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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오사의 역린
      권겨을솔리테어역사/시대물
      총 2권4.5(4,372)

      ※ 본 도서는 피폐물로 인외존재와의 관계 및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양 아비가 끔찍한 괴물로 변하여 죽고 난 후 이부동생과 함께 대감댁에 거둬진 녹희. 하루아침에 황주성 수령의 금지옥엽이 되었지만, 실상은 액받이 종년에 지나지 않았다. 선조 대부터 저지른 업보로 인하여 윤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을 괴물로 변하게 한다는 가보. 그것을 담아두는 그릇으로써 살아가는 녹희의 삶은 고단하기만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700원

    • 182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츄파템퍼링현대물
        총 2권4.1(4,886)

        우리의 시간엔 이름이 없었다. 나에게 그는 사랑이었으나, 그에게 나는 그 어떤 것도 아니었기에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이다. 모자란 나는 그 단순한 이치를 십 년째의 겨울에야 깨달았다. 그를 사랑한 지 십 년, 처음으로 그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안내드립니다.

        소장 400원전권 소장 1,900원

      • 183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시타델현대물
        총 5권4.3(7,323)

        나율은 정말 요즘 죽을 맛이었다. 본래 세 명도 빠듯했던 업무량, 후배가 매번 치는 사고 후처리…. “…권시진….” 개새끼……. 권시진. 그는 아주 글러먹은 인간이었다. 글러먹은 인간성으로, 글러먹은 말을 지껄이는 글러먹은 인간. 말로써 타인의 인격과 존엄성을 짓밟는다는 게 무엇인지 가장 잘 아는 인간. 그리고 오늘도 그 글러먹을 인간 덕분에……. 나율은 이를 갈며 10분째 멈춰있는 컴퓨터 화면을 노려보았다. 벌써 11시였다. 그것도 금요일 밤

        소장 630원전권 소장 10,890원(10%)12,100원

      • 184
          고하소서
          리밀몽블랑현대물
          4.3(145)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종교, 단체 및 사건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어릴 때부터 지내 온 수녀원에서 나와 외딴 섬으로 가게 된 클라라. 마을 주민들의 야한 고해성사에 시달리던 중, 더한 복병을 맞닥뜨리는데... “아저씨 아니고 마태준.” “……네?” “같이 지낼 사이에 이름 정도는 알아둬야지.” 뭐? 같이 지내? 누가? 저 남자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걸까. 혼란스러워하는 순간 방에 불이 꺼졌다. 놀란 나머지 몸을 일으키는

          소장 3,500원

        • 185
            어린 아내와 야한 짓
            마뇽위브랩현대물
            총 2권4.3(38)

            “얘 뱃속에 든 게 내 새끼라니까 내가 키워야지.” 논 스무 마지기와 밭 열 마지기. 그게 팔순 노인에게 팔려 가는 순영의 몸값이었다. 계모와 아버지는 대학도 가지 말라고 했다. 그에 순영은 홧김에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웠다. 마을 뒷산 암자에는 1년 동안 살고 있는 외지인이 있었다. 일명 서울 손님, 그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다. “저, 애 뱄어요.” “그게 무슨 소리야! 애라니?! 누구 애야! 어떤 새끼 애야?!” 물론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 186
              1년 감금당하고 1억 받기, 가능?
              유르아레드립현대물
              총 3권4.4(300)

              늦은 저녁, 통장에 거액의 돈이 송금되었다. “오송금 관련은 은행에 직접 얘기하세요! 그걸로 해결 안 되면 경찰서에 신고라도 할게요. 그럼 이만 끊습니다!” 절대 그냥 돌려줄 순 없지. 남의 돈 꿀꺽하려는 게 아니라 요즘 세상이 그렇다. 보이스 피싱 따위에 당할 줄 알고? 그렇지만 깍두기 무리가 집에 쳐들어온 순간, 송율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무리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 모델처럼 커다란 장신과 뚜렷한 이목구비. 느슨한 정장

              소장 1,000원전권 소장 5,400원

            • 187
              브링 잇 온!(Bring It On!)
              르릅나인현대물
              총 4권4.6(430)

              “꼭 구하러 오겠습니다! 몸 건강하게 기다리고 있어요!!” 무인도 표류 12일째. 쭉정이 배신자 놈들이 단 하나 있는 구명보트를 타고 섬을 탈출했다. 무인도 표류 39일째. 탄탄한 몸의 미남자가 바다에 떠밀려 왔다. 그런데, 이놈. 기억을 잃은 것뿐만 아니라 뇌가 바닷물에 절여지기까지 한 건지 뭔가 이상하다. “나, 집이 어디지?” “네?” “내 집! 내 집이 어디냐고!”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 “왜 몰라!” 표류 92일째. “내 입술로

              소장 3,420원전권 소장 10,260원(10%)11,400원

            • 188
                서브미시브 플레이어
                진리타텐북현대물
                4.3(270)

                서라는 오래전부터 지배받고 복종하는 관계, 플레이에 관심이 많았다. 이런 성향을 ‘서브미시브’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건 다소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었다. “애기 티를 벗어도 여전히 꼴리게 생겼네요.” “…….” “뭐, 그 맛있는 빨통이랑 보지가 어디 도망갈 리도 없겠지만.” 과하지 않게, 또 덜하지도 않게 자신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여겼다.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원나잇 상대였던 한시혁을 까마득한 상사로서 다시 만

                소장 2,200원

              • 189
                  음란한 순정만화
                  양과람벨벳루즈현대물
                  총 2권4.6(3,244)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깔끔하게 마음 정리하겠다고. 저 이제 작가님한테 조금의 사심도 없습니다. 정말이에요.” “……그래요?” “네, 저 이제 작가님 안 좋아합니다.” ……어이가 없네. 허탈해하던 주강현은 코웃음을 쳤다. 그래, 그렇게 깔끔하게 정리해 주면 나야 좋지. 당연하지만 조금도 아쉽지 않았다. 오히려 고맙고 속이 시원하기까지 했다. 이제 일만 하는 사이로 편하게 지낼 수 있으니 좋았다. 더 이상 그 음침한 눈빛을 받고 소름 끼칠 일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400원

                • 190
                    소프트코어 필름(Softcore Film)
                    오로지에피루스현대물
                    총 4권4.4(1,775)

                    ※가스라이팅, 극단적 선택 시도,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빚 갚으면 뭐 할 거야.” “……떠날 거예요.” 이따위 대답이나 지껄이니까 다정하게 대해 줄 수가 없었다. 해준이 눈썹까지 찌푸리며 인상을 구겼다. “그래, 근데 너 연기하는 꼬라지 보니까 그럴 일은 없겠더라.” “…….” “죽어라 해 봐. 그런다고 네가 뜨나.” 여원은 비꼬듯이 던진 해준의 말에 긍정했다. 억울할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2,200원

                  • 191
                      정략결혼
                      백아름텐북현대물
                      총 3권4.1(1,468)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 비도덕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토록 누군가를 갈구해 본 건 처음이었다. 당장 그녀를 끌어안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은 충동. 매일 안고, 입술을 겹치는데도 그녀를 향한 타는 듯한 갈증은 채워지지 않는다. “보내 줘. 보내 달란 말이야! 태석 씨가 미워!” “내가 왜. 이왕 미움받는 거, 애라도 배게 해야지.” 서늘해진 그의 얼굴이 시야에 들어찼다. “그래야 도망칠 생각 안 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 새벽, 침입 (지렁띠, 레드베릴)
                    • 미아 (도개비, 봄 미디어)
                    • 액막 (박온새미로, SOME)
                    • 날것의 순정 (강춘, 플로린)
                    • 러브 어필 (Love appeal) (치포, 몽블랑)
                    • 소멸하지 말지어다 (심춘혜, 몽블랑)
                    • 이슬점 (젠틀레인, 에피루스)
                    • 블랙 먼데이 (가김, SOME)
                    • 선 넘는 안드로이드 (더럽, 프롬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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