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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홍콩 익스프레스
      춈춈SOME현대물
      4.1(7,221)

      “…저는 그냥 배달원이에요.” “흐응.” 천천히 상대를 자극하지 않게 또박또박 말했으나 돌아오는 건 의미 없는 콧소리뿐이다. “이대로 내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갈 거예요. 전 이 차를 가져다주러 온 사람이에요.” 뒤에서 총을 겨눈 미친놈이 이 차를 배달시킨 사람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고 관심 있지도 않았다. 다만 여기서 내려서 이 차를 무사히 인계하고 왔던 길을 되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운전해요.” “…제가요?” “전 운전을 해 본 적이 없어서

      소장 4,300원

    • 182
        후견인은 개뿔
        굳기이지콘텐츠현대물
        총 2권4.1(219)

        여느 때처럼 콧노래를 부르며 커피를 뽑던 어느 날. 다정에게 잘생기고 섹시한 후견인이 찾아왔다. 엄마가 보냈다는 그는 깡패가 세운 기업으로 유명한 대연건설 마상헌 전무. “저 엄마 없는데요?” “그냥 후견인이라고 생각해.” “후견인이요?” “아는 삼촌 하나 생겼다고 치든지.” 남자다운 얼굴과 훤칠한 키, 툭툭 내던지는 상스러운 말투까지. 용일까 해태일까.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이상형의 등장에 난생처음 설렘을 느끼는데. “뭐가 그렇게 재밌어

        소장 1,100원전권 소장 4,900원

      • 183
        해코지
        블랙라엘몽블랑현대물
        총 2권4.4(478)

        심장이 무겁게 쿵 쿵, 거리고 목구멍이 졸린 것 같은 통증이 느껴졌다. 다른 건 전부 페이드아웃 되고 오로지 저와 눈이 마주친 남자만 보였다. “한희현 여전해.” 아빠가 사채를 빌렸다는 것부터가 꿈이길 바랐는데, 내 눈 앞에 있는 이 사람. 제영원, 저 망할 놈의 새끼가 여기 사장이라고…? 미운데 반갑고, 반가운데 미운. 이 복잡미묘한 감정 속 하나 확실한 건 여전히 좋아한다는 것. 그런데 아는 척 하지 않는 것도, 다시는 만나지 않으려 채무를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400원(10%)6,000원

      • 184
          무서운 계약
          낮하늘텐북현대물
          총 2권4.4(626)

          오빠가 떠넘긴 빚을 갚으려 급하게 취업하게 된 홍해나.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게 폭행과 폭력. 무난하고 평범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모토와 다르게, 그녀는 조폭 회사에 입사하게 되는데. 설상가상 조폭 회장의 막내아들이 제게 관심을 보인다. 조폭인 그와 엮일 자신이 없어 고민 끝에 거절했으나 긴긴 외로움에 지친 해나는 충동적인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딜도 좀 줄 수 있어? 그때 나한테 준다고 했던.” 어린 시절 인연을 까맣게 잊은 홍해나에

          소장 900원전권 소장 4,200원

        • 185
            타이거릴리
            페일핑크에이블역사/시대물
            4.5(1,452)

            그들의 땅은 발갛고, 하늘은 푸르렀다. 그 푸르디푸른 낮의 하늘이 찬연한 빛과 온기를 잃고, 이윽고 검푸른 어둠이 사위를 물들이기 직전이었다. 대지의 모든 붉은 기운이 마지막으로 이글거리고, 잠시 그 모든 색감이 사라지고 목이 여윈 사슴이 어디선가 목덜미를 물어뜯겨 소리 없이 죽어갈 때에……. 복수의 씨앗이 태어났다. *** 눈빛과 음성에 담긴 떨림으로 충분했다. 누가 먼저 당겨지고 다가갔는지는 눈부시게 쏟아지는 여름볕 아래, 알아보기 힘들었다

            소장 1,000원

          • 186
              소꿉친구는 싯가예요
              예달피도파민현대물
              총 2권4.3(195)

              최희지의 인생에서 연우학은 남자와 여자, 그 중간 어딘가에 서 있는 존재였다. 그는 그냥 그인 것이다. 연우학이 난데없이 제 좆 사진을 보내오기 전까지는 그랬다. “좆, 사러 오셨나 봐요?” “……얼마예요?” 어쩌다 연우학은 제 앞에서 성기를 까 놓고 있고. 저는 어쩌다 그것을 탐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걸까. “아, 이게 시가라 매번 가격이 달라요.” 우학의 손을 떠나서도 자지는 뻣뻣하게 곧추서서 끄떡이고 있었다. “최희지가 진짜 타이밍 하나는

              소장 900원전권 소장 4,900원

            • 187
                낭만의 끝
                도개비 외 1명플로린현대물
                총 4권4.8(279)

                ―1999년. 부산. 그 여름의 광안리에서. 세상에서 유일한 제 편이었던 언니가 죽었다. 광안리 해변에 언니를 보내 주었다. 영도 언니를 따라 바닷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그리고 그런 영을 멋대로 건져낸 남자. “한 번 죽었다 살아났다 아이가. 인쟈부터 남은 인생은 덤이라꼬 생각해라.” 남자의 말은 막무가내였지만 영은 묘하게 그 말을 믿고 싶어졌다. “죽은 최미진이 안 있습니까. 아무래도 현상금만 받고 끝날 일은 아니지 싶어가….” 언니의 사건을

                소장 900원전권 소장 12,000원

              • 188
                  아드레날린 러시
                  김빠SOME현대물
                  4.6(4,952)

                  석주를 처음 만났을 땐 너무 두려워 그를 구할 수 없었고, 두 번째는 사랑에 미숙해서 그를 놓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석주야. 나는 너를 절대 포기 안 해. 지원을 처음 만났을 땐 너무 바보 같아서 걱정이 됐고, 재회했을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졌다. 감정 따위 없어져 버리면 좋을 텐데. 너 때문에 내 삶이 이렇게나 휘둘릴 줄 알았더라면. <본문 중에서> “나는 다르지. 물론.” 석주가 젖은 안경을 벗어 들고 그녀에게 한 발짝 더

                  소장 4,500원

                • 189
                    독주
                    춈춈SOME역사/시대물
                    4.4(7,375)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소설적 재미를 위하여 대사 내 규범 표기를 사용하지 않은 표현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런. 입을 맞춘 것도 벌써 잊다니. 마치 첫날밤을 보내고 소박맞은 계집이 된 기분이라 생소하구나.” “어차피 농이실 거라 여겨서….” “농이 아니라면?” 그가 한 행동에 의미를 두면 제 인생이 조각날 것 같았다. 독한 마비산의

                    소장 4,600원

                  • 190
                      절대 불가침의 영역
                      오로지레드베릴현대물
                      총 4권4.2(3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성적 행위, 선정적인 단어,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광의 품에서 위태로운 평온을 만끽하고 있던 어느 날. 저택에 처들어온 무진으로 인해 수련의 세상이 뒤집어졌다. “아가씨, 그만 짜고 갑시다.” 무진의 손에 끌려 간 곳은 말 그대로 지옥이었다. 냉랭한 분위기와 험악한 기세의 남자들. 그중 가장 무서운 건 무진의 큰 형님인 문겸이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6,500원

                    • 191
                        어항 속의 새
                        오로지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2(880)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압적 관계, 물리적 폭력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기어서 와야지.” 곧장 바닥으로 무릎을 꿇었다. 미지근한 대리석의 온도가 피부 위로 전해져 오는 게 느껴졌다. 내게 바닥을 기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해서라도 서요한과의 일을 지워 내고 싶었다. 충동적인 실수로 그를 잃고 싶지 않았다. 권윤하의 발치에 앉았다. 곧게 뻗은 손가락이 블라우스 자락을 가볍

                        소장 2,200원전권 소장 9,200원

                      • 어느새 구원의 계절에 (유홍초, 플로린)
                      • 괴물의 이름 (김영한, 동아)
                      • 교수님, 씨 뿌려주세요 (떡업일치, 노블리)
                      • 폭정 (정은동, 래이니북스)
                      • 개정판 | 연애결혼 (해화, ROO)
                      •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 (또다른, 나인)
                      • 미희 (일루션, SOME)
                      • 서브미시브 플레이어 (진리타,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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