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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
    망상 연애는 금물
    굳기튜베로사현대물
    총 4권4.4(826)

    웹소설은 그녀의 삶이자 진리요. 그중에서도 피폐물은 사랑이니. 맹해은이 소설 속 남주를 빼닮은 남주강에게 홀린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기업의 탈을 쓴 깡패 조직의 이사. 큰 키에 떡 벌어진 어깨와 두툼한 근육. 냉랭한 말투와 카리스마까지.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붙잡기 위해 해은은 피폐물 속 여주가 되어 보기로 하는데. * * * “한, 한 번만요.” 순간 짜증스레 얼굴을 일그러뜨린 주강이 대뜸 해은의 팔목을 낚아챘다. 굳게 닫혀 있던 세단

    소장 27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

  • 182
      다정 중독
      임단젤래이니북스현대물
      총 3권4.2(412)

      “고개가 참 가벼워.” 날 향한 정중한 인사가, 팍 숙인 그녀가 안쓰러워 보인 건 왜였는지. “재미도 없는 인사를 뭘 두 번씩이나?” 갑과 을이 명확했던 계약 결혼. 나쁘게 대할 이유가 없어 조금 잘해 주었더니, 가진 게 없던 아내가 유일한 마음을 바쳐 온다. “이혼하면 끝이라고 했는데, 별아. 끝에 뭐가 남아.” “희성 씨가 버리고 간 모든 게 남아요.” 서류를 정리해도 남겠다고 하던 아내가 거짓말처럼 떠났다. 백 번을 버리면 백한 번을 매달

      소장 2,900원전권 소장 9,300원

    • 183
        꽃굴레
        오로지이지콘텐츠현대물
        총 5권3.9(1,4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성적 행위, 물리적 폭력, 가스라이팅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노아를 향한 마음쯤이야 영원히 숨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술김에 이루어진 하룻밤이 모든 걸 망쳤다. “나 우희야, 우희……라고!” “…….” “네 친구, 우희…… 이거 놓고 일단. 흐.” 나는 척추를 가르며 들어오는 성기에 비명을 내질렀다. 경계를 넘어선 최초의 그 밤, 우리의 열

        소장 1,700원전권 소장 15,100원

      • 184
          리버스
          청자두에피루스현대물
          총 3권4.4(952)

          “……언제부터 보고 있었어?” “옷 갈아입는 거나 훔쳐보려고 존나 뛰어왔는데, 네가 다리 벌리는 거 밖에 못 봤어.” 스트레칭하는 것부터 봤다는 말을 참 더럽게도 한다. 서제휘는 자연스럽게 허리가 들어가는 오목한 자리를 두 손으로 감쌌다. 농밀하게 쓸어내리는 손길이 나쁘지 않았다. “너 이 옷만 입고 살아라. 천사 같아.” 서제휘는 내 눈밑에 묻은 눈물을 손으로 훔쳐가며 나를 달래고 있었다. 잊고 지냈던 친밀감이 무엇이었는지를 그의 손길로 다시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500원

        • 185
            사해
            문설영블라썸현대물
            총 2권4.5(713)

            신당에서 나고 자란 열네 살 사해는 해동조선소 염 회장의 집에 액막이 신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염 회장의 손자 우현을 처음 만나 한눈에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우현은 사해에 대한 경멸을 감추지 못한다. “나는 이 집을, 너를 좋게 하려고 온 거야. 나는…… 네 수호신이야.” “네가 신이라고? 누가 믿는데 너를?” “……너 내가 이 집을 나가면 너희 집은 큰일 나.” “네가 나가기만 한다면 내가 오늘 뒤져도 기꺼이.” 액막이가 자신의 운명이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 186
              뱀 꽃
              김살구SOME현대물
              4.2(2,040)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더티 토크, 호불호 갈리는 표현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피폐물 #쓰레기남주 #재벌남주 #짝사랑여주 #가난여주 국내 최대 제약 그룹 후계자이자 우성 알파인 차강현. 그리고 그를 남몰래 짝사랑하는 윤이서. 이서는 우연히 강현과 가까워지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진다. 기대 없는 연정이기에 감히 보답을 바라지 않는다. 잠시나마 강현과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 충분했다. 그랬는데….

              소장 4,500원

            • 187
                블러드 오렌지
                교결텐북현대물
                4.5(5,337)

                아무리 휘황찬란한 수식어를 덧붙여 봤자 근본은 깡패. 수틀리면 사람의 목숨을 대가로 받는 그런 남자. 어쩌면 완벽한 이 남자에게 오점은 그가 발을 딛고 선 세계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더 위태로워 보이며, 그래서 더 눈길이 가는 이율배반적인 존재. 그런 남자에게 끌렸고, 눈길이 갔던 건 부정하지 않지만 그래서 멀어지고 싶었다. “나 내일 약속 있어.” “…알아.” “호텔에서 남자 만나.” 정확하게는 호텔 카페에서 보는 맞선이었다. “…근데.” “

                소장 4,000원

              • 188
                  나쁜데 예쁜
                  주현정동아현대물
                  총 4권4.4(2,935)

                  수연은 우연히 나간 술자리에서 제 트라우마의 원인이 되어 버린 도재와 재회한다. 수연은 여전히 이유 없이 저를 미워하는 남자의 약점이 그의 쌍둥이 동생 현재라는 것을 알게 되고. 치기 어린 복수심에 현재를 꼬셔야겠다는 발칙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게 된다. 극명히 엇갈린 착각 속에 시작된 둘의 관계는 점점 그녀의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 “그래, 수연아. 네 말이 맞아. 난 다 네가 처음이었어. 그걸 부정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 누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300원

                • 189
                    나의 해주
                    유리(파란수국)R현대물
                    총 4권4.4(3,520)

                    “끝을 볼 생각이야? 감당할 자신은 있고?” “그러는…… 대표님은요?” “봐주는 줄도 모르고. 끝까지 도발하지, 차해주.” 강헌은 매끈하게 젖은 살점 속으로 손가락으로 쿡 찔러 넣었다. 헉, 하며 해주가 고개를 들었다. “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을 몰라.” “그만……! 으윽, 그만해요.” 해주가 숨을 헐떡이며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사람 말 알아듣는 범처럼 강헌이 움찔대는 아래에서 손을 떼고는 거꾸로 해주의 손목을 움켜잡았다. 그러고는 곧장

                    소장 400원전권 소장 7,400원

                  • 190
                      여름이 나만큼 느리다면
                      디키탈리스SOME현대물
                      총 2권4.6(6,567)

                      “넌 무슨 애가 저녁도 안 먹고 공부하냐.” 양아치. 답도 없는 시끄러운 애. 내가 그 애한테 느낀 첫인상은 이것이 전부였다. 게임 <버블 월드>에서 만난 조조가 그 애의 형이란 걸 알기 전까지. “너 혹시 영화 좋아해?” 모르는 척 할 수 없어 베푼 친절이 열 배의 부담이 되어 돌아왔다. “나랑 있는 게 좋잖아.” “어?” 얘가 낮술이라도 한 잔 걸치고 온 걸까. 나는 어이 없는데 저 혼자 희희낙락이었다. “배고파.” “사, 사 달라고?” “

                      소장 1,800원전권 소장 4,800원

                    • 191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
                        츄파템퍼링현대물
                        총 2권4.1(4,903)

                        우리의 시간엔 이름이 없었다. 나에게 그는 사랑이었으나, 그에게 나는 그 어떤 것도 아니었기에 이름을 붙일 수 없는 것이다. 모자란 나는 그 단순한 이치를 십 년째의 겨울에야 깨달았다. 그를 사랑한 지 십 년, 처음으로 그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작품 내 등장하는 인물, 사건 등은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안내드립니다.

                        소장 400원전권 소장 1,900원

                      • 핸드커프 (열일곱, 조은세상)
                      • 예쁘네, 울리고 싶게 (강설탕, 세이렌)
                      • 훼손 (달로, 로즈엔)
                      • 그림의 떡 (민유희, 레브)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외전증보판) (김차차, 시타델)
                      • 천박한 변제 (곽두팔, 딤라잇)
                      • 개X새 주의보 (심차은, 플로린)
                      • 페이드인(FADE IN) (별보라, 플로린)
                      • 불건전한 소꿉친구 (레드퀸(연민정), 로망띠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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