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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더 누드(The Nude)
      엠피디필현대물
      총 6권4.6(4,410)

      한강 어딘가에는, ‘생명의 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다리가 있다고 한다. 나는 아름다운 별명을 가진 그 다리에 가고 싶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를 만났다. 우연은 고등학생으로서 맞이하는 마지막 날 아침, 학교에 가는 대신 한강 다리에 가서 멋지게 번지점프를 하기로 결심한다. 마포대교의 하얀 난간 앞에서 눈물을 문지르다 고개를 든 우연은 자신과 똑같이 강을 내려다보던 남자를 발견하고 멍하니 입을 벌렸다. ……아름답다. 우아한 실루엣과 풍부한 양감을

      소장 300원전권 소장 17,300원

    • 182
        육감각 (Sensibility)
        교결SOME현대물
        총 2권4.2(6,716)

        <외전> 그와 연인이 된 이후론 어느 것 하나 자신의 마음대로 감정이 컨트롤된 적이 없다. 생전 겪어 보지도 못했던 감정이 해일처럼 일어나고, 평소였으면 하지 않았을 말을 서슴없이 하게 되고. 그러니까 이게 다 차이환 때문이다. “넌 뭔데 이렇게 사랑스럽냐. 확 발가벗겨서 잡아먹어 버리고 싶네.” 이것 봐. 실컷 신경 쓰이게 해 놓고 또 말 한마디에 심장이 쾅쾅 뛰게 만들어. “뭐… 잡아먹으면 되지.” 이 혼란스럽고도 쿵쿵대는 속마음을 어떻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500원

      • 183
          마찰열
          교결로즈엔현대물
          총 2권4.1(7,654)

          ※본 소설은 강압적인 관계를 포함하여 호불호가 나뉘거나 키워드 및 관련 내용으로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그의 어깨를 밀쳐 냈지만 그는 흥미로운 얼굴로 더 가까이 달라붙기만 했다. 도회적인 얼굴 가득 띤 불량한 웃음은 그녀를 철저히 희롱하고 있었다. “왜 말이 안 돼. 임신이라도 해서 아버지 기쁘게 해 드려.” 그게 네 임무 아니었어? 하고 덧붙이는 그의 날 선 말에도 항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400원

        • 184
            선생님, 여자 친구 예쁘네요
            춈춈SOME현대물
            4.0(7,027)

            “윤 선생님.” 단우가 느른한 목소리로 부르자 이영은 얼떨결에 대답했다. “…네?” “혹시 성악 배운 적 있어요?” 쿵. 많이 놀라 손에 들린 트렁크를 놓치자 그대로 넘어져 자갈 위를 굴렀다. 약간 오르막길이었던 터라 그의 발치까지 트렁크가 죽 미끄러졌다. 어떻게 안 걸까.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 중에 누구도 그렇게 물어봤던 사람이 없어서 너무 놀랐다. “아뇨.” 한참 뒤에야 이영은 아니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미 놀란 얼굴이 다른 답을 하고

            소장 3,500원

          • 185
            여우의 꼬리 사이를 들추면
            소려랑노블리현대물
            4.0(4)

            여우족 수장의 의동생인 ‘비가연’. 수장을 흠모하던 세력에 의해 살해 위기에 처한 그녀는 늑대족의 땅으로 도망치게 되고. 그곳에서 늑대족의 수장인 ‘선효랑’을 만나게 된다. 효랑은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짝임을 한눈에 알아보고, 다정하고 상냥한 척 가연을 자신의 반려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여우족 수장 ‘비소운’ 역시, 그녀를 단순한 동생으로만 보는 건 아니었는데…. * “효랑 님…. 나 좀 도와줘요….” “가연아, 내가 도와주고 싶지만,

            소장 2,250원(10%)2,500원

          • 186
              삭 뜨는 밤
              라화벨벳루즈역사/시대물
              총 3권4.6(49)

              “이와라 합니다.” 그를 지아비로 맞이하기 위한 첫인사였다. 아무리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하는 혼례라지만, 그녀에게는 그에 걸맞은 마음가짐이 필요했다. 그렇지 않다면, 겨우 이 가여운 목숨 하나 부지하자고 처음 보는 사내 곁에서 숨 쉬며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그러나 삭은 허리를 깊이 숙여 인사하는 이와의 작은 머리통을 따라 눈동자만 내렸다 올릴 뿐,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삭의 입가에 비릿한 미소가 스며들었다. 가문끼리 맺은 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 187
                결혼 예고
                서이얀노크(knock)현대물
                5.0(2)

                원치 않는 맞선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받던 진하는, 홧김에 원나잇을 저지르고, 그날 이후, 여자에게 무관심했던 그가 처음으로 여자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갑자기 닥친 악재로 사는 게 힘들어져 의욕마저 상실한 주은은, 기분 전환을 위해 생애 첫 일탈을 하는데,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남자가 그녀를 가지지 못해 안달이다. 그럴수록 더 밀어내고 싶은데…. “지금부터 100일 후에 우리 결혼하죠.” 주은이 남은 와인을 들이켜다 말고 하마터면 뿜을 뻔했다

                소장 3,200원

              • 188
                  이혼 아내
                  쥬얼리로망로즈현대물
                  총 3권3.5(6)

                  “우린 끝났다고 믿었다. 그런데, 다시 시작될 줄은 몰랐다.” 차디찬 서명 한 줄로 끝난 줄 알았던 관계. 모든 감정을 삼킨 채 떠나보낸 남자가, 4년 만에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났다. 그것도 ‘도와주겠다’는 명분으로, 그가 무너뜨린 회사를 다시 세워주겠다는 말과 함께. 하지만 그녀는 안다. 이 남자는 조건 없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이혼 후, 자신의 힘으로 일궈낸 건축사무소 ‘서향’. 그런데 이유 없이 계속되는 계약 취소, 그리고 드러

                  소장 800원전권 소장 7,400원

                • 189
                    소프트코어 필름(Softcore Film)
                    오로지에피루스현대물
                    총 4권4.4(1,684)

                    ※가스라이팅,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 갚으면 뭐 할 거야.” “……떠날 거예요.” 이따위 대답이나 지껄이니까 다정하게 대해 줄 수가 없었다. 해준이 눈썹까지 찌푸리며 인상을 구겼다. “그래, 근데 너 연기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럴 일은 없겠더라.” “…….” “죽어라 해 봐. 그런다고 네가 뜨나.” 여원은 비꼬듯이 던진 해준의 말에 긍정했다. 억울할 것도 없었다. 이런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2,200원

                  • 190
                      그 겨울의 순정
                      채은텐북현대물
                      총 4권4.7(6,021)

                      ※본 작품은 주인공의 서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호불호가 나뉠 만한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성형했어요?” 사경을 헤매다 눈을 뜬 순간, 도무지 보이는 게 없는 여자를 만났다. “실내에서 그 꼴은 좀, 오버 같아서.” “아. 이건… 사정이 좀 있어서요.” “벗어보라고 하면 실례인가?” 이름도, 나이도, 하물며 얼굴도 모르는 여자. 이 수상한 여자가 이상하게 자꾸만 신경을 건드린다. “그 사람이 왜 날 질투해요?”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500원

                    • 191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츄파템퍼링현대물
                        총 2권4.1(4,855)

                        우리의 시간엔 이름이 없었다. 나에게 그는 사랑이었으나, 그에게 나는 그 어떤 것도 아니었기에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이다. 모자란 나는 그 단순한 이치를 십 년째의 겨울에야 깨달았다. 그를 사랑한 지 십 년, 처음으로 그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안내드립니다.

                        소장 400원전권 소장 1,900원

                      • 더티콜 (월간 포포친, 텐북)
                      • 레드 독(Red dog) (솔땀, 나인)
                      • 미희 (일루션, SOME)
                      • 달빛 시퀀스 (오로지, 플로린)
                      • 덫과 젖이 흐르는 (금단, 글로우)
                      • 불순결 (아삭, 블라썸)
                      • 예쁜 짓 (김살구, 텐북)
                      • 낮과 밤의 색 (해화, 조은세상)
                      • 파반느 (얍스,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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