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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서브미시브 플레이어
      진리타텐북현대물
      4.3(261)

      서라는 오래전부터 지배받고 복종하는 관계, 플레이에 관심이 많았다. 이런 성향을 ‘서브미시브’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게 된 건 다소 시간이 흐른 뒤의 일이었다. “애기 티를 벗어도 여전히 꼴리게 생겼네요.” “…….” “뭐, 그 맛있는 빨통이랑 보지가 어디 도망갈 리도 없겠지만.” 과하지 않게, 또 덜하지도 않게 자신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고 여겼다.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원나잇 상대였던 한시혁을 까마득한 상사로서 다시 만

      소장 2,200원

    • 182
        짐승에겐 다정함이 약이다
        조민혜동슬미디어현대물
        총 3권4.6(1,549)

        ※ 본 작품은 동물과 관련하여 불호 장면이 등장할 수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차가운 독설가이자 지독한 개인주의자. 입만 열었다 하면 찬바람이 쌩쌩부는 성형계의 황금손, 천보성. “최대한 마주치지 맙시다. 그쪽 보면 꿈자리가 사나울 것 같아서.” 어떠한 독설에도 흔들리지 않는, 어떠한 거절에도 꺾이지 않는 강철 멘탈의 소유자 야생동물구조센터 수의사 윤송주. “성격 되게 까칠하네. 어차피 또 볼 건데.” 그 말이 예언이라도 된 듯, 사사

        소장 1,600원전권 소장 8,200원

      • 183
          베이비시터
          진리타텐북현대물
          총 2권4.1(734)

          “아기 젖은, 이미 먹이셨습니까?” “……아, 네. 지금은 깊게 잠들었어요.” “그렇습니까.” 보나의 고용주, 권우연은 신사적인 남자였다. 입주 도우미 겸 베이비시터로 고용되었지만, 그가 크게 무엇을 부탁하는 일이 없어 다소 한가로울 만큼. 그래서 이런 요구를 해올 줄은 전혀 몰랐다. “한 번 맛봐도 됩니까?” “네?” “먹어 보고 싶습니다. 보나 씨 유즙.” 잘못 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그는 여상하게 말을 이었다. “보나 씨 젖을 먹어 보고 싶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 184
            스위츠 인 슈트(Sweets in suit)
            이른꽃SOME현대물
            총 2권4.3(4,239)

            5년 전부터 동경하던 상대가 상사가 됐다. 그를 다시 만났다는 것만으로 기뻐하던 어느 날, 진상 부사장을 커버하느라 고주망태로 취한 나머지 낯선 장소에서 눈을 뜨게 된다. ‘망했다!’ 그곳은 바로, 오랜 동경의 대상이었던 사장님의 집. “일어났어요?” “사장님,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잘못했다는 말은 부모님께 혼날 때나 하는 말 아닌가.” 다행인 건, 그날 둘 사이에 그 어떤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다는 것이고. 불행인 건, 그날 알게 된 달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500원

          • 185
              화이트아웃
              리베냐텐북현대물
              총 3권4.6(3,281)

              “이름이 뭐죠?” “조던.” 이건 인정해야 한다. 솔직히 연방 감옥에서 평생을 썩히기에는 아까운 외모다. 원래 삶이란 언제 어디로 꺾일지 모르는 법이라지만,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눈앞의 이 남자는 왜 무고한 이들을 암살한 테러리스트가 되었을까. “제인! 제인! 숨 제대로 쉬라고!” 조던 윈터를 성공적으로 체포해 이송하던 중, 예기치 않게 일어난 사고. 눈을 뜨고 보니 알몸으로 이 남자에게 안겨 있을 줄이야. “미친 변태 새끼!” “살려 줬

              소장 2,200원전권 소장 8,200원

            • 186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고하나다향현대물
                4.5(3,681)

                문득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것들을 생각한다. 함부로 그리움이 번지고 사랑이 피어나고 슬픔과 기쁨을 함께하는 일들. 함부로 마음이 마음에게 전하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 홍은동에 집을 산 건 다분히 충동에서 비롯된 일이었다. 그만큼 남자는 무료했고, 때마침 마주한 서은에게 말을 걸었을 뿐이다. ‘오랜만이네.’ ‘…….’ ‘기억 안 나는 건가?’ 오만하고 도도했던 여자는 눈빛마저 침착하고 단정하였는데, 주혁은 여전히 그 모

                소장 5,000원

              • 187
                  우리가 헤어지는 이유
                  서혜은SOME현대물
                  4.4(9,898)

                  18살,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다. 29살, 첫사랑을 끝내려는 여자와 이유를 알지 못하는 남자. “…넌, 그럼 왜 헤어지려는 건데? 뭐, 사랑이 끝났다. 이런 말 할 거야?” 태완의 입술이 삐딱해졌다. 그 입술 사이로 비뚤어진 말이 새어 나왔다. “아니. 사랑, 안 끝났어.” 하연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던 사랑이었다. 그가 찬란하던 봄을 배경으로 걸어온 순간부터 지금껏 줄곧. “지금도 사랑해.” “그런데, 대체 왜?” 태완이

                  소장 3,000원

                • 188
                    가이드 아니라고!
                    임태연래이니북스현대물
                    4.4(68)

                    [폭주입니다. 격리실 안에 있는 인원은 모두 대피하십시오.]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는 건데…….” 해성은 누워 있는 강태식을 다시 한번 응시했다. 뭐든 해 봐야 하지 않을까? 응급 상황에선 다들 CPR 하잖아. 결심을 굳힌 해성은 입에 앰플을 머금은 후, 그의 입으로 돌진했다. *** “우리 사이에 인사는 무슨. 에스퍼는 가이드에게 뭐든 줘야 하는 거야.” “나, 가이드 아니에요.” “너 가이드 맞아.” “아니에요. 오늘 또 검사했는데 완전

                    소장 3,500원

                  • 189
                      부도덕한 아저씨
                      아직비에피루스현대물
                      4.5(102)

                      “애기는 몇 살이야?” 어느 날 갑자기 시골 약국에 나타나 하은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 조범조. 아랫입술에 걸쳐 난 큰 흉터와 새카만 삼백안. 사나운 첫인상에 겁을 잔뜩 먹지만 얼마 안 가 미친 사람, 변태라는 결론을 내린다. “어디가 안 좋아서 오셨어요?” “좆이 아파.” “……네?” “좆이 아프다고. 터질 것처럼 부풀어서 안 가라앉는 게 존나게 아파. 애기랑 떡 한번 치면 싹 나을 것 같은데.” 말도 안 되는 수작을 부리는 범조를 보며 기

                      소장 3,500원

                    • 190
                        배덕한 아저씨
                        달뜨에피루스현대물
                        4.4(312)

                        [두고 봐요. 언젠가 아저씨가 나보다 더 날 좋아하게 만들 거예요. 그 때는 마음 고생할 준비하세요. 엄청 튕길 거니까.] 서은이 바로 전송 취소를 누르려는데. (읽음) 표시가 떠올랐다. 아저씨가 메시지를 읽었다. 머리가 하얗게 비어 커다라진 눈만 껌뻑이는 찰라. 답변이 도착했다. [이 열정으로 공부를 하자.] *** “애기야.” 무시하려던 서은이 흠칫했다. 축축한 밀부를 짚는 손 때문이었다. 그녀가 턱을 들어 진헌을 노엽게 보았다. 아래로 시

                        소장 3,800원

                      • 191
                          각인(刻印)
                          더럽텐북현대물
                          총 3권4.4(287)

                          ※본 작품은 강압적 스킨십,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특이 페로몬 질환을 앓고 있던 겨울.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불법 과외 생활을 전전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재벌가 학생을 맡게 된다. 하지만, 모든 건 겨울을 찾고 있던 권이한의 계략이었다. “우리 쪽에서 그 병을 낫게 할 신약을 개발 중입니다. 선생님이 임상에 참여해 줬으면 하고요.” “서명하지 않으면요?” “선생님도 알겠지만, 신약 실

                          소장 4,200원전권 소장 12,600원

                        • 친구오빠의 습격 (차가울(미캉), 플로린)
                        • 리와인드 필름(Rewind Film) (오로지, 나인)
                        • 프리티 키치(Pretty Kitsch) (오로지, 플로린)
                        • 개정판 | 파랑이 흐른다 (별보라, 플로린)
                        • 임신 중독 (아삭, 튜베로사)
                        • 선 넘는 오빠 상사 (더럽, 텐북)
                        • 오빠 친구 밀착 체험기 (또다른, 텐북)
                        • 더티콜 (월간 포포친, 텐북)
                        • 마찰열 (교결, 로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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