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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시타델현대물
    총 5권4.3(7,323)

    나율은 정말 요즘 죽을 맛이었다. 본래 세 명도 빠듯했던 업무량, 후배가 매번 치는 사고 후처리…. “…권시진….” 개새끼……. 권시진. 그는 아주 글러먹은 인간이었다.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글러먹은 말을 지껄이는 글러먹은 인간. 말로써 타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다는 게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인간. 그리고 오늘도 그 글러먹을 인간 덕분에……. 나율은 이를 갈며 10분째 멈춰있는 컴퓨터 화면을 노려보았다. 벌써 11시였다. 그것도 금요일 밤

    소장 630원전권 소장 10,890원(10%)12,100원

  • 182
    덫과 젖이 흐르는
    금단글로우현대물
    총 2권4.2(975)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으로 보입니다.” 연희는 지난 3년간의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 스물넷부터 스물일곱의 여름까지. 그런데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가, 새어머니가 계단에서 밀어서였다니. “아니, 연희가 그렇게 들으면 오해하지. 사고라고 얘기했잖아. 어쩜 사람 말을 이렇게 안 듣지?” “사고라고 하지 않나. 변호사 얘기는 무슨. 자네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천륜을 끊으려 들고 멋대로 내 딸을 조종해!” 뻔뻔한 새어머니는 안면수심하게도 사고라 주장하고.

    소장 900원전권 소장 3,870원(10%)4,300원

  • 183
      좀비 캠핑 버스
      비비랑쁘띠벨벳현대물
      4.2(124)

      포비드-19. 일명, 좀비 바이러스가 온 나라에 퍼졌다.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공원을 배회하다 좀비에게 쫓기게 된 순간, 한 남자가 위험에 처한 지연을 구한다. 그가 사는 캠핑 버스의 내부는 놀라울 정도로 넓고 화려했다. 침대와 주방, 샤워실까지. 요즘 같은 시국에 완전 호화 저택이라고 할 수 있었다. 완벽한 요새가 미련 가득한 눈에 담겼다. 누구는 공원 화장실에서 배를 곯고 있는데, 누구는 이런 환경에서 안락하게 지내는구나. “저, 하루

      소장 2,500원

    • 184
        메마른 수조의 물고기들
        함초롱플로린현대물
        총 4권4.5(211)

        동거인을 죽였다는 혐의로 체포된 하윤. 초등학교만 겨우 졸업한 후 내내 임강의 뮤즈로서 집 안에만 머물던 그녀는 사람이 죽은 뒤의 대처법 같은 상식은 알지 못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건 그 애 때문이 아닙니다. 죽을 때가 돼서 간 거죠.” 무지한 그녀를 찾아온 임강 화백의 아들, 임주열. 절연한 아버지의 사망 소식에 그녀를 찾아온 그는 지낼 곳이 사라진 그녀를 돕고자 하고. 하윤은 냉정한 인상과 달리 그가 따뜻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 185
        당신을 완벽히 버리는 법
        이른꽃말레피카현대물
        총 4권4.1(4,911)

        “제가 연희씨에게 여지를 줬나요?” 정훈은 딱하다는 듯 혀를 내찼다. “내가 애인 행세를 하면 연희 씨는 웃어요. 쉽잖아.” 짝사랑하던 민정훈 팀장과의 관계를 사랑이라 믿었다. 진심을 드러내면 끝임을 알기에 마음을 깊숙이 숨겼으나 처절한 사랑에도 기어이 찾아온 균열. “정연희, 오늘이 마지막이야. 돌아서면 정말 끝이야.” “죄송한데, 팀장님. 끝은 이미 예전에 났어요.” 그녀는, 이제 그를 완벽히 버릴 준비가 됐다.

        소장 700원전권 소장 7,650원(10%)8,500원

      • 186
        빗물은 바다로 흐른다
        산자고와이엠북스현대물
        4.4(174)

        ※ 본 도서는 학대, 폭력적인 장면 등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처음 맛봤던 사랑이 달고 진해서 입맛을 버려 버렸다. 그 사랑이 다시 올 일 없으니 해수는 선택을 해야 했다. 그렇게 약혼을 했다. 그가 아닌 사람과. “여긴 왜 왔어.” “내 거 찾으러.” 빗물이 돌고 돌아 바다로 흐르듯. 백강우가 8년 만에 돌아왔다. 서해수의 곁으로. “성질 급한 건 여전하네. 기다리라니까 그새 약혼

        소장 3,600원(10%)4,000원

      • 187
          불순한 오빠
          초코요정레드립현대물
          총 3권4.4(672)

          돈 많은 남자의 애인이 된 모친. 그리고 그 돈 많은 남자의 잘나디잘난 아들, 도이환. 윤서안은 모친, 정현에게 딸린 짐 덩이였다. “아버지도 참. 차라리 불우이웃 돕기를 하시지.” 서안이 듣고 있는 걸 알면서 도이환이 산뜻하게 웃으며 지껄였다. 그에게 윤씨 모녀는 부친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였다. 이환은 서안의 모친, 정현의 부정을 알아차리지만 윤씨 모녀를 내쫓는 대신 비밀을 지킨다. “가족 놀이. 어울려줄게.” 그 대가가 무엇이든, 서안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100원

        • 188
            월, 광(月, 狂)
            김빠SOME현대물
            총 2권4.4(8,710)

            “나는… 널 산산조각 낼 거야.” 꽉 낮아진 목소리 끝이 거칠게 갈라졌다. 내 허리를 붙잡은 손에 힘이 잔뜩 들어가 떨렸다. 깊은 회색 눈동자에 수컷의 욕망이 끓어 넘쳤다. 이규월의 눈빛은 내게 말하고 있었다. 방금 전 내게 했던 부드러운 키스는 단지 위로에 불과했다고. 그가 이제껏 침잠한 회색 시선 아래 숨겨 왔던 거칠고 폭력적인 욕망에 나의 동의가 더해지는 순간, 그는 내 세계를 완전히 부서뜨릴 거라고 경고하고 있었다. 선연한 두려움 저편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000원

          • 189
              화이트아웃
              리베냐텐북현대물
              총 3권4.6(3,320)

              “이름이 뭐죠?” “조던.” 이건 인정해야 한다. 솔직히 연방 감옥에서 평생을 썩히기에는 아까운 외모다. 원래 삶이란 언제 어디로 꺾일지 모르는 법이라지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눈앞의 이 남자는 왜 무고한 이들을 암살한 테러리스트가 되었을까. “제인! 제인! 숨 제대로 쉬라고!” 조던 윈터를 성공적으로 체포해 이송하던 중, 예기치 않게 일어난 사고. 눈을 뜨고 보니 알몸으로 이 남자에게 안겨 있을 줄이야. “미친 변태 새끼!” “살려 줬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200원

            • 190
              미아
              도개비봄 미디어현대물
              총 3권4.7(4,187)

              * 본 작품은 소재상의 이유로 ‘19세 미만 구독 불가’ 표기하여 출간되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한겨울 쓰레기더미에서 태어났다. 뒤엉킨 남녀로 득실대는 쪽방촌이 우리 집이었다. “열까지 세고 나가서 전력 질주. 다시 보지 말자. 시집.” 시집. 깡패 새끼들이 날 부르는 말이었다. 맨발로 달려갈 수 있는 한 가장 멀리 갔다. 지옥으로의 도망임을 아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이춘희 씨, 왜 또 왔어.” “너 깡패 새끼야, 형사

              소장 1,200원전권 소장 5,000원

            • 191
              [GL] 너의 궤적
              펭구레드큐현대물
              총 14권4.8(73)

              【책 소개】 내 손으로 구한 그 아이가, 나를 사랑하는 괴물 에스퍼가 되어 나타났다. "그때, 제가 말했잖아요. 우리 꼭 만나자고. 다시 만나야 한다고." 어느 날 세계에서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시작한 이능을 사용하는 능력자들. 그 강대한 힘으로 전 세계는 전쟁이 벌어지며 사회는 빠르게 혼란스러워졌다. 이 상황을 틈타 뒷세계 범죄 조직들은 날뛰기 시작하고. 그들을 막기 위해 범죄 조직 소탕 비밀 부대 '체이서'가 만들어진다. 많은 범죄 조직 중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9,600원

            • 낭만적 사랑의 부재 (달홍시, 동아)
            • 운 좋은 녀석 (허도윤, 동슬미디어)
            • 고수위 위시 리스트: 부부 편 (계필봉, 로하현, 블레슈(Blesshuu))
            • 어항 속의 새 (오로지, 에피루스)
            • 더 누드(The Nude) (엠피디, 필)
            • 질 나쁜 오빠 친구 (아삭, 텐북)
            • 황리비가 (별보라, 플로린)
            • 리와인드 필름(Rewind Film) (오로지, 나인)
            • 파반느 (얍스,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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