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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그림자놀이
      희연오동아현대물
      총 4권4.2(419)

      정지우가 가진 많은 것들. 하지만 그건 ‘진짜 지우’의 몫이었지, 내 몫은 아니었다. 그래서 더더욱 원했다. 나만의 가족을, 나만의 것을. “저 잘할게요. 아버지한테도, 그 사람한테도.”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주선으로 만나게 된 정략결혼 상대, 성진현. 걱정과 달리 남편으로 맞이한 남자는 다정했다. 지우는 이제야말로 자신의 ‘진짜 가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진다. 그러나, 오래 지나지 않아 진현이 쳐 둔 덫에 놀아났을 뿐이란 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900원

    • 182
        금단증
        교결텐북현대물
        총 2권4.1(4,551)

        ※본 소설의 본편에는 배뇨플, 애널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원래 작은 건 알고 있었지만 어째 가슴팍에서 정수리가 보이는 게, 꼭 방울토마토 같았다. “미안한 거 알면 죽은 듯이 살아. 눈에 띄지 말고.”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거라고 단호하게 돌아서야 했다. 그를 망가뜨리고, 끝내는 모두를 파멸로 이끌었지만 끝내 놓지 못하게 만드는 여자. 영악한 신서원. “됐으니까 그만 가. 이젠 다시 보지 말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900원

      • 183
          더 누드(The Nude)
          엠피디필현대물
          총 6권4.6(4,499)

          한강 어딘가에는, ‘생명의 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다리가 있다고 한다. 나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그 다리에 가고 싶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우연은 고등학생으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날 아침, 학교에 가는 대신 한강 다리에 가서 멋지게 번지점프를 하기로 결심한다. 마포대교의 하얀 난간 앞에서 눈물을 문지르다 고개를 든 우연은 자신과 똑같이 강을 내려다보던 남자를 발견하고 멍하니 입을 벌렸다. ……아름답다. 우아한 실루엣과 풍부한 양감을

          소장 300원전권 소장 17,300원

        • 184
            폐쇄 병동의 주의 사항
            이정운로즈엔현대물
            총 3권4.5(1,379)

            “정신 병원에 잠입해서, 거기에 억울하게 갇힌 이분을 데리고 탈출해 주십시오.” 의뢰를 받아서 환자로 위장해 입원하게 된 폐쇄 병동. 그러나 그곳은 평범한 정신 병원이 아니었는데…. “첫날부터 침대에 묶인 채로 주사 맞게 해 줄까요? 원한다면 두껍고 긴 주사를 온몸 여기저기에 몇 번이고 꽂아 줄 수도 있어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는 폐쇄 병동의 폭군, 닥터 매디슨. “예쁜이 이제 이 오라버니 무시하기로 했어? 필요할 땐 와서 예쁘게 ‘오빠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900원

          • 185
            홀리데이 (Holiday)
            블랙라엘몽블랑현대물
            총 2권4.4(514)

            잔잔하게 흘러나오던 클래식 선율이 귓가에 닿지 않고 그대로 흩어진다. 찰나의 순간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 마저…. “우태희 전무님?” 어떤 소리도, 다른 무엇도 들어오지 않는 순간이 끝난 건 그가 고개를 돌렸을 때였다. “죄송해요, 늦어서.” 마치 최면에서 깬 듯 그녀는 정확하게 자신을 보고 눈썹을 밀어 올리는 남자에게로 다가갔다. 잔뜩 긴장한 속을 감추며 눈앞의 남자, 우태희 전무를 마주 봤다. 전무라고 하기엔 과하게 멀끔한 외모에 시선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4,860원(10%)5,400원

          • 186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시타델현대물
              총 5권4.3(7,323)

              나율은 정말 요즘 죽을 맛이었다. 본래 세 명도 빠듯했던 업무량, 후배가 매번 치는 사고 후처리…. “…권시진….” 개새끼……. 권시진. 그는 아주 글러먹은 인간이었다.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글러먹은 말을 지껄이는 글러먹은 인간. 말로써 타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다는 게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인간. 그리고 오늘도 그 글러먹을 인간 덕분에……. 나율은 이를 갈며 10분째 멈춰있는 컴퓨터 화면을 노려보았다. 벌써 11시였다. 그것도 금요일 밤

              소장 700원전권 소장 12,100원

            • 187
                소꿉친구는 사랑한다
                온누리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5(595)

                Step 1. 소꿉친구는 상극이다. “걘 있지, 내 약점을 잡으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애야.” 만나기만 하면 아웅다웅, 붙었다 하면 티격태격. 서로 모르는 게 없지만 서로를 싫어하는, 우리는 소꿉친구다. Step 2. 소꿉친구는 욕망한다. “질투 맞네. 이 구질구질하고 유치한 감정.” 봄과 여름의 경계. 그 모호한 순간을 지나며 우리의 관계에도 균열이 생겼다. Step 3. 소꿉친구는 사랑한다. “딴 놈하고 연애하지 마. 그럼 진짜 열 받을

                소장 800원전권 소장 7,600원

              • 188
                반동(recoil)
                진교텐북현대물
                총 4권4.5(666)

                현세에 도래한 지옥. 마피아의 천국 헤이븐. 그곳의 전권을 쥐고 있는 이반 라스티노프가 드물게도 제자리에 멈춰 서서 한 점을 바라보고 있었다. 새침하게 내리뜬 눈에 예쁜 얼굴. 늘씬하면서도 불륨감을 잃지 않은 몸매의 여자. 헤이븐의 카지노에 새로 채용했다는 딜러, 유리. 그 여자가 술집 창가 자리에 앉아 있었다. 지저분한 남자들의 추파를 태연히 받아 내면서. 참 이상한 일이지. 어째서 눈을 돌릴 때마다, 발길을 옮길 때마다, 늘 저 여자가 눈에

                소장 2,250원전권 소장 11,160원(10%)12,400원

              • 189
                  비나리한
                  진교로즈엔현대물
                  총 4권4.5(1,316)

                  무당 팔자 박복하다는 말의 산증인. 무당 이유랑. 가진 건 한 줌이었으나 살아가는 데는 그걸로도 충분했다. 그렇게 조용히 일상을 영위하던 어느 날, 거액의 복채를 들고 누군가가 찾아온다. “이유랑 씨. 당신이 그렇게 용한 무당이라며.” 오만무도한 손님, 서주흔. 검은 밤을 가르며 나타난 남자가 유랑을 향해 한 걸음 다가왔다. 지독한 양기. 제게 있어 독이나 마찬가지인 남자. 그와의 거리가 좁아질수록 주변에 일렁이던 기운이 크기를 키워 유랑의 목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

                • 190
                    상납금
                    지렁띠이지콘텐츠현대물
                    총 3권4.5(4,473)

                    힘든 환경 속에서도 ‘독한 년’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악착같이 씩씩하게 살아나가는 전혜용. 하루 쓰리 잡의 일을 감당하고, 홀로 여동생을 보살피면서, 4년간 빠짐없이 아버지가 진 빚을 상납했다. 드디어 지긋지긋한 빚을 모두 청산하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신원파이낸스의 이사 지주찬을 만나면서 그녀의 인생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너, 나한테서 벌어 갈래?” “사람 구하세요?” “일주일에 세 번. 나랑 놀면 돼.” 뻔뻔한 계약 조건

                    소장 600원전권 소장 7,000원

                  • 191
                    미아
                    도개비봄 미디어현대물
                    총 3권4.7(4,187)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000원

                  • 절벽에 뜬 달 (현민예, 텐북)
                  • 월, 광(月, 狂) (김빠, SOME)
                  • 불란서 사진관 (심윤서, SOME)
                  • 스토커 관찰 일지 (윤여빈, 에피루스)
                  • [GL] 너의 궤적 (펭구, 레드큐)
                  • 싸움개의 구애법 (조민혜, 동슬미디어)
                  • 만추 여관 (박영, 나인)
                  • 개정판 | 파랑이 흐른다 (별보라, 플로린)
                  • 오감도(五感圖) (김살구,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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