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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블랙 먼데이
      가김SOME현대물
      총 2권4.4(1,390)

      “가끔 궁금해. 우리가 이 관계를 언제까지 이어 나갈 수 있을지.” 고등학교 동창이자 섹스 파트너인 한채란과 지인호. 연인도 아니면서 서로에게 집착하는 이상한 관계가 십수 년째 이어지고 있으나, 채란은 상관없었다.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아니까. 그런 채란에게 지인호의 이별 선언은 재앙이었다. “뭐, 헤어지자고?” “그런 건 연인 사이에나 할 말 아닌가.” 말 그대로 아무 전조 없던 날벼락. “우리가 그건 아니었던 것 같은데.” 하지만 인호에겐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900원

    • 182
        싸움개의 구애법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5(1,028)

        열아홉 살 이후, 예상하지 못한 재회였다. 첫사랑 은세경과의 만남은. “야. 너 나 모르냐?” “알아.” “근데 왜 모른 척해.” “꼭 아는 척을 해야 해?” 순간 골이 띵했다. 여전히 세경은 우아하고 고고하게, 사람 엿 먹이는 재주가 있었다. 그래서 더 좋았고. “내 명함. 두고 갔더라.” “버린 건데?” “남의 개인정보 함부로 흘리고 다니면 벌 받아. 세경아.” 무결이 들고나온 명함을 세경의 백에 꽂았다. “연락해.” 싸움에도 기세가 필요하

        소장 500원전권 소장 8,500원

      • 183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사묘텐북현대물
          총 2권4.4(208)

          ※본 소설에는 스토킹, 자살 시도 등 호불호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돼 있습니다. 학교 광장 한복판에서 공개 고백을 당했다. 대학교 입학, 불과 3주 차였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매일 같이 쏟아지는, ‘오빠가’로 시작하는 메시지. 자취방까지 찾아와 못난고양이 목걸이나 쥐여 주는 가성비 미친 스토커. [ 나만의 달님이 되어 주실래요? ]로 마무리되는 일곱 장짜리 연애편지까지. 기상천외한 구애에 시달리던 중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 하나. “나랑 사귄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184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시타델현대물
            총 5권4.3(7,275)

            나율은 정말 요즘 죽을 맛이었다. 본래 세 명도 빠듯했던 업무량, 후배가 매번 치는 사고 후처리…. “…권시진….” 개새끼……. 권시진. 그는 아주 글러먹은 인간이었다.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글러먹은 말을 지껄이는 글러먹은 인간. 말로써 타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다는 게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인간. 그리고 오늘도 그 글러먹을 인간 덕분에……. 나율은 이를 갈며 10분째 멈춰있는 컴퓨터 화면을 노려보았다. 벌써 11시였다. 그것도 금요일 밤

            소장 700원전권 소장 12,100원

          • 185
            첫 병
            김지소나인현대물
            총 3권4.4(2,434)

            어떤 사랑은 병 같다.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듯한 기분에 잠기게 하는 병. 사랑 때문에 죽지는 않겠지만, 죽고 싶어질 수도 있다는 걸, 그를 통해 배웠다. *** 무윤은 태생이 모든 것을 자신의 발밑에 둬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뻔한 군림은 뻔한 재미밖에 주지 못한다. 굽히지 않으려는 것을 억지로 꺾어 버릴 때의 짜릿함. 그는 이서를 통해 그 맛을 봐 버린 것이다. 욕망과 경멸의 동시적 대상이 되어 버리는 기쁨을. 자신을 경멸하는

            소장 1,800원전권 소장 6,300원

          • 186
              연정을 품다, 감히
              김빠동아현대물
              총 3권4.4(6,516)

              완벽을 추구했던 남자, 오만한 호텔 CEO 민선재. 사랑의 형태를 표현하는 여자, 청각 장애인 플로리스트 이연정. 그는 그제야 아까 주차장에서 왜 자신이 여자를 납치하듯 차에 태웠는지 깨달았다.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누군가에게 가져 본 적 없었던 동정심이 삼십이 년 만에 처음으로 발현된 게 아니었다. 그는 지금 이 여자에게 성적으로 끌리고 있는 것이다. 믿을 수 없게도. “나, 당신, 이용하는 거…… 예요, 지금.” “상관없어.” 그

              소장 300원전권 소장 5,300원

            • 187
                멜로할까요?
                느녹마롱현대물
                총 2권4.5(147)

                평화롭고 소박한 시골 마을 달평리. 오렌지빛 노을 아래서 나눈 5년 만의 재회는 가히 폭풍 같았다. “먼저 달려들어 놓고 잠든 사람 혼자 버리고 가서 좋았습니까?” “…….” “섹스 매너가 쓰레기네, 진가을 씨.” 가을은 과거 제 하룻밤 일탈을 두고 '먹고 버렸다' 취급하는 정원의 태도에도 차마 '아니다' 부정하지 못했다. 그와 다시 엮일 바엔 차라리 그저 그런 여자 취급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또 자게 될 거야.” “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6,400원

              • 188
                바이트 (Bite)
                김태영몽블랑현대물
                총 3권4.0(210)

                “...저는 남자 친구와 헤어질 수 없어요. 제발 살려 주세요. 헤어지라면… 차라리 죽어버릴 거예요.” 빌듯이 두 손을 모은 사촌 언니, 민주가 오열했다. 누가 봐도 사랑하는 이를 두고 딴 남자와 결혼하게 된 비운의 여자 같았다. 눈앞에 전시된 처절함에도 큰 감흥이 없어 보이던 남자의 시선이 어느 순간 윤섬을 향했다. “그쪽은?” 고개를 삐딱하게 기울인 채 관찰이라도 하듯 윤섬을 바라보던 남자가 물었다. “좋아하는 남자 있어?” 저를 인식조차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0,530원(10%)11,700원

              • 189
                  천박한 변제
                  곽두팔딤라잇현대물
                  4.1(96)

                  “오빠가 도와줄까?” “뭘요.” “네 아빠 빚.” 아비의 실종으로 빚을 떠안게 된 처지? 뭐, 그런 건 아무렴 상관없었다. 개개인의 사정까지 하나하나 뜯어보며 씹고 맛보는 취미는 없었으니까. 그저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세상 다 산 것처럼 동요도 없이 서 있는 게 못마땅할 뿐이었다. “보지 한 번 대줄 때마다 100. 어때. 걱정 마, 콘돔은 똑바로 쓸 거니까.” 이건 그저 작은 심술이었다. 저 무심한 낯에 실금이 가는 꼴을 보고 싶어서

                  소장 3,600원

                • 190
                    검고, 붉다
                    밤라다에피루스현대물
                    4.4(218)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타고나길 잘난 얼굴과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유건하. 아무것도 안 해도 들러붙는 사람들이 지겹고 짜증이 날 때즈음, 건하는 복학한 대학교에서 우연히 우유진을 마주하게 된다. 뻣뻣한 어깻죽지, 짧게 자른 머리카락. 뭔가를 놓아버린 듯한 눈빛. 친구의 짝사랑을 무참히 망쳐버렸다던 그녀는 무심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런 유진에게

                    소장 4,200원

                  • 191
                      덧칠
                      교묘히나인현대물
                      총 3권4.5(185)

                      예술품 경매업계에서 차세대 스타 옥셔니어로 주목받는 다나. <첫 번째 겨울>을 1억 5000만원에 낙찰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다나는 순조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다나. 긴급 상황이에요.” “무슨 일이에요, 에밀리? 영상 체크는 오늘까지만 하면 된다고 하지 않았어요?” “‘첫 번째 겨울’이 낙찰자에게 전달되던 중 도난당한 것 같아요.” 1억 5천만 달러짜리 그림의 도난 소식을 듣기 전까지는. 이 소식을 전하기 위해 다나는 직접 <첫 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200원

                    • 밤, 관계의 시차 (문수진, SOME)
                    • 소유권 주장 (반설예, 래이니북스)
                    • 개순정 (한태양, 몽블랑)
                    • 욕정받이 (마뇽, 텐북)
                    • 에피소드 (유이세스, 하트퀸)
                    • 더티 어프로치 (칼장미, 설담)
                    • 겨을 왕국 (권겨을, 솔리테어)
                    • 도파민 (주현정, 동아)
                    • 바리애사(鉢里愛史) (칼리엔테,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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