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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스위츠 인 슈트(Sweets in suit)
      이른꽃SOME현대물
      총 2권4.3(4,233)

      5년 전부터 동경하던 상대가 상사가 됐다. 그를 다시 만났다는 것만으로 기뻐하던 어느 날, 진상 부사장을 커버하느라 고주망태로 취한 나머지 낯선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다. ‘망했다!’ 그곳은 바로, 오랜 동경의 대상이었던 사장님의 집. “일어났어요?” “사장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잘못했다는 말은 부모님께 혼날 때나 하는 말 아닌가.” 다행인 건, 그날 둘 사이에 그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다는 것이고. 불행인 건, 그날 알게 된 달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500원

    • 182
        몬스터(Monster)
        솔땀SOME현대물
        총 2권4.4(7,724)

        빚 때문에 팔려 10년간 온갖 고된 일을 하며 살아온 설아. 그녀는 어떤 사람을 끝방에 가두고 아편에 중독시키라는 주인의 명령을 받는다. 그날 새벽,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끌려온 남자가 의식을 잃은 채 끝방에 갇혔다. *** “으읏!” 갑자기 뭔가가 팔목을 낚아챘다. 설아는 저도 모르게 신음하며 고개를 들었다. 의식 없는 줄 알았던 남자가 새파랗게 뜬 눈으로 그녀를 주시하고 있었다. 길쭉한 눈매에 보름달처럼 걸린 시커먼 눈동자. 완벽하게

        소장 1,500원전권 소장 5,100원

      • 183
        2권 세트
        <괴물의 이름> 세트
        김영한동아현대물
        총 2권4.1(1,433)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삶의 낭떠러지마다 그 애가 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더 깊은 나락까지 떨어져 있어 주실래요?” 꽉 잠긴 셔츠 단추와 단정히 손질된 머리카락. 새하얘 고결해 보이는 목덜미와 바르게 응시하는 검은 눈동자. 검은색. 흰색. 푸르다 못해 시린 파란색. 연우는 부드럽게 그녀의 영역을 침략해 왔다. 덫을 놓고 빼앗아, 마침내 서윤의 숨통을

        소장 3,780원(10%)4,200원

      • 184
          삭은니
          외정파란미디어현대물
          총 2권4.5(36)

          “잘 지냈어?” “…….” “참 좆같았는데, 난.” 시라가 천천히 고개를 들었다. “오래간만에 보는데 상태 한 번, 참.” 우인이 시라에게로 팔을 내밀었다. 그러나 우인은 시라가 몸을 추슬러 그를 붙들 짬조차 주지 않고, 그녀의 팔을 지나쳐 허리를 단단하게 받쳐 왔다. 우인은 그런 상대였다. 인내심이 없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저 내키는 대로 행동했다. “거긴 어땠어.” “……많이 배우고, 좋았어요.” 우인이 웃음을 터뜨렸다. “좋았겠다, 시라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 185
          낭만적 사랑의 부재
          달홍시동아현대물
          총 5권4.3(2,013)

          베이킹 스튜디오 쁘띠아델리 대표 공소민은 얼마 전, 전 남친과의 이별을 겪었다. 불감증이란 오명을 뒤집어쓰고. 극기 정신으로 살아온 지난날을 반성하며, 딱 한 번만 느껴 보겠다는 각오로 똘똘 무장한 소민. 결국, 파티에서 만난 NW 푸드 신사업전략부문장 우재열이란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이전까지 겪은 적 없던 감각에 새롭기도 했지만, 두 번은 볼 일 없는 바람둥이 같은 남자라 생각하고 깔끔하게 잊기로 했다. “혹시 나 차단했습니까?” 재열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2,300원

        • 186
          3권 세트
          <미아> 세트
          도개비봄 미디어현대물
          총 3권4.7(4,114)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

          소장 3,150원(10%)3,500원

        • 187
            잘 가르치는 선생
            해다은래이니북스현대물
            4.1(108)

            *본 작품에는 강압적 요소 및 감금 등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비윤리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이태건, 제 첫 제자이자 마지막 제자였던 남학생. 조금 더 단단해진, 남자의 새카만 눈동자 위로 혜주가 선명하게 비쳤다. 한때 선생과 학생으로 만났던 두 사람이, 술집 여자와 사장으로 다시 조우했다. 끔찍하게도. “…태건아. 너 정말, 깡패야?” “와. 이제야 저를 똑바로 불러 주기로 한 거예요?”

            소장 3,000원

          • 188
            윈윈(win-win)
            또다른나인현대물
            총 4권4.4(597)

            원하는 위치로 올라서기 위해선 결혼쯤이야 기꺼이 감당할 수 있었다. 부부란 서로에게 득이 되는 관계여야 하니까. 그러나. 3년 전, 지랄 맞던 직장 상사와 정략결혼 상대로 마주하게 될 줄이야. “발기가 가능한지도 변호사 통해서 확인시켜 줘야 하나?” 하자 점검차 나온 맞선 자리에서 바지부터 까려는 남자의 작태에 심히 혼란스럽다. “알았어요. 알았다고. 남시온 씨 그쪽엔 하자가 없는 걸로 치고.” “없는 걸로 치는 게 아니라 없다고.” “그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189
              겨을 왕국
              권겨을솔리테어현대물
              4.6(1,378)

              *본 작품에는 2017, 19, 20년도에 출간된 타 앤솔로지에 수록되었던 단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다수 존재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X어 왕자 #현대물 #초월적존재 #계략남 #순진녀 새 출발을 앞두고 크루즈 여행을 간 하리는 불행히도 폭풍우를 맞닥뜨려 배에서 떨어지게 된다. 망망대해에 표류하게 된 그녀에게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인어, 케

              소장 5,800원

            • 190
                리비도 (Libido)
                교결텐북현대물
                총 2권4.2(4,744)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가 묘사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2권에는 추가 외전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추가 외전은 연재 카테고리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은 사람을 비이성적이게 만든다. 이게 아니란 걸 알면서도 불나방처럼 뛰어들게 만든다. 저 역시 사랑이란 걸 하는 바람에, 감정에 휩쓸려 자신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삶이 흘러가는 기분이었다. “안윤헌. 우리가 친구야?” “친구지 그럼 뭐야.” 그는 너무도 단호

                소장 3,900원전권 소장 8,400원

              • 191
                4권 세트
                <젖과 꿀과 아가씨> 세트
                박수정나인현대물
                총 4권4.4(5,539)

                ※본 소설은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어차피 유축기는 소음 때문에 여기서도 못 씁니다. 문밖에 바로 비서 앉아 있는 거, 몰라요?” 생각해 보니 그건 그렇다. 그럼 어떻게 도와주시겠다는 건가요, 하고 의아하게 쳐다보자 권지환이 잘라 말했다. “내가 직접 해 주겠다는 말입니다. 지난번처럼.” 은서는 말문이 막혔다. 어찌나 당혹스러운지 아픔조차 잠시 잊을 정도였다

                소장 5,170원(9%)5,740원

              • <환절기> 세트 (민혜윤, 신영미디어)
              • <강산에 꽃이 피면> 세트 (조민혜, 동슬미디어)
              • 대군의 누이 (월킷, 벨벳루즈)
              • 클라우드 나인 (이보나, 튜베로사)
              • 13층엔 팀장님이 산다 (서정윤, 몽블랑)
              • 다정하지 않은 남자 (주현정, 프롬텐)
              • <더 누드(The Nude)> 세트 (엠피디, 필)
              • 훼손 (달로, 로즈엔)
              • 절벽에 뜬 달 (현민예,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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