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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미아
    도개비봄 미디어현대물
    총 3권4.7(4,220)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000원

  • 182
      낮과 밤의 색
      해화조은세상현대물
      4.5(3,379)

      너의 사랑은 참 하찮다. 하지만 그것마저 귀엽고 좋다. 그 하찮음이 나에겐, 그저 꿈이었다. “나랑 할래요?” “…네?” “어른들 인사.” “아니요?” 참나, 말도 안 돼. 부모님께 가짜 남자친구로 진승호와 인사를 가다니. 하지만……. 예의 바르고 선을 지키며 깔끔하게 단합해줄 사람. 갑자기 진승호가 적격으로 보였다. “하, 하는 걸로 해요.” “조건을 바꾸죠.” “뭘로요?” “키스.” “……네?” “키스로 조건 바꾸겠습니다.” “말도 안 돼요

      소장 5,000원

    • 183
        배덕한 아저씨
        달뜨에피루스현대물
        4.4(363)

        [두고 봐요. 언젠가 아저씨가 나보다 더 날 좋아하게 만들 거예요. 그 때는 마음 고생할 준비하세요. 엄청 튕길 거니까.] 서은이 바로 전송 취소를 누르려는데. (읽음) 표시가 떠올랐다. 아저씨가 메시지를 읽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어 커다라진 눈만 껌뻑이는 찰라. 답변이 도착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하자.] *** “애기야.” 무시하려던 서은이 흠칫했다. 축축한 밀부를 짚는 손 때문이었다. 그녀가 턱을 들어 진헌을 노엽게 보았다. 아래로 시

        소장 3,800원

      • 184
        무심결
        블랙라엘몽블랑현대물
        총 4권4.5(1,321)

        서로가 서로에게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뫼비우스인지 모르고, 차결, 그가 희우의 손목을 처음 잡은 그 순간부터 아니, 어쩌면 말도 안 되는 귀련의 조건을 들어준 그 순간부터 피해갈 수 없는 운명적 사랑이 시작된 것 일지도. “내 손녀, 자네가 맡아 줬으면 해.” 3천만 원짜리 의뢰였을 뿐인데, 세상 물정 모르는 새하얀 뽀시래기를 얻은 사채업자, 차 결. “잘생겼다는 말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요.” 부모에게 버림받고 보이고 들

        소장 500원전권 소장 8,280원(10%)9,200원

      • 185
          개정판 | 파랑이 흐른다
          별보라플로린현대물
          총 5권4.2(234)

          “벗어 봐요.” “예?” “벗어야 하잖아.” 그가 웃었다. 연수는 귀를 간질이는 중저음에 고개를 들었다. 눈을 크게 뜨고 깜빡임 없이 그를 마주하자 그가 웃음을 지웠다. “나랑 자려고 여기 온 거 아닙니까.” ‘내 애를 낳으려고 여기 왔잖아요.’ 그가 작게 덧붙였다. 연수는 입술을 말아 문 채 그를 바라보았다. 눈두덩이 파르르 떨렸다. 지그시 닿는 시선이 냉담했다. 그가 다시 ‘이연수 씨’ 하고 불렀다. 아버지를 여읜 채 아픈 어머니와 동생들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7,000원

        • 186
            하북팽가 금지옥엽
            흑미젤라또텐북역사/시대물
            총 2권4.3(588)

            천하에서 제일 어울리지 않는 두 가문, 하북팽가와 제갈세가. 그런데 하북팽가의 딸과 제갈세가의 아들이 교합해야만 빠져나갈 수 있는 밀실에 갇혔다? “소저.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는데 무엇 먼저 들으시겠습니까.” “좋은 거요.” 한데 제갈현의 반응이 영 시원찮았다. 어찌나 우물쭈물하는지 답답하기 그지없었다. “아니!! 여기 하북팽가의 힘이 있고! 거기 제갈세가의 대가… 아니, 머리가 있는데! 뭐든 못하겠어요?” 그녀의 호언장담에도 불구하고

            소장 600원전권 소장 3,100원

          • 187
              괴물의 이름
              김영한동아현대물
              총 2권4.1(1,469)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연이었다고 생각한다. 삶의 낭떠러지마다 그 애가 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더 깊은 나락까지 떨어져 있어 주실래요?” 꽉 잠긴 셔츠 단추와 단정히 손질된 머리카락. 새하얘 고결해 보이는 목덜미와 바르게 응시하는 검은 눈동자. 검은색. 흰색. 푸르다 못해 시린 파란색. 연우는 부드럽게 그녀의 영역을 침략해 왔다. 덫을 놓고 빼앗아, 마침내 서윤의 숨통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188
                낫애니모어
                츄파템퍼링현대물
                4.4(967)

                열다섯. “오기가 저만 하면 어디라도 쓸 데가 생기겠죠. 주세요, 저 녀석.” 그 한 마디가 시작이었다. 짖으라면 짖고, 죽으라면 죽을 수도 있던 너절하기 짝이 없는 외사랑. * “칠성 놈들 항구에 포진해 있습니다. 가보셔야 좋은 꼴 못 볼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이 건 해결하고 나면….” “….” “그만두겠습니다.” 그가 현을 돌아보았다. 온갖 상처를 달고도 돌아봐주길 애타게 기다리던 지난 날의 자신이 보았더라면 어땠을

                소장 3,500원

              • 189
                  어텀, 칠리!
                  김사장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5(140)

                  퇴사 후 쫓기듯 돌아온 송화 마을. 하지만 어째 초반부터 영 낌새가 좋지 않다. 집 리모델링 공사는 덜 되어 당분간 마을회관에 살아야 된다고 하질 않나 대뜸 우강준이라는 남자의 나체를 목격하질 않나. “강준이는 고자라 괜찮다 카니까!” “네……?” “발딱 못 선단다. 완전히 고자! 들어보니까 밝히지도 않는다 카더라. 아예 성욕 자체가 읎단다.” 그럼 저가 목격한, 하늘로 치솟은 육중한 그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정말 저 남자가 고자가 맞나……?

                  소장 1,100원전권 소장 7,500원

                • 190
                    스토커 관찰 일지
                    윤여빈에피루스현대물
                    총 2권4.1(404)

                    상위 1% 극우성 알파, A대 아이스하키팀 주장, 타고난 재력까지. 천제겸의 인생은 티끌만큼의 부족함도 없었다. …백나린만 제외하면. 엄마 친구 딸, 소꿉친구, 옆집 거머리, 스토커, 사생팬……. 호칭은 수십 번 바뀌었지만, 제겸이 나린을 싫어한다는 사실만은 늘 같았다. 천제겸의 유일무이한 소원이 있다면, 백나린이 제게서 떨어지길 바랄 정도로. “정말 지긋지긋하니까 두 번 다신 내 눈앞에 띄지 말라고!” “알았어. 앞으론 그만 좋아할게.” 무슨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700원

                  • 191
                      조교 취향 공략법
                      진새벽몽블랑현대물
                      총 3권4.5(222)

                      미대 신입생 유라희는 풋내 나는 또래엔 관심 없었다. 오로지 으른미 폴폴 풍기는 조교님 바라기일 뿐. 그러나 상대는 무심하다 못해 미대 키오스크라 불리는 인물. 그래도 눈 딱 감고 고백까지 했는데. “존나 미안한데, 너 내 취향 아니야.” “어엇… 조교님은 존나 제 취향이신데….”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어쨌든 난 네가 내 책상 아래 기어들어 가서 좆을 빨아주든 어쩌든, 너한텐 안 선다고.” 장렬하게 차인 유라희는 강의실에서 폰 하나를 주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600원

                    • 절대 불가침의 영역 (오로지, 레드베릴)
                    • 내가 버린 여름 (임은성, 플로린)
                    •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츄파, 템퍼링)
                    • 핸드커프 (열일곱, 조은세상)
                    • 임신 계약 (달케이크, SOME)
                    • 선 넘는 계약 연애 (더럽, 텐북)
                    • 투 미닛 워닝(Two-Minute Warning) (달로, SOME)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 시타델)
                    • 야릇한 오빠 친구 (도민아, 래이니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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