      진리타텐북현대물
      4.1(239)

      사람이라고는 가은을 포함해 오직 네 명밖에 없는 섬. 그곳에 억눌린 신음 소리가 잔잔히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아… 가은아.” “흐윽, 우응…! 응, 오빠….” “네 의붓오빠 좆도 좀 빨아 주는 게 어때. 아까부터 존나 터질 것처럼 서 있는데.” 가은은 그제야 뒤늦게 다가온 인기척을 알아챘다. 쾌감으로 인해 물기가 흥건한 눈을 옆으로 돌리자, 바로 곁에 드리워진 거구의 인영이 시야에 담겼다. “가은아.” “이헌, 오빠….” “또 오빠 몰래 서

      소장 1,200원

    • 182
        베이비시터
        진리타텐북현대물
        총 2권4.1(726)

        “아기 젖은, 이미 먹이셨습니까?” “……아, 네. 지금은 깊게 잠들었어요.” “그렇습니까.” 보나의 고용주, 권우연은 신사적인 남자였다. 입주 도우미 겸 베이비시터로 고용되었지만, 그가 크게 무엇을 부탁하는 일이 없어 다소 한가로울 만큼. 그래서 이런 요구를 해올 줄은 전혀 몰랐다. “한 번 맛봐도 됩니까?” “네?” “먹어 보고 싶습니다. 보나 씨 유즙.”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여상하게 말을 이었다. “보나 씨 젖을 먹어 보고 싶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 183
          비서 스캔들 (삽화본)
          문정민윈썸현대물
          총 5권4.1(588)

          ※ 본 도서에는 고수위 컬러 삽화 5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딱 일 년만 결혼 생활 보여주고 이혼 절차 밟아. 그때쯤 되면 스캔들도 잠잠해질 거야.” LJ 전자 한재준 전무이사가 스무 살짜리 신입 비서에게 몹쓸 짓을 했다는 더러운 소문이 사내에 파다하게 퍼졌다.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린 거짓 스캔들 앞에서 한재준이 쓰레기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그와 결혼하는 것. “방법은 하나뿐이야. 지금 대답하지 않으면 이것조차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0,700원

        • 184
            괴물의 이름
            김영한동아현대물
            총 2권4.1(1,416)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삶의 낭떠러지마다 그 애가 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더 깊은 나락까지 떨어져 있어 주실래요?” 꽉 잠긴 셔츠 단추와 단정히 손질된 머리카락. 새하얘 고결해 보이는 목덜미와 바르게 응시하는 검은 눈동자. 검은색. 흰색. 푸르다 못해 시린 파란색. 연우는 부드럽게 그녀의 영역을 침략해 왔다. 덫을 놓고 빼앗아, 마침내 서윤의 숨통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185
              미희
              일루션SOME현대물
              4.3(5,025)

              “그래? 이제 내가 필요 없다면 난 어떡해야 하나. 내가 필요하게 만들어 줘야 하나.” 지헌은 순식간에 돌변해서 바닥을 내보였다. 남자들이 내게 바닥을 보인 게 처음도 아닌데 왜 배신감이 드는 걸까. 나도 모르게 지헌을 믿고 있었나 보다. 아니면 그나마 가장 오래 가면을 쓴 사람이라 끝까지 인간적일 거라 믿고 싶었든지. “너 그거 무슨 뜻이야.” “이를테면, 내 인맥을 이용해서 너 아무 스터디에도 못 들어가게 한다든지?” “나 협박하는 거야?”

              소장 5,500원

            • 186
              봄 불은 여우 불이라
              박희나인역사/시대물
              총 4권4.4(247)

              남이는 돈에 팔려왔다. 맨몸뚱이에 달린 것이라고는 사내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는다는 남사스러운 사주 하나라, 나잇살 먹고 씨를 뿌리기는커녕 피를 뿌리는데 여념이 없는 이 놈의 삼대독자 아들 놈을 꽉 붙들어 떡두꺼비같은 아들 낳아줄 귀한 몸으로 모셔진 것이다. 그러나 서방 된 혁은 혼인만 하면 전장에 나가 뒤지든 말든 맘대로 하라는 부모의 간청에 딱 혼례만 치르고는 초야도 없이 전쟁터로 야반도주하니, 쓸모를 다하지 못한 남이는 그대로 천덕꾸러기가

              소장 3,060원전권 소장 9,180원(10%)10,200원

            • 187
                더티 매리지
                오울플로레뜨현대물
                4.3(6,135)

                꽂히다. 이 말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나, 한눈에, 홀랑, 빠진다는 게 가능할 리가. “원나잇쯤 문제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거 본인한테도 적용되는 얘기인가?” “그게 왜 궁금한데요?” 단조로운 옷 너머가 보고 싶어서, 볼에 번지는 붉은 기가 마음에 들어서, 사람 환장하게 숨까지 달아서, 것도 아니면 “왜겠어요. 너한테 꼴려서지.” 하룻밤이면 될 줄 알았다. 이름도 물어보고, 다시 만나자는 말도 했던 것 같지만 거

                소장 4,000원

              • 188
                폭군론
                교결로즈엔현대물
                총 4권4.0(8,940)

                * 본 도서는 일러스트레이터의 요청으로 2019년 7월 16일자로 표지 이미지가 교체되었습니다. 이미 구매하신 경우 재다운로드 하시면 변경된 표지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손꼽히는 거대 기업 카엘튼의 유력한 후계자, 한태인. 아픈 어머니를 위해 그녀의 유일한 말벗이 되어 주었던 우연수라는 여자를 수소

                소장 270원전권 소장 6,660원(10%)7,400원

              • 189
                  동정의 순정
                  달로SOME현대물
                  4.5(2,650)

                  야반도주하듯 파리로 떠났던 강이도가 2년 만에 돌아왔다. “팬티 아니야.” 몸 선이 다 비치는 얄팍한 연회색 스포츠 티셔츠 아래로 사뿐사뿐 걸을 때마다 현혹하는 검은색 쇼츠가 문제였을까. 아니면 불룩한 자신감 때문이었을까.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나 보지?” “뭔 소리야.” “아니면 눈 좀 떼. 설 것 같잖아.” “뭐가 서? 미쳤어?” 아웅다웅. 티격태격.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질긴 인연. 관계 정리가 필요한 때가 되었다. “하여간 밝혀.”

                  소장 4,800원

                • 190
                    비나리한
                    진교로즈엔현대물
                    총 4권4.5(1,253)

                    무당 팔자 박복하다는 말의 산증인. 무당 이유랑. 가진 건 한 줌이었으나 살아가는 데는 그걸로도 충분했다. 그렇게 조용히 일상을 영위하던 어느 날, 거액의 복채를 들고 누군가가 찾아온다. “이유랑 씨. 당신이 그렇게 용한 무당이라며.” 오만무도한 손님, 서주흔. 검은 밤을 가르며 나타난 남자가 유랑을 향해 한 걸음 다가왔다. 지독한 양기. 제게 있어 독이나 마찬가지인 남자. 그와의 거리가 좁아질수록 주변에 일렁이던 기운이 크기를 키워 유랑의 목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 191
                      벙커의 개
                      지렁띠일랑현대물
                      총 2권4.6(1,321)

                      반군의 첩자로 작전을 수행하다 괴한의 공격에 정신을 잃은 지연. 그녀는 어두컴컴한 수감실에서 정신을 차린다. 늘 철두철미하게 스파이 작전을 완벽히 수행했던 그녀는 도대체 어디서 기밀이 새어 나갔는지 추리하지만, 어떤 정보도 알 수 없다. “천하의 소피아 중위가 이런 꼴이 될 줄 누가 예상이나 했겠어.” 평소 그녀에게 끈적끈적한 추파를 던졌던 데릭 스미스 대위는 심문을 빌미로 그녀를 겁간하려 든다. 그때 수감실이 열리고 뜻밖의 인물이 등장한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100원

                    • 첫 병 (김지소, 나인)
                    • 화제의 여학생 (연초, 라떼북)
                    • 정크본드 (또다른, 텐북)
                    • 악의 찬미 (유민, 에피루스)
                    • 불란서 사진관 (심윤서, SOME)
                    • 우렁신랑 (칼리엔테, 텐북)
                    • 달맞은 사이 (리밀, 몽블랑)
                    • 블랙 독 신드롬(Black Dog Syndrome) (피오렌티, SOME)
                    • 잠자는 바다 (이정운,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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