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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미러링
      리밀몽블랑현대물
      3.8(246)

      그놈을 찾았다. 날 납치하고 감금해준 천하의 고마운 놈을. 하도 피해 다니길래 오기로 잡아 가두었다. 근데…이제 뭐 하지? “입술이 말라서.” “뭐…?” “좀 축이려던 것뿐인데. 놀랐어?” 단하는 꿈에도 알지 못했다. 인기인 태강우가 겉만 멀쩡한 또라이일 줄. 그런 그에게 사방팔방 휘둘리게 될 줄은, 정말. “배고픈데. 먹을 거 없어?” 이게 아닌데. “침대 어딨어? 나 맨바닥에서 못 자는데.” 내 계획은 이게 아니었다고! “남의 가슴을 막 만

      소장 3,700원

    • 182
        악연
        김유일에피루스현대물
        총 2권4.2(189)

        “이도한…….” 쟤가 왜 여기에. 이도한의 가족은 한나가 보기엔 완벽했다. 인자한 아저씨와 다정했던 아주머니. 그리고 외동 아들인 이도한은 두 사람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다. 이도한이 종종 권태로워 보이는 것도 제 인생이 너무나도 평화롭고 어떤 것도 성취하지 않아도 손에 쥐어졌기 때문이리라 여겼다. 그런 완벽한 가정을 깨트린 게 한나의 엄마였다. 엄마는 이도한의 아버지와 차마 해서는 안될 짓을 저질렀고 아주머니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창문 아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 183
          네가 온 여름
          우지혜R현대물
          총 2권4.2(3,781)

          [강추!] 치밀어 오른 흥분이 더욱 고양되고 있었다. 촉촉한 신음을 흘리며 몸을 움찔거리는 서리의 반응이 더욱 그를 밀어붙이고 있었다. ---------------------------------------- 한낮의 작렬하는 태양 아래, 우연히 마주치게 된 동생의 친구. “제가 누나 동생은 아니니까요.” 지치고 힘든 도시 생활로 피폐해진 그녀, 공서리에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찾아온 그, 모유정. “여자는 함부로 안 들인다더니. 난 여자 취급도

          소장 200원전권 소장 3,500원

        • 184
            틈 없이 맞닿은
            리버 진도서출판 쉼표현대물
            총 5권4.2(256)

            “내가 아무 증거 없이 멀쩡한 처녀에게 애를 가졌다고 할까. 그것도, 내 아이를.” 사납게 눈매를 좁힌 강혁이 연우의 배를 보았다. 연우는 배로 향할 뻔한 손을 가까스로 멈추었다. 스스로 임신했다고 알릴 수 없는 나름의 노력이었다. 어느새 눈물까지 글썽거린 그녀는 이가 딱딱 부딪힐 정도로 한기를 느끼며 거짓말을 했다. “임, 임신은 맞지만…… 대표님 아이는 아니에요. 절대, 아니에요.” “그래? 그럼 누구 아이인데?” 어디 말이나 해보라는 듯,

            소장 400원전권 소장 9,800원

          • 185
              내기 게임
              오로지텐북현대물
              총 3권4.2(488)

              ※본 작품은 3p,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186
                만져도 돼?
                차가울(미캉)플로린현대물
                총 3권4.2(488)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000원

              • 187
                  언모럴 플레이
                  운해에피루스현대물
                  총 5권4.0(71)

                  *이 작품은 약물, 강압적 관계, BDSM, 배뇨플, 욕설 및 폭력성, 가스라이팅, 비도덕적 캐릭터가 등장하여 호불호가 나뉩니다. 미리보기 후 구매 바라며 구매 및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만 남기고 교도소에 들어가 버린 아버지를 대신하여 끌려간 서연리. 그곳에서 모두를 발밑에 두는 '강 전무님'을 만나 서브미시브 계약을 제안받는다. “여기서 나가고 싶어?” “…저 못 나가요. 박 사장한테 진 빚이 있어요.” “소리 소문 없이 파묻어 버리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2,200원

                • 188
                    개정판 | 아늑한 집착
                    정은동래이니북스현대물
                    총 2권4.3(102)

                    첫사랑. 그딴 간단한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서나윤은 도진한이란 인간을 반병신처럼 만들어 놓았다. “도진한. 제발 나 아는 척하지 마.” 어이없는 말과 함께 사라져 버린 나윤을 떠올리며 혼자 좆을 잡고 흔드는 역겨운 짓거리를 반복하다 보니, 어느샌가 그의 감정은 죄책감, 집착, 강박 따위가 뒤섞여 괴물같이 몸집을 불려 갔다. “…나, 기억하고 있었어?” “그럼 내가 입술 빨고 혀 비벼 댄 여자도 기억 못 하는 등신 새낀 줄 알았어?” 아득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 189
                    첫 병
                    김지소나인현대물
                    총 3권4.4(2,412)

                    어떤 사랑은 병 같다. 서서히 죽음에 이르는 듯한 기분에 잠기게 하는 병. 사랑 때문에 죽지는 않겠지만, 죽고 싶어질 수도 있다는 걸, 그를 통해 배웠다. *** 무윤은 태생이 모든 것을 자신의 발밑에 둬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이었다. 하지만 뻔한 군림은 뻔한 재미밖에 주지 못한다. 굽히지 않으려는 것을 억지로 꺾어 버릴 때의 짜릿함. 그는 이서를 통해 그 맛을 봐 버린 것이다. 욕망과 경멸의 동시적 대상이 되어 버리는 기쁨을. 자신을 경멸하는

                    소장 1,620원전권 소장 5,670원(10%)6,300원

                  • 190
                      일그러진 여름
                      서재인동아현대물
                      총 3권4.5(460)

                      경기도 외곽 산골 언저리 별장의 도련님 서희재. 그곳엔 그의 여름의 모든 순간을 훔쳐 가는 도둑이 있었다. 별장 관리인의 딸, 이차영. 그 아름다운 도둑은 기어코 희재를 그대로 집어삼켜 버린다. 그러나 희재를 무너뜨린 여자의 배신, 그리고 그렇게 맞이한 두 사람의 끝. 다시는 그녀를 보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이차영은 뻔뻔하게도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났다. 이 거슬림을 무시할 수 없다면 네게도 똑같은 비참함을 선사하고 싶다. *** “넌 여전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 191
                        오피스, 파트너들
                        정매실레드립현대물
                        총 2권3.9(45)

                        ※본 도서는 3p, 도구플, 원홀 투스틱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의 상사인 정승호와 섹스 파트너 관계를 이어 오고 있는 지안. “읏! 처, 천천히……!” “조금만 더.” 그가 선사해 주는 쾌감과 평화로운 회사 생활을 유지하며 아주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대학 시절 지안의 섹스 파트너였던 김도현이 같은 부서의 신입 사원으로 나타난다. *** “선배. 예전보다 훨씬 잘하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 비명에도 음계가 있다 (김지소, 나인)
                      • 완벽한 결혼 (이윤진, 조은세상)
                      • 정략결혼 (백아름, 텐북)
                      • 역하렘 삼국지는 됐고, 황좌를 주세요 (현민예, 로카)
                      • 연성의 귀부인 (라벤더블루, 나인)
                      • 목덜미 (연초, 블랙엔)
                      • 여름의 캐럴 (박영, 동아)
                      • 더티콜 (월간 포포친,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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