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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초야, 뒤바뀐 신랑
      비다말레피카역사/시대물
      총 2권3.9(1,966)

      ※ 9월 27일 본문의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9월 27일 이전 구매자 분들은 기존의 파일 삭제 후 다시 다운 받으시면 오타 수정된 파일로 구독 가능합니다. 뒤바뀐 신랑. 무식한 무관 사내가 덜컥 신랑이 되어 버렸다. 그와의 초야를 참을 수 없어 도망친 금동은 금세 억센 사내 팔에 잡혀 끌려오고 만다. “뭐 하는 거예요. 하지 마요.” 저를 다치게 한 금동에게 화가 난 건지 그가 그녀를 노려보며 하나씩 옷을 벗어 던졌다. “겁간은 지금 그쪽이

      소장 800원전권 소장 4,000원

    • 182
      2권 세트
      <연성의 귀부인> 세트
      라벤더블루나인역사/시대물
      총 2권4.5(7,286)

      연성의 황궁, 여와 공주의 며느리이자 연성 최고의 미남자인 문여공의 아내 단소연. 그녀를 노리는 사내가 있었으니 그는 황제의 둘째 아들인 적왕이다. 이 둘 사이에는 대체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자, 이제 말해 보실까? 너는 누구냐?” 그는 서늘하게 웃으며 그녀의 턱을 한 손으로 감쌌다. 움찔, 흔들리는 여자의 몸이 느껴졌지만, 그의 눈동자엔 더 이상 장난기가 없었다. “말하지 않으면 혼을 내 줄 것이다.” “웃기는구나.” 그녀는 이

      소장 2,520원(10%)2,800원

    • 183
        [GL] 딥 딥 딥 블루스 (Deep deep deep blues)
        10월28일 외 1명캐비닛현대물
        총 3권4.6(16)

        갤러리 ‘아트원’의 대표 차희주는 재벌가 장한의 사생아이자 장한의 개다. 희주는 아트원의 꼭두각시가 될 작가로 윤재영을 택한다. 그릴 수만 있다면 그저 족하다는 윤재영이 차희주를 그리고 싶다던 순간, 희주의 세계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전 그리고 싶은 것만 그려요.” “무슨 말이 하고 싶어요?” “대표님 말고 지금 그리고 싶은 건 없어요. 그리게 해주세요. 차희주란 사람, 그리고 싶어요.”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184
          부도덕한 밀애
          카마로망로즈현대물
          총 2권4.1(37)

          서건의 황태자, 사제신. 세상 무서울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그런 인물. 플로리스트, 지우희. 서건 가, 대문 앞에 버려져 길러진 업둥이. 두 사람의 간극은 명확했다. 절대로 맞닿을 수 없는 평행선의 관계였으니까. 그랬기에 우희는 자기 객관화가 확실했고, 선을 지키려 했다. 적어도 키워준 은혜를 저버리는 배은망덕한 년은 되지 않기 위해서. 그런데, 제신이 이상하다. 거침없이 다가온다. 속도 조절이 안 되고 있었다. 분명히 속도 내지 않겠다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185
          2권 세트
          <남사친들과의 동거 생활> 세트
          이소윤플로린현대물
          총 2권4.0(137)

          스토커 문제로 예봄은 남사친들, 현호와 주한이 사는 집에서 임시로 머물게 된다. 어느 날 밤, 그녀는 잠결에 습관적으로 자위하고 그 모습을 두 남자가 목격하는데…. - 난 졸음에 취해 반수면 상태로 자위했다. 수없이 해 온 자위에 양손은 의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였고, 몽롱한 와중에도 쾌감은 생생하며 짜릿했다. 좋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서 스스로 몸을 만지며 젖어 들었다. 두 다리를 오므렸다 벌렸다 하면서 사이의 알맹이를 빙글빙글 돌렸다

          소장 2,840원(9%)3,150원

        • 186
            혐오하는 알파 남사친과
            애착인형래이니북스현대물
            4.0(223)

            ※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 비도덕적 인물 등장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혐관 #겉달달속피폐 #소꿉친구물 #극우성알파x베타>열성오메가 응급실에서 눈을 뜬 순간. 한평생 베타였던 시아는 오메가로 형질이 바뀌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스무 해 평생 앙숙처럼 지내 온 소꿉친구 지훈이 어쩐지 몹시 수상하다. * * * “흣, 너 진짜 제정신이야? 내가 너랑

            소장 3,400원

          • 187
            2권 세트
            <덫과 젖이 흐르는> 세트
            금단글로우현대물
            총 2권4.2(944)

            “일시적인 기억상실증으로 보입니다.” 연희는 지난 3년간의 기억을 완전히 잃었다. 스물넷부터 스물일곱의 여름까지. 그런데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가, 새어머니가 계단에서 밀어서였다니. “아니, 연희가 그렇게 들으면 오해하지. 사고라고 얘기했잖아. 어쩜 사람 말을 이렇게 안 듣지?” “사고라고 하지 않나. 변호사 얘기는 무슨. 자네가 무슨 자격이 있다고 천륜을 끊으려 들고 멋대로 내 딸을 조종해!” 뻔뻔한 새어머니는 안면수심하게도 사고라 주장하고.

            소장 2,710원(9%)3,010원

          • 188
              705호
              교결파란미디어현대물
              총 2권4.6(4,965)

              철모르는 시절부터 서로에게 서로뿐이었던 장기 연애, 익숙함과 설렘 사이에서 언제부턴가 흐릿해진 관계, 일찍 만나 사랑한 만큼 남들보다 이르게 찾아온 사랑의 아픔에서 고뇌하는 청춘.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 주길 바랐던 여자와 그땐 미처 알지 못했던 남자, 그들의 방황은 어디로 다다를까. 요즘, 전과 같지 않은 민형이 자꾸 외박이 잦아지고 연락 두절되는 시간이 길어진다. 무슨 일인지 물어도 혼자서 해결하면 된다는 말뿐, 휘란은 그가 시시콜콜한 것까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 189
              3권 세트
              <깊은 곳을 흔들어> 세트
              최지원텐북현대물
              총 3권4.3(551)

              유산처럼 엄마가 남기고 간 빚더미. 나는 순식간에 엄마가 진 빚의 신체 포기 각서 대리인이 되어 있었다. 이후로 거대한 폭우를 맨몸으로 막으며 참아 내야 하는 세월이 시작되었다. 정말이지 절박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다. 원금은커녕 이자만 해도 감당하기 벅찬 수준이었다. 그렇게 서서히 지쳐가던 중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내가 너 빚잔치 시원하게 하게 해 줘?” “우리 윗대가리가 공사 하나 치려고 설계 들어간 게 있거든.” 박 부장은

              소장 3,150원(10%)3,500원

            • 190
              3권 세트
              <자취방개론> 세트
              연초라떼북현대물
              총 3권4.3(2,994)

              세상에는 어디를 가나 주목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디를 가나 그림자처럼 존재감 없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하필 위층 남자가 전자고 자신은 후자라는 거, 또 하필이면 위층 남자가 유발하는 소음의 피해자가 자신이라는 거. “재수 없어….” 화가 난 세청은 몇 가지 깜찍한 복수를 저지른다. 그게 어떤 식으로 돌아올 줄도 모르고. "누나. 저랑 동갑이셨네요." 이놈은 대체 무슨 속셈인 거야…? 그러니까, 정리하면… [서강현 = 위층 민폐남 = 같

              소장 4,590원(10%)5,100원

            • 191
              2권 세트
              <C.C> 세트
              김빠SOME현대물
              총 2권4.3(4,523)

              “나 졸업하기 전에 CC 해 보는 거 소원이었거든. 이 기회에 마침 잘됐다 싶어.” “…뭐라고?” “CC. 캠퍼스 커플 몰라?” 미치겠다. 또라이에게 완전히 잘못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편두통이 몰려들며 관자놀이가 욱신거렸다. “너 정도면 데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진 않을 것 같고.” 쪽팔리는 건 내 쪽이라고 항변하는 대신 윤검은 애꿎은 주먹만 꽉 쥐었다. 짤막한 손톱이 손바닥에 박혔다. 수연이 차분히 설명을 이어 나갔다. “혹시라도 네가

              소장 3,530원(9%)3,920원

            • 배덕의 밤 (팽유정, 녹시, 가하 누벨)
            • <광안> 세트 (라혜, 가가린)
            • <만져도 돼?> 세트 (차가울(미캉), 플로린)
            • <다정도 병인 양하여 잠 못 들어 하노라> 세트 (박희, 필)
            • 재투성이 순정 (금단, SOME)
            • <더티 캔디 (Dirty Candy)> 세트 (별보라, 몽블랑)
            • 파동 (이슬현, 텐북)
            • <당신을 망치고 싶어> 세트 (백아름, 나인)
            • <너티콜> 세트 (월간 포포친, 텐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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