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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친구 좋아하네
      해다금래이니북스현대물
      4.5(89)

      유도 국가대표. 유도부 걔.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사는 게 지루할 정도로 쉬운 기우현에게 어려운 건 딱 하나였다. “사람 보는 눈 없다 없다 하니까 이렇게까지 아무나 막 만날 줄은 몰랐다. 어디 이딴 쓰레기 같은 걸 만나고 다녀.” 태어날 때부터 함께한 서도희. “도희야. 그런 병신 그만 만나. 제발.” 먹이고, 입히고, 재우며 아빠 노릇 하며 키워 놨더니 별 병신 같은 새끼들을 만나고 다닌다. “헤어져, 서도희. 내가 해 줄게.” “어?”

      소장 4,300원

    • 182
        베갯머리송사
        김살구프롬텐현대물
        총 2권4.2(1,388)

        “나, 생일 선물로 너랑 자고 싶어.” 소꿉친구 유진을 무려 14년째 짝사랑 중인 이현. 스물여덟 살 생일에는 기필코 외사랑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결심하지만, 사랑이 어렵다면 육체만이라도 가져 보고픈 욕망에 휩쓸려 미친 요구를 내뱉고 만다. “애를 얼마나 굴렸으면 이렇게 맛이 가지.” “…어?” “네가 지금 스트레스가 쌓여서 일탈이라도 하고 싶은가 본데, 요새 많이 힘들어?” 그러나 밑바닥까지 끌어올린 용기는 철없는 헛소리쯤으로 치부 당하고, 영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 183
          개정판 | 가임기 부부
          금단레드립현대물
          총 2권4.2(213)

          ※ 본 도서는 기출간된 종이책 <가임기 부부>(2022.07)에서 일부 가필 / 수정하여 재출간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이를 낳고 싶어요.” 정략결혼이라는 건 알고 있었다. 그러나 설영은 생모를 보기 위해선 아이를 가져야만 했다. 범현은 입에서 불도 붙이지 못한 담배를 빼내며 말했다. “부인께서는 이게 비즈니스 결혼이라는 걸 잊었나 보네. 아니면 내가 싸 보이나?” 범현은 손아귀로 담배를 구기며 설영에게 성큼 다가왔다. “비즈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900원

        • 184
            효도하는 효동이
            달뜨텐북현대물
            4.2(451)

            #옆집_미남 #동정_변태_남주 #쾌활_발랄_여주 “우리 효동이! 너 언제 커서 효도할래?” “먀아-!” 깜장 아기 고양이 효동이의 행복한 집사, 김다효. 양아치 같지만, 섹시한 옆집 남자에게 한눈에 반한다. 용기를 내어 옆집 초인종을 누르는 다효. “안녕하세요, 저 옆집인데- 헉.” “옆집인데, 뭐.” 반 나신의 남자가 물기 젖은 머리칼을 탁, 탁, 털어 내며 물었다. “몸 구경하러 왔어?” “…아, 그게….” “아주 그냥 침이라도 흘리겠네.”

            소장 3,200원

          • 185
              [GL] 히든엔딩을 부탁해
              김레코레드큐현대물
              총 3권4.7(97)

              거지 같던 회사를 그만 두고, <본격! 아이돌 연애 시뮬레이션>을 시작했다. 모든 엔딩을 다 클리어했다. 딱 하나, 히든엔딩만 빼고. [양주연]과 [홍다희]를 엮어줘야 성공인데, 무슨 수를 써도 호감도가 80을 못 넘긴다. “아, 답답해 죽겠네. 차라리 내가 게임 속에 들어가고 싶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나는 <아연시> 속 세상에 들어와 있었다. 그것도 [홍다희]가 된 채로. 이어서 나타난 상태창의 협박(?). ◇ 최종 미션 ◆ 히든

              소장 2,000원전권 소장 6,900원

            • 186
                Ready Shoot, For love(레디 슛, 포 러브)
                강하담소현대물
                총 6권4.6(806)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정말로 잘 살고, 잘 이혼할게요. 약속드려요. 정략결혼 상대와의 첫 만남. 모든 예상을 깨고, 이현이 마주한 건 자신이 10년째 좋아하는 배우 ‘서안’이다. 자신을 맞선 상대라 밝힌 그는, 저 역시 이현과 마찬가지로 결혼과 이혼이 필요하다 말하고, 이현은 그 말에 결혼을 승낙한다. 최애가 원한다는데, 최애가 원하는 걸 내가 해 줄 수 있는데, 결혼이 문제고 이혼이 문제인가? 어차피 바보 천치가 나왔어도 할 결혼과

                소장 400원전권 소장 13,800원

              • 187
                  반쪽
                  춈춈SOME역사/시대물
                  4.4(13,094)

                  ※본 소설은 다소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내가 잡은 사냥감 중 가장 용맹한 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하나.” 음영이 깊게 져 그렇게 말한 염왕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설하가 주춤거리며 물러났다. “움직이지 마십시오.” 등 뒤로 목책이 닿았다. 어디에도 도망갈 곳은 없었다. “쯧, 얼굴에서 온통 피비린내가 나시겠습니다.” 말에서 풀쩍 뛰어내린 이가 그녀를 향해 걸어오기 시

                  소장 5,100원

                • 188
                  사일런트 독
                  피오렌티텐북현대물
                  총 4권4.4(225)

                  ※ 본 도서는 선정적인 단어 및 비도덕적인 인물, 강압적인 행위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요소 및 가상국가 등 허구에 기반한 설정들이 있는 창작물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늘 부러질 듯하면서도 강하고 꿋꿋했던 이연. 그녀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유일한 가족의 복수를 하고자 호랑이 굴 안으로 들어갔다. “신명관에 들어온 이유가 뭡니까? 여기 기어들어 온 목적이 뭐냐고.” 신명그룹 회장이자 GKU 서울 지부 한인회 의장, 권우혁.

                  소장 1,530원전권 소장 13,410원(10%)14,900원

                • 189
                    내가 키운 아이
                    온누리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4(1,333)

                    맹세컨대, 단 한 번도 이 아이에게 삿된 마음을 가져본 적 없었다. “내가 너한테 남자야? 내 세상에 조건 없는 사랑 같은 건 없어.” 승주에게 아이는 그냥 아이일 뿐이었다.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 제 마음에 꽃을 피우기 전까지는. 분명, 그 정도의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숨을 쉬는 것처럼, 재이가 승주를 좋아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난 그냥 아저씨가 좋아요. 착각이나 동경 같은 게 아니야.” 동정심이든 연민이든 상관없었다. 승주의 곁

                    소장 500원전권 소장 7,700원

                  • 190
                      훼손
                      달로로즈엔현대물
                      총 2권4.3(8,403)

                      색색거리며 새빨갛게 부어오른 입술을 내려다보는 시선이 탐욕적이다. 흐르는 타액까지 모조리 핥아 삼킨 탓에 이곳에 오기 전 발랐던 립글로스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는 엄지손가락으로 립글로스가 지워진 자리를 슬슬 긁듯 매만졌다. “사실 그때 여기가 섰거든.” 허벅지를 짓누르는 아래가 단단하게 솟아 있다. 그럼에도 마주친 얼굴은 지나치게 금욕적이어서 기분이 몹시 혼란스러웠다. “이상한 일이죠. 조유현 팀장 얼굴만 보면 그렇게 되네요.” 일러스트:

                      소장 4,200원전권 소장 8,400원

                    • 191
                        무영도(茂影島)
                        타이백이지콘텐츠현대물
                        총 4권4.5(2,877)

                        무영도(茂影島). 그림자 무성한 섬. 자취를 감추기 위해 스스로 익사를 위장한 기서는 낯선 섬으로 흘러든다. 주민이라곤 열 손가락 안짝. 육지와 이어진 도로는 유명무실. 녹슨 컨테이너 하우스와 썩은 열매만이 탐욕의 배설물로 남은 섬. 그는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는 기괴한 곳에서 섬을 돌보는 한 여자를 만난다. 하얀 얼굴과 동그랗고 선명한 눈매, 진분홍 입술이 마치 고양이를 닮은. “나쁜 짓 안 할 테니까 친하게 지낼까?” “저 재미없어요. 친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0,700원

                      • 탈피선 (가김, SOME)
                      • 파반느 (얍스, 동아)
                      • 투 미닛 워닝(Two-Minute Warning) (달로, SOME)
                      • 다정의 매뉴얼 (진소예, 블랙엔)
                      • 망한 사랑 (정은동, 래이니북스)
                      • 아드레날린 러시 (김빠, SOME)
                      • 아이즈 온 미 (단지음, 몽블랑)
                      • 내가 버린 여름 (임은성, 플로린)
                      • 마찰열 (교결, 로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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